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 중인 6자리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오는 8월부터 국가기초구역번호와 같은 5자리로 바뀐다. 경인지방청은 6월 말까지 도내 모든 지역의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표지를 부착하고, 도는 도로명 주소 신문고를 운영하면서 지방세 고지서와 각종 홍보물에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백기훈 청장은 “새 우편번호는 아직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빨리 경기도에 새 우편번호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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