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 주요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2028년 말 준공이 목표다. 산본동 1156-26번지 일원에 국·도·시비 총 285억여 원을 들여 연면적 5천524.0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차장, 카페, 수영장, 헬스장, 요가·댄스룸 등이 들어선
군포시의 주요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게될 지 관심이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수행했다. 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면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시설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추진중인 사업으로 202
제10대 군포시의회는 1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이우천(민·사진) 의원을, 부의장에 3선 장경민(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원구성도 마무리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는 이동한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신경원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혜승 의원 등 재선 의원들이 각각 확정됐다.
제10대 군포시의회가 협치를 기치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는 등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군포시의회는 1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대표할 의장직에 3선의 이우천(더불어민주당·군포1·산본1·금정동) 의원을, 부의장에는 같은 지역구이면서 3선인 장경민(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와 함께 원구성도 마무리 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는 이동한(민·산본2·궁내·광정동)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같은 지역구인 신경원(국)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이혜승(민·군포2·대야·송부동) 의원 등 재선 의원들이
4년 만에 시정에 복귀한 한대희 제17대 군포시장이 취임 첫 일성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공언하며 ‘시민주권 군포’ 실현을 선언했다. 한 시장은 1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년은 꿈을 키우고, 소상공인은 다시 희망을 품고, 부모는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장애인은 함께 살아갈 수 있고, 어르신은 따뜻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바라고 있다”면서 “민선9기는 이러한 시민의 바람에 책임 있게 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의 변화를 위해 재개발 사업 등의 적기 추진을 이루지 못한 데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가 현재 시정 상황에 대해 ‘대실패’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영향력을 갖춘 발탁인사 추진을 제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대희 시장 당선자는 25일 인터뷰에서 “지난 20년 동안의 군포시정은 대실패를 야기했다. 총 12개 행정동 가운데 8개 동을 헐고 재건축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그러나 순환적으로 개발공급이 이뤄지지 않았고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 집행부의 수직적 조직구조 문화에 기인한 객관화돼 있지 않은 시정 집행에 의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한대희 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군포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하고자 인수위원회 격인 ‘시정기획단’을 가동하기 위한 현판식을 단행했다. 지난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과 시정기획단 위원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시정기획단의 위촉식이 진행된 뒤 곧바로 1차 회의를 열어 향후 운영 체계와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인수위 운영을 대신하는 기정기획단은 한 당선인이 공직사회와 원활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운영될 방침이며, 현안 해결과 공약 실행에
민선9기 출범을 앞둔 군포시가 인수위원회 대신 현안해결과 공약실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정기획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해 눈길이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는 12일 공직사회와의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시정 방향을 빠르게 구조화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시정기획단’을 구성하며 총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길호 전 군포시의장이 단장인 시정기획단은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오는 15일 현판식을 단행하며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시정기획단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행
“시민들께서 말보다는 실천, 약속보다는 성과를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대희(사진 오른쪽) 군포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시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께서 제게 기회를 다시 준 것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지역의 도약을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여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만9천88표(57.38%)를 득표해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를 14.77%p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선 하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던 그는 이번 리턴매치에서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군포시가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6월9일 오후 2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코리아신탁(주)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재개발 사업은 오는 2029년 9월부터 2033년까지 금정동 727번지 일원 5만1천417.6㎡의 부지(구역면적)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 동, 총 1천134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금정역세권1구역 일대는 기존 건축물로 인해 내부 가로망이 불규칙하고 협소한 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