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숨연구소, 비강 온열 찜질팩 출시

41~42℃ 온도 25~30분 유지… 간편·위생

‘2026 여성발명왕 엑스포’ 은상 수상

국내 브레스케어 전문기업 (주)편안한숨연구소 강혜라 대표가 소비자들에게 비강 온열 찜질팩 ‘코르르(코르르 노즈워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편안한숨연구소 제공
국내 브레스케어 전문기업 (주)편안한숨연구소 강혜라 대표가 소비자들에게 비강 온열 찜질팩 ‘코르르(코르르 노즈워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편안한숨연구소 제공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답답한 호흡으로 불편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비강 집중 온열케어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브레스케어 전문기업 (주)편안한숨연구소(대표·강혜라)는 최근 코와 부비동 부위를 따뜻하게 관리하는 비강 온열 찜질팩 ‘코르르(코르르 노즈워머)’를 정식 출시했다.

‘코르르’는 안면 근육을 따뜻하게 이완하고 비강 부위의 혈류 흐름을 돕도록 설계된 온열 테라피 제품이다. 물에 데우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필요 없이 포장을 개봉하면 바로 발열되는 방식이다.

제품은 41~42℃의 온도를 25~30분간 유지한다. 별도의 준비 과정이 없어 집뿐 아니라 직장과 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1회용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가족 구성원 누구나 각자 새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일상 속 비염 케어는 물론, 겨울철 야외활동이나 야간 근무 시 안면 경직 예방에도 유용하다.

앞서 ‘코르르’는 지난 7월18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한 ‘2026 여성발명왕 엑스포’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제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 특허 실용신안 등록 및 디자인·상표권 출원을 마치며 브레스케어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편안한숨연구소는 ‘숨이 편안해야 삶이 편안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의 평온한 숨과 건강한 일상을 연구하는 브레스케어 브랜드다. 외부 환경 자극으로 무너진 호흡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맞춤형 호흡 통합 솔루션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강혜라 편안한숨연구소 대표는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불편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큰 요인”이라며 “‘코르르’가 답답한 숨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와 가정의 일상적인 케어 루틴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