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라는 화두는 새로울 것이 없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여주시는 애로사항 해결과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시장이 직접 누구와도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은 물론 모든 공직자가 소매를 걷고 동참할 것으로 믿는다.
민선 6기 여주시 행정은 틀에 박힌 구태를 벗어버리고 경영을 한다는 전략에 따라 효율화와 유연성, 시대상황을 잘 반영한 구체적인 방안과 과제들을 심도있게 연구하며 추진하려 한다. 이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여주시 최고의 공직자들은 앞으로 다음의 사항을 유념해 위민행정을 펼치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섬김의 공직자상'이다. 부모가 아들·딸을 지극히 아끼면 이웃도 그들을 자기 아들·딸처럼 여겨 잘 대하듯이, 공직자가 시민을 자기 가족처럼 아끼는 여주를 만들고 공직자 상·하간, 동료간도 형제처럼 아껴줌으로써 인간미가 넘치는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다. 두 번째 '소통의 공직자상'이다. 공직자 모두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립해 민원처리 등 모든 대민행정에서 열린 행정을 펼칠 것이다. 직원조회나 확대간부회의 등의 모든 내용을 자체 방송인 '스마트TV'를 통해 모든 공직자가 접할 수 있도록 내부 커뮤니티도 활성화시키려 한다. 세 번째 '창조의 공직자상'이다. 공직자들이 저마다의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일하고, 좀 더 진보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과감하게 다른 지역의 앞서가는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확대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여주시에 맞는 행정으로 창조해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
여주시민에게도 함께 잘 살아가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한 제안을 한다.
첫째로 '배려의 시민의식'이다. 시민상호간의 배려, 함께 살아가는 공중도덕의 실천, 어려운 이웃에의 봉사로 서로간 도움이 되는 시민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긍정의 시민의식'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시민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셋째, '여주사랑 시민의식'이다. 지역 상품과 생산물을 애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지역 주민 모두가 상생하겠다는 정신으로 여주 농·축산물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에 주력해 생활이 윤택하고 행복이 가득한 웰빙도시 여주를 창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민선 6기 여주시는 더 큰 여주, 더 좋은 변화를 위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으며, 볼거리와 놀거리·먹거리를 창출해 문화관광을 통해 돈이 도는 여주로 탈바꿈시키려 한다.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고 친환경산업을 육성하며 세계 공예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교육과 복지도 실천할 것이다.
또한 과학영농을 적극적으로 추진, 세계속의 주목받는 여주시로 탈바꿈한다는 목표 아래 밤낮없이 연구하며 농가소득을 높일 것이다. 역동적인 변화를 통해 여주시는 사통팔달의 교통과 휴식·건강이 있는 '명품 여주'로 힘차게 변화하며 발전해 나갈 것이다.
/원경희 여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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