아인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인병원은 인공수정, 체외수정 시술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시술 관련 상담·교육 실시 여부, 난임 원인 진단을 위한 검사 시행률, 기관 연간 시술 건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민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아인병원은 해당 평가가 처음 시작된 2019년을 비롯해 2022년, 2025년 등 3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아인병원은 난임 진료와 시술에 특화된 ‘아인비난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내 생식의학연구소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무균 배양실과 20대의 배아 배양용 인큐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인공지능(AI) 배아 수정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매년 높은 임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안영선 아인비난임센터장은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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