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런스 매장 전환 후 첫 대규모 할인행사

브랜드별 최대 80% 할인·주말 공연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전경. 이곳에서는 2일부터 11월1일까지 한 달간 ‘고객감사 빅세일’이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전경. 이곳에서는 2일부터 11월1일까지 한 달간 ‘고객감사 빅세일’이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의 상생쇼핑타운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상인회장·이재권)는 2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한 달간 ‘고객 감사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다년차 재고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쇼핑타운’으로 간판을 바꾼 뒤 처음 열리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현재 입점 브랜드 130여개 가운데 80여개가 재고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 기간 팀버랜드는 최대 70%, 노스페이스는 최대 4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안다르는 레깅스 1+1 행사를, 세인트제임스는 인기 티셔츠 균일가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크래치 복권 1장, 30만원 이상은 2장을 준다. 추첨을 거쳐 가전제품과 식음료 이용권, 여주지역 농산물, 편의점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

주말에는 공연이 이어진다. 3일에는 ‘제3회 MZ 댄스 경연대회’와 가수 박서진·한여름의 축하공연이, 4일에는 가수 린과 베이온의 무대가 열린다.

이재권 상인회장은 고물가 시기에도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할인과 사은품, 문화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2024년 신세계사이먼과 여주375아울렛의 상생 협력으로 문을 열었으며, 매장 면적은 2만6천400㎡ 규모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