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B씨가 사건 당일 A양과 만났고 손에 흉기에 긁힌 상처가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B씨는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A양 집 근처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씨는 범행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인근 하천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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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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