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용인시와 ‘4개시 경기남부광역철도추진시민연합회’가 1일 오후 성남 분당구 대장근린공원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9월29일자 8면 보도)를 진행했다. 결의대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연합회 대표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공동건의문에 서명했고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경제성이 충분히 입증된 사업인 만큼 4개 도시 시민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신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서 허비되는 시민들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2026.10.1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