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식수원이라는 이유로 40년 넘게 개발의 ‘금기구역’이었던 남한강이 양평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탈바꿈한다. 군이 중첩규제의 족쇄를 뚫고 남한강에 ‘친환경 환경교육선’을 띄우며 규제를 기회로 바꾸는 ‘환경수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22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남한강 일대는 자연보전권역,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에 묶여 선박 운항이 엄격히 제한돼 왔다. 그러나 군의 지속적인 건의로 지난해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가 개정되면서 환경교육용 친환경 선박에 한해 운항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청소년·청년·어르신·지역 현안 등 다양한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 선거를 주도하고 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명선거’를 강조하며 지난달 23일 이종욱 서울과기대 교수(이재명 정부 전 국정기획위원)가 총괄하고 각계 전문가 21명 참여한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소병철 전 법무연수장 등 7명으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김병욱 후보는 이후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드는 광범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선거에 힘을
하남경찰서(서장·박성갑)는 22일 경찰서 4층 누리마당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찰발전협의회, 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 등 유관기관 및 각 학교장, 학부모폴리스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하남서 학부모폴리스는 지역 20개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9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등·하굣길 학교주변·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갑 서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꾸준히 활
올 초부터 주말이면 분당 곳곳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주말의 경우 ‘분당동 단독주택단지’,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등에서 통합재건축 추진위가 주최하는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지난 2월 초에는 ‘효자촌 그린·미래타운’ 등 4개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의 주민설명회가 주말 새 열리기도 했다. 이런 주민설명회에서는 공통적으로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정비구역은 우리’라는 말이 구호처럼 나온다. 현재 분당에 배정된 2차 물량은 1만2천여 세대다. 성남시·재건축 추진위 등에 따르면 약 35개 기초구역 5만여세대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하동근)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성남시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한국지역난공사(한난)가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장애인 생상품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난은 대표적으로 민·관·공이 협업해 성남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발달장애인의 고용을 연계한 ‘한난의 따뜻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천시장 선거는 현역 시장과 젊음을 앞세운 도전자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천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성수석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천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당초 전·현역 간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새로운 젊은 후보가 등장하면서 판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장 김경희 후보와 민주당 성수석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재선 성공을 통한 수성,
학교·하수도·교통 등은 분당재건축에 따라 대대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 확정한 ‘기본계획’을 통해 용적률 상향 대가로 주민들이 분담하는 공공기여금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수도는 관로 417.5㎞와 처리시설 증설에 1조5천555억원, 학교는 모듈러 479학급 증설과 토지보상에 3조3천54억원, 교통은 도로와 지하차도 신설·확장 및 트램에 2조897억원 등이다. 하지만 선도지구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고 2차 선정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분야는 없는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전 경기도의원이 최종 확정되면서, 국민의힘 방세환 현 시장과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지난 11~12일 김석구·박관열·박남수·소승호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선 투표를 실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위 득표자 2인인 김석구·박관열 후보(가나다순)를 대상으로 결선 경선을 진행했으며, 박관열 후보가 최종 승리해 20일 공천을 거머쥐었다. 박관열 후보는 후보 확정과 함께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6·3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하남시장 후보로 강병덕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고했다. 앞서 지난 10일 국힘 경선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방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갑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