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포/박현수기자]김포우리병원(병원장·고성백)은 최근 김포, 강화·검단지역의 진료 협력 병·의원 및 요양원 45개 기관 관계자 6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협력진료를 통해 위험에 처한 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우리병원의 진료협력 시스템 소개와 심장혈관센터 정승묵 과장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 등의 강연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