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10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낚시 관련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9.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오후 2시10분께 의왕시 오전동의 낚시 관련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9.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의왕시 오전동의 한 낚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께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력으로 대피한 인원은 1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출동했다. 불이 난 지 30여분만에 큰 불길은 잡았으며, 현재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