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노인·장애인 등 관광·보행약자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자라섬에 10억여 원을 들여 무장애 인프라 시설을 조성했으나 일부 부실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자라섬은 3년 연속 ‘경기도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꽃페스타 등이 열리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 ‘경기도 문턱 없는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받은 지원비 3억원을 비롯 총 13억여 원을 들여 ‘자라섬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벌였다. 보편적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모두가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
“어두운 밤길 야외 운동도 방범대원들과 함께하니 걱정이 없어요.” 가평군에서 운동과 방범활동을 결합한 주민참여 치안활동이 펼쳐져 화제다. 가평군자율방범연합대 청평1자율방범대는 최근 청평파출소 앞마당에서 ‘러닝순찰대(이하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순찰대는 대원들이 달리기를 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는 방범활동으로, 시행 첫날부터 주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입소문을 탔다. 이윤(46) 청평1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과 효과적이면서도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범활동 등에 대한 논의 중에 달리기를 접목한 순찰대를
가평 자라섬꽃페스타에 참여하고 있는 가평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감성프리마켓’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조기 폐점키로 해 군 행정 신뢰 하락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한 자라섬꽃페스타는 오는 12일까지 일정으로 가평군 자라섬 남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10만9천500㎡ 규모 축제장에는 백일홍,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등 꽃정원이 조성돼 있다. 또한 농산품 판매부스, 세계의상체험·식음형 푸드마켓 등의 다문화감성프리마켓(이하 마켓), 옛 교복·한복 의상대여·화관제작·풍선아트 등의 체험부스, 지역예술인 공연·버스킹 등의 프
가평군의 발전전략으로 일(Workation), 쉼(치유농업), 돌봄(사회적농업), 회복(의료) 등이 공존하는 ‘가평형 통합치유클러스터’ 구축방안이 제기됐다. 가평지역 학술단체인 지역가치정책연구원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가평포럼’에서 군 발전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가평형 치유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조영빈 연구원 부원장은 “가평은 수도권 1시간 거리에 있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지만 그 이면에는 고령화(2024년 31.7%), 산업정체, 자원단절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가평군의회가 ‘가평군새마을운동 조직 및 새마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 새마을조례 개정안)’ 안건을 철회하고 김장행사 예산을 삭감한 것을 두고 지역사회가 시끄럽다. 17일 가평군의회 등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 332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하지만 군의회가 새마을 조례 개정안 철회 동의안을 의결한 데 이어 사랑의 김장나눔 재료비(7천만원)와 김장 기계구입비(1천800여만원) 등 군새마을회와 관련된 추경예산을 삭감하자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