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양·군포 등 7개 지자체 “경부선 포함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안양

    안양·군포 등 7개 지자체 “경부선 포함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지면기사

    안양시·군포시 등 경부선 철도가 지나는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종합계획에 7개 지자체 236만명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철도 지하화’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군포··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 등 수도권 7개 지자체는 4일 오전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진행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를 채택해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

  • 군포시장 본선행 티켓 놓고 불붙는 민주당 경선
    선거

    군포시장 본선행 티켓 놓고 불붙는 민주당 경선

    지방선거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며 군포시장 출마 예정자들도 기지개를 활짝 켜고 있다. 현직 시장이 속한 국민의힘에선 별다른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은 각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내부 경선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달 20일 이후 민주당 출마예정자들은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기 시작했다. 지난달 1일 일찌감치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지방선거 출마를 시사했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다른 후보군에 비해 가장 먼저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적극적으로 의지를 피력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달 12

  • 음악으로 나눈 의·진리·사랑의 무대… 교민 어루만지며 봉사 새지평 열었다
    피플일반

    음악으로 나눈 의·진리·사랑의 무대… 교민 어루만지며 봉사 새지평 열었다 지면기사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1%를 달성,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3위를 기록한 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최근 재학생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봉사단을 구성해 해외 봉사활동에도 팔을 걷어붙이며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실현하고 있다. 한세대는 지난달 20일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을 필두로 지휘자 박신화, 바리톤 최종우,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베이스 진형곤, 피아노 박진희 등 5명의 교수진과 김고은, 김윤서, 윤선주, 정단비, 한희숙

  • [6·3 지방선거 나요나-군포시장] 4년전 신승 거둔 보수 후보… 진보진영 ‘텃밭’ 탈환 도전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군포시장] 4년전 신승 거둔 보수 후보… 진보진영 ‘텃밭’ 탈환 도전 지면기사

    군포시는 전통적으로 진보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지방선거가 민선제로 전환된 이후 민선 1기 시장에 조원극 당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고, 이후 새정치국민회의 간판을 내건 김윤주 전 시장이 민선 2·3·5·6기 네 차례 시장을 역임했다. 중간에 당시 한나라당 소속 노재영 전 시장이 민선 4기 시장에 한 차례 당선됐을뿐, 민선 7기에도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전 시장이 시정을 이끌며 보수 진영이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총선에서도 민주당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19대부터 현 22대까지 내리 4선을 역임하며 진보 진영 텃밭임을 입

  • 군포 AI 데이터센터, 미래 성장동력 ‘ON’
    군포

    군포 AI 데이터센터, 미래 성장동력 ‘ON’ 지면기사

    군포시가 관내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당동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8일 시에 따르면 과거 두산유리 부지였던 당동 155-1번지 일원이 2021년 1월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이후 태영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참여한 군포복합PFV가 해당 부지에 대규모 업무시설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정보서비스업과 첨단·연구개발업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

  • 군포시의회, 여야 불협화음 반복 ‘시민들 눈살’
    군포

    군포시의회, 여야 불협화음 반복 ‘시민들 눈살’ 지면기사

    군포시의회 여야 간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는 모양새다. 사실상 제9대 시의회 임기 내내 여야 간 대립 구도가 반복되며 협치가 실종된 모습을 연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박상현 의원은 이달 초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싸잡아 규탄했다. 지난해 6월 자신이 의회 윤리특별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근 승소한 데 따른 것이었다. 박 의원은 “다수당의 정치적 목적에 따른 부당한 징계를 법원이 명확히 확인해

  • 군포시, 노쇼사기 주의 당부 공문 발송… 골목상권 지킨다
    군포

    군포시, 노쇼사기 주의 당부 공문 발송… 골목상권 지킨다 지면기사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노쇼(No-show) 사기’ 행태가 골목상권까지 확산해 주의가 요구(10월28일자 8면 보도)되는 가운데, 군포시가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각별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경인일보 보도 이후 시는 관내 음식점들이 속해 있는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시장상인회와 번영회, 협동조합 등 15개 단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최근 발생한 음식점 단체예약 노쇼 사기 시도 관련 세부 사례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관내

  • ‘학문 간 경계 뛰어넘어야…’ 한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
    교육

    ‘학문 간 경계 뛰어넘어야…’ 한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

    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기존 정형화 된 전공 선택에서 탈피해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복합 전공 제도를 강화,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세대는 최근 ‘융복합 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융복합 전공 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뒤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새로운 형태의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 전공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전공을 세분화해

  • 단체예약 빌미 비싼 술값 꿀꺽… 골목상권 ‘노쇼 사기’
    군포

    단체예약 빌미 비싼 술값 꿀꺽… 골목상권 ‘노쇼 사기’ 지면기사

    음식점 단체 예약을 빌미로 고가의 술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유도한 뒤 실제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행태가 여전히 지역사회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사기 행각 시도가 동네 골목상권까지 무차별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사전 예방책이 없어 음식점 점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포시 당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2일 한 통의 예약 전화를 받았다. 다음날 오후 7시에 8명이 방문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예약자는 일행 중 특정 술만 마시는 부서장이 동행한다며 해당 술을 준비해 달라고

  • “선서합니다!” 나이팅게일 꿈꾸는 한세대 간호학과 학생들
    군포

    “선서합니다!” 나이팅게일 꿈꾸는 한세대 간호학과 학생들 지면기사

    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교내 HMG홀에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대 간호의 선구자인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49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일생을 의롭게 살며 간호 전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백인자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는 간호사로서 지켜야 할 윤리와 간호 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는 자리”라며 “진정한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이 선서의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