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시배드민턴협회 공동 주최

500개팀 선착순, 쌀문화축제도 열려

지난해 10월25일 이천시 부발종합운동장에서열린 ‘제14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에서 한 선수가 강한 스매싱을 선보이고 있다. /경인일보DB
지난해 10월25일 이천시 부발종합운동장에서열린 ‘제14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에서 한 선수가 강한 스매싱을 선보이고 있다. /경인일보DB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향연 ‘제15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0월17~18일 이천 부발 종합운동장(대교인턴구장)과 이천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이천시배드민턴협회(회장·남기환)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 기간에는 이천쌀문화축제(10월14~18일)도 함께 열린다.

시배드민턴협회는 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에게 이천쌀 중식을 제공하고 모든 참가 선수에게 3㎏의 이천쌀을 기념품으로 증정해 건강도 챙기고 쌀문화축제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동호인 부문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50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선수단 출전 인원은 1천200명으로 제한해 경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로, 일반 전국조(20~60대)와 지역조(장수부부터 20대까지 이천시협회 회원)로 구분해 접수받는다.

‘제15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배드민턴대회’ 포스터.
‘제15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배드민턴대회’ 포스터.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페이스콕앱을 통해 개인별 신청(icbma@naver.com)을 받는다.

남기환 대회장은 “임금님표 이천쌀배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전국 최고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단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이천쌀문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명품 이천쌀의 우수성과 맛을 체험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