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 “변화 바라는 시민의 뜻 경청… 교통혁신·일자리 창출 의지”
    선거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자 “변화 바라는 시민의 뜻 경청… 교통혁신·일자리 창출 의지” 지면기사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교통을 바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민선 9기 고양특례시를 이끌게 된 민경선(사진) 당선자는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민 당선자는 10여년의 국회 보좌진 경력과 3선 경기도의원을 거쳐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정치인이자 교통행정 전문가

  • 돌고 돌아 원점이 된 고양시청사 건립사업
    고양

    돌고 돌아 원점이 된 고양시청사 건립사업 지면기사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고양시장에 당선되면서 고양시청사 건립사업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경기도와 고양시 등에 따르면 민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민선 7기 이재준 전 시장이 추진했던 원안대로 고양시청사를 주교동 206-1번지 일원에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전 시장은 12개 건물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노후화된 시청을 새로 짓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0년 주교동으로 위치를 정한 뒤 경기도와 협의해 8만615㎡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상당부분

  • 시장부터 시·도의원 민주당이 휩쓴 고양시 “원팀 완성”
    선거

    시장부터 시·도의원 민주당이 휩쓴 고양시 “원팀 완성”

    6·3 지방선거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정치 권력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고양시 전체 개표율 99.97%를 넘긴 가운데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득표율 60.64%로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36.14%)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민 당선자는 3개구 전역에서 과반을 넘겨 득표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민 당선자의 득표율은 덕양구 62.26%, 일산동구 58.37%, 일산서구 59.72% 등이다.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12개 선거구 모두에서 민주당 후보가

  • 고양시장 당선확실 민경선 후보 “고양의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선거

    고양시장 당선확실 민경선 후보 “고양의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변화와 희망을 선택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멈춘 고양에 심장을 이식해 다시 역동적으로 뛰게 만들겠습니다.” 6·3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에 당선이 확실시 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는 “오늘의 승리는 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라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민 후보는 4일 새벽 당선이 유력해지자 지지자들과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다. 같은 당 이기헌, 김영환 국회의원도 캠프를 찾아 민 후보를 축하했다. 민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된 고양을 다시 일

  • [고양시장 후보에 듣는다·(4·끝)] 개혁신당 신현철 후보 “시민만 보고 일하는 시장 되겠다”
    선거

    [고양시장 후보에 듣는다·(4·끝)] 개혁신당 신현철 후보 “시민만 보고 일하는 시장 되겠다”

    “거대정당의 후보들은 아무래도 당의 눈치를 봅니다. 아니면 극렬 지지층의 눈치를 보겠죠. 저는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고 일하겠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고양시민들께서 앞으로 4년 시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신현철 개혁신당 고양시장 후보는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6·3지방선거에 출마한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양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올해 처음 시장직에 도전한다. 신 후보는 자신이 살던 아파트가 태풍 피해를 입고, 그로 인해 주민이 부상을 당했던 일을 계기로 예방과 공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취임 즉시 조직개편으로 인사적체 해소”
    보도자료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취임 즉시 조직개편으로 인사적체 해소”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취임 즉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 캠프는 고양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요구한 정책질의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답변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민선8시 취임 후 두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하려 했으나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시의회의 반대로 실행하지 못했다. 이에 공무원 노조는 지난 2025년 7월 “경기도 4개 특례시 가운데 고양시만 민선 8기 동안 2023년에 단 한 차례 1국 3과 증설에 그쳤다”며 비판 성

  •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원안대로 시청사 주교동에 건립”
    선거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원안대로 시청사 주교동에 건립”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고양시청을 현 위치인 주교동에 재건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민 후보는 27일 시청 앞에서 유세를 갖고 “민선7기때 시청사 건립 준비가 삽만 뜨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국민의힘 소속 현 시장이 갑자기 계획을 뒤집는 바람에 이 일대 주민들이 큰 피해를 봤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그는 “당선되면 인수위원회 과정에서부터 시청사 원안건립을 제1과제로 추진하고, 경기도와 협의해 그린벨트 해제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밟겠다”며 “백석동 업무빌딩에는 항공대학교의 항공우주센터와 미국 디지텍공과대학

  • 일산테크노밸리 1차 분양, 20필지중 2필지만 팔렸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1차 분양, 20필지중 2필지만 팔렸다 지면기사

    경기도와 고양시가 8천4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일산테크노밸리가 1차 분양에서 단 2필지 팔렸다. 25일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주 일산테크노밸리 첨단제조시설용지 20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2필지가 낙찰됐다. 낙찰자가 나타난 2필지는 각각 D구역의 4블럭 2천573㎡, B구역의 3블럭 3천772㎡이다. 전체 분양 대상 면적으로 보면 약 11%에 불과하다.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 대개발의 선도사업이자 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의 핵심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

  •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아트365+’ 공연 중학생 4천명 관람
    보도자료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아트365+’ 공연 중학생 4천명 관람 지면기사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이현숙)은 고양아트365+ 사업으로 전날부터 이틀동안 관내 중학생 4천여명이 미디어아트 공연 ‘페인터즈’를 관람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양아트365+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을 위해 기획 공연을 마련하고, 이동부터 안전한 관람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했다. ‘페인터즈’는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비언어극으로, 전 세계 15개국 67개 도시의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

  • [지방선거 고양특례시 지역현안은?] ‘자족성 높이기’ 화두… 민경선·이동환·신현철·송영주 4파전
    선거

    [지방선거 고양특례시 지역현안은?] ‘자족성 높이기’ 화두… 민경선·이동환·신현철·송영주 4파전 지면기사

    108만 인구가 사는 고양특례시의 6·3지방선거 화두는 ‘어떻게 도시의 자족성을 높일 것인가’이다. 1기 신도시인 일산신도시의 조성과 함께 커진 고양시는 기업이나 생산시설보다 공동주택 위주의 주거시설 비중이 높은 편이다. 신도시 조성 30년이 지난 지금, 고양시의 대부분 현안은 여기에서 출발한다. 시민 상당수가 서울로 출퇴근을 하느라 교통난에 시달리고, 지역 내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난다. 구도심과의 불균형, 주택의 노후화도 심각하다. 고양시장에 출마한 4명 후보들은 시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도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