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이 3일 오후 5시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아주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돼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10개를 추가로 확충하는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1일 1차로 5개 병상, 이번 개소식에 맞춰 2차로 5개 병상을 개설해 총 36개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중인 대학병원에 병원당 10개 병상을 추가 확충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도 사업이다.
박문성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은 "그동안 아주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이 지역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출산 전·후의 고위험 신생아와 산모의 응급진료를 맡아왔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경기 남부권역내 신생아 집중치료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고 더 나아가 신생아 집중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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