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쥐띠)=96년 한 발 물러서면 새로운 길이 열리니 우물 안 개구리 되지 말고 84년 가까운 사람에게 뒤통수 맞는 형상이니 문서관리 잘하도록 72년 남의 말에 흔들리는 모습 보기에도 안 좋으니 중심 바로하고 60년 날 음식 상한 음식 등에 주의가 요구되니 건강 잘 챙기도록 48년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 찾을 일 생기니 치료 소홀하지 말고 丑(소띠)=97년 우연한 기회에 일자리를 얻게 되니 조금은 부족해도 받아들이고 85년 확신 갖고 움직이면 뜻이 이루어지니 힘차게 출발하도록 73년 투자이익 생기나 더 이상은 위험하니 일단 빠져나오도
“사람들이 보았던 것은 내 얼굴이 아니라 내가 거꾸로 쓴 내 얼굴이었다.” 유랑패가 하나둘씩 모이자 비로소 판이 시작된다. 배우들은 여러 지역의 탈을 쓰고 벗으면서 하나의 군무를 완성한다. 창작곡에 맞춰 서사를 풀어가기도 한다. 지난 13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조선유랑연희: 탈의 문, 산대의 혼’ 리허설은 전통 연희의 기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배우들의 여러 감각이 무대를 꾸몄다. ‘조선유랑연희 탈의 문, 산대의 혼’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 청류의 ‘산대도감 시리즈’ 첫 작품이다. 산대도감은 고려시대에 등장했던 탈놀이를 하는 단체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it’s Live 경기 기후콘서트’가 오는 18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기아트센터는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련했다. 출연진으로는 내로라하는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싱어송라이터 한대수와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케플러(Kep1er),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원위(ONEWE), 뮤지컬배우 김수하, 옥주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강천산을 찾았다. 아직은 낮 기온이 높아 여름 같은 날씨지만, 강천산의 울창한 숲그늘과 시원한 계곡은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여전히 천연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온산이 단풍으로 물들어 호남의 소금강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시기도 곧 다가온다. 늦더위를 식혀주는 초가을의 시원함과 곧 절정을 이룰 단풍의 아름다움까지, 강천산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사계절 명품 산이다. 가족과 함께 대화하며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날려버리는 강천산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 순창을 대표
화순 개미산과 꽃강길에 내려앉은 별빛. 화순의 밤은 시골의 평온함에 조명이 더해져 고요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것이 매력이다. 낮엔 읍내 소하천을 걸으며 꽃구경을 하다가 해가 지고 난 후 개미산 전망대에 오르면 무등산과 경계를 이루는 화순 전체를 감싸는 불빛들이 별처럼 반짝인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화순 시가지와 들녘은 조용하면서도 아늑하다. 마치 별들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화순읍 벽라리에서 삼천리까지 도심을 가로지르는 ‘화순 꽃강길’이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낮에는 천과
경기도 내 소규모 서점과 헌책방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이제는 대형 오프라인 서점마저 시장 변화의 파고를 넘지 못했다. 14일 오후 수원역 AK플라자 5층에 위치한 북스리브로 수원점은 책이 모두 반출된 상태로 출입구에는 파산관재인 명의의 ‘동산 점유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다. 모처럼 서점을 찾은 시민들은 “대체 언제 없어졌냐”며 되묻다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북스리브로 본사는 지난달 12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계열사 보증채무 부담과 매출 감소가 겹치며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 원활하게 운영을 이어가던 각 지
子(쥐띠)=96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이니 흐름파악 잘하도록 84년 침묵이 유리할 때가 있는 법이니 유구무언으로 하루를 72년 자신감이 중요하니 무슨 일이든 확신 갖고 도전해 보도록 60년 중요한 일일수록 가족과 상의하는 것이 신뢰 이어가는 길 48년 증여할 일이 있다면 시간 끌지 말고 정리하는 것이 좋고 丑(소띠)=97년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태이니 아껴 쓰는 지혜가 필요하고 85년 묻지마 투자는 패가망신으로 이어지니 뜬구름 잡는 행동은 하지 말고 73년 주식 코인 등에 지나치면 손해 보게 되니 무리하지 말고
경기도 내 소규모 서점과 헌책방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이제는 대형 오프라인 서점마저 시장 변화의 파고를 넘지 못했다. 최근 본사 파산으로 수원역 AK플라자 내 북스리브로의 영업이 중단되며 20년 넘게 도심 한복판에 유지돼 온 독서와 만남의 공간도 한순간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한 서점의 폐점을 넘어 책을 둘러싼 소비·문화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단면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 대형서점도 시장 변화 못 버텨… 북스리브로 수원점 폐점 14일 오후 수원역 AK플라자 5층에 위치한 북스리브로 수원점은 책이 모두 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