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장경석 신임 인천시당위원장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에 장경석 중구강화군옹진군 조직위원장이 임명됐다.
2일 개혁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인천시당을 비롯한 12개 시·도당 위원장을 새로 임명했다. 이준석 국회의원이 지난 8월 6·3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이기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개혁신당은 시·도당 전열을 재정비했다. 개혁신당은 이 전 대표의 잔여 임기는 내년 6월까지 비대위 체제로 운영한 뒤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천시당 역시 장경석 조직위원장이 신임 시당위원장을 맡게 됐다. 옹진군 정무소통비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장 신임 위원장은 지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인재영입 1호로 입당했다. 6·3 지선에서는 옹진군 지역구로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했다.
장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개혁신당 비대위 임기인 내년 6월까지다. 시당위원장에서 물러난 이기붕 전 위원장은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장 신임 위원장은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개혁신당 인천시당과 함께할 인사들을 모으며 지역에서 외연을 넓혀 나가는 게 목표”라며 “이기붕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당 발전에 힘써온 당직자들과 함께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기반을 단단히 만드는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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