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사건 최대액 뇌물수수 안성 토착비리’

한국기자협회의 제432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경인일보의 ‘단일사건 최대액 뇌물수수 안성 토착비리’(9월7일자 1·3면 보도 등)보도가 선정됐다.

[경인 WIDE] 단일사건 최대액 뇌물… 안성 토착비리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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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최근 30억원 규모의 뇌물을 받은 안성시 고위공직자와 뇌물을 제공한 1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가운데 지역의 민간 업자 등 5명은 구속 기소했다. 안성시에서 지역 개발 호재와 맞물려 공직자와 업자들이 각종 개발 사업 이권에 개입해 이득을 취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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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개발 인허가 담당에 업계 능통… ‘수법 치밀’ 5년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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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안성시 고위공직자 등이 업자들로부터 받은 뇌물 규모가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는 공직자 1명이 연루된 뇌물 수수 사건 범죄 금액 중 역대 최대다. 안성시 고위공직자 A씨의 범행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 5월까지 이어졌다. 5년여간 거액의 뇌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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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웅기(지역사회부), 강기정(정치부), 이시은(사회부), 목은수(경제부) 기자가 취재한 안성 토착 비리는 지역 개발 업체와 공직 사회의 유착 관계를 파헤쳐 결국 검찰 수사를 통해 단일 사건 최대액인 30억원대 수수 혐의를 밝혀낸 고발기사다.

안성시에서 지역 개발 호재와 맞물려 공직자와 업자들이 각종 개발 사업 이권에 개입해 이득을 취한 이 사건은 경인일보 단독 보도에서 출발했으며 이를 계기로 검찰 수사가 이뤄졌다. 최근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30억원 규모의 뇌물을 받은 안성시 고위공직자와 뇌물을 제공한 1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가운데 지역의 민간 업자 등 5명은 구속 기소했다.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