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선회기자]한국의 의술을 배우러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의료진들이 동수원병원을 찾았다.
동수원병원은 지난 11일부터 탄자니아에서 활동중인 의료진(의사 1명, 간호사 2명)을 초청해 의료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20일까지 동수원병원의 주요 시설과 의료장비들을 둘러보고 병원의료진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참관, 의술을 배울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제 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의 지원을 받아 탄자니아 무완자 지역의 소외열대질환(장티푸스, 말라리아, 주혈흡충 등)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수원 병원 관계자는 "탄자니아 의료진들의 열흘간 연수가 아프리카에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동수원병원 http://www.dswhos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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