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이준배기자]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정현주)은 최근 군포시, 평택시 및 양평군여성회관과 여성 특화직종 개발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한 기능전환지원 컨설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내 3개 여성회관과의 협약체결은 도가족여성연구원이 노동부 수탁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노동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2010.7~2011.2)의 일환이다. 도내 여성회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성 특화직종을 개발하고,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성회관의 기능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른 컨설팅 기간은 2011년 1월까지로 구체적인 컨설팅 내용은 대상지역의 노동시장 및 산업체 특성분석, 대상지역의 여성 취업욕구 조사분석, 대상지역의 맞춤형 여성특화직종 개발 및 교육프로그램 제언, 기타 여성회관의 기능 전환을 위한 다양한 방안 도출 등이다. 도가족여성연구원은 이에 앞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협조로 도내 각 여성회관에 기능전환 컨설팅 희망 지원서를 접수, 평택시·군포시·양평군여성회관 등 3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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