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고양시, 광역교통망 확충 가속… 고양은평선으로 ‘시간혁명’ 잇는다
    고양

    고양시, 광역교통망 확충 가속… 고양은평선으로 ‘시간혁명’ 잇는다 지면기사

    고양시가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며 ‘수도권 30분 생활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에 더해 도시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철도망 구축에도 힘을 쏟으며 ‘시간 혁명’을 현실화하고 있다. 12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덕은지구~홍대~대장신도시를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이 착공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는 ‘고양은평선’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은평선은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

  • 양주 농촌노인 안방서 건강검진…보건소 AI 활용 원격 건강관리
    양주

    양주 농촌노인 안방서 건강검진…보건소 AI 활용 원격 건강관리 지면기사

    “집에서 매주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이렇게 편할 수 없어요.” 의료기관이 부족한 양주시 농촌거주 노인들이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당뇨나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양주지역은 도시와 농촌 간 의료서비스 편차가 심해 병원·약국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노인의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노인성 질환이 발병하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쉽게 악화하거나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양주시보건소가 시행 중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바로 이런 의료환경에 놓인 농촌노

  • [포토]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
    가평

    [포토]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

  • 민주당 남양주 예비후보 27명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남양주

    민주당 남양주 예비후보 27명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남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27명은 11일 오후 2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앞에서 ‘남양주 촛불행동’이 주관한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남양주 촛불행동은 6·3 지방선거를 내란 완전 청산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남양주 지역 예비후보자들의 뜻을 담아 ‘남양주시 출마자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남양주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 지부에서도 출마자들의 공동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

  • 양주

    ‘경기북부 고도제한’ 지자체간 협력으로 푼다

    군사시설이 밀집한 경기북부지역에서 최근 들어 개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도제한에 따른 건축규제를 완화하려는 지자체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이는 이유는 경기북부 주요 도시에서 미래 성장사업을 유치하는 데 고도제한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지역 건폐율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협의의 핵심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비행안전구역 내 건폐율을 최대 1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을 두자는 것이다. 건폐율을 올리면

  • 의자·가로등·지도 오류까지…주말마다 현장 누비는 남양주 부시장
    남양주

    의자·가로등·지도 오류까지…주말마다 현장 누비는 남양주 부시장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의 행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선거모드로 돌입하다보면 행정에 누수가 생길수 있지 않냐는 것이 일부의 우려다. 하지만 남양주시는 이런 우려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지난 1월 취임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의 ‘현장 행정’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일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 주말 산책을 나온 시민들 사이로 한 중년 남성이 공원 곳곳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공원 의자 상태부터 화장실 안내판, 고장 난 핸드드라이어, 소화기 비치 여부, 기울어진 가로등, 경차

  • ‘금곡동 → 다산동’ 남양주 정치 1번가 이동
    남양주

    ‘금곡동 → 다산동’ 남양주 정치 1번가 이동 지면기사

    남양주시의 ‘정치 1번지’가 금곡동에서 다산동으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선거철이면 금곡동 홍유릉 사거리에서 남양주시청 1청사까지 이어지는 일대에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실과 현수막이 몰리며 정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대부분이 다산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면서 정치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원호 당대표 특별보좌역·법률특보, 최현덕 전 부시장, 김지훈 시의원, 백주선 당대표 특보, 윤용수 당대표 특보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

  • 포천

    박윤국 전 포천시장 시장선거 출사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포천은 지금 중요한 결정기에 서 있다”며 “멈춰선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와 행정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할 때 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이 결국 도시의 미래가 된다”며 “포천을 다시 뛰게 만드는 길의 출발점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철 4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노선 유치,

  • 연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13일 착공… 108억 투입 내년 12월 준공
    연천

    연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13일 착공… 108억 투입 내년 12월 준공 지면기사

    연천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국방부와 군 유휴부지에 대해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하면서 오는 13일 착공식을 갖는다.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 ‘특수상황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사업은 이로써 6년여 만에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해 첫 삽을 뜨게 됐다. 청산면 초성리 233의3 일원에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62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2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행안부 공모 선정 이후

  • 남양주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후원회장 경쟁’… 중앙 정치인 대거 참여
    남양주

    남양주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후원회장 경쟁’… 중앙 정치인 대거 참여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후원회장 경쟁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선거에는 9일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원호 당대표 특별보좌역(법률특보),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김지훈 시의원, 백주선 당대표 특보, 윤용수 당대표 특보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예비후보들의 특징은 과거 지역 인사들이 맡았던 후원회장 자리를 중앙 정치인이나 국회의원이 맡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서는 각 예비후보들의 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