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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의정부시 시민소통, 민선 8기 버전 그대로… “전 시장 떠올라”
    의정부

    의정부시 시민소통, 민선 8기 버전 그대로… “전 시장 떠올라” 지면기사

    의정부시가 새로운 시장 취임 후 이번달부터 시민소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장이 지역 자생단체나 시민단체 활동 등에 참여해 시민들과 격이 없이 소통한다는 취지다. 지난 16일에도 김원기 시장은 송산1동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대청소활동에 참여해 주민들과 거리를 청소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벤트성 소통이 지난 민선 8기때와 거의 판박이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행사 이름까지 시장 이름에서 따온 ‘원기동행’, ‘동근소통’으로 비슷하게 지었다. 이번 원기동행을 기획한 부서인 자치행정과는 “시민과 함께 땀

  • 주택관리공단 능곡샘터2단지 ‘찾아가는 약 상담소’ 운영
    보도자료

    주택관리공단 능곡샘터2단지 ‘찾아가는 약 상담소’ 운영

    주택관리공단 능곡샘터2단지는 고령 입주민들에게 올바른 약복용을 안내하기 위해 최근 단지 내 지하커뮤니티 실에서 ‘찾아가는 약 상담소’를 진행했다. 전문약사들이 처방약과 영양제 등을 복용하는 입주민들에게 올바른 복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복용 약에 대한 상담도 받았다. 능곡샘터2단지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입주민의 건강과 주거복지를 더 신경 쓸 수 있는 관리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신규 점포 개점
    보도자료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신규 점포 개점 지면기사

    지난 6년간 은행 점포가 사라졌던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이 생겼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22일 오전 제1전시장 1층 3홀 출입구 앞 킨텍스점에서 개점식을 열고 신규 점포의 출발을 알렸다. 개점식에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오영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 김종희 킨텍스점 지점장, 킨텍스플러스 남창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은 전용면적 114㎡의 신규 공간으로 조성됐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장기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우

  • [남양주 철도망 대전환·(下)] GTX-D·E·F… 교통지도 달라진다
    남양주

    [남양주 철도망 대전환·(下)] GTX-D·E·F… 교통지도 달라진다 지면기사

    남양주시가 공개한 철도망 확충 전략 사업의 단계는 구분돼 있다. GTX-D·E·F 같은 광역철도 신설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 대상으로, 3·6호선 남양주 연장과 별내선 청학리 연장 등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건 대상으로 각각 검토됐다. 즉, 각각의 노선이 같은 시기에 같은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성격에 맞는 국가계획에 반영돼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GTX-D·E·F 구상에는 남양주 주요 지역이 포함돼 있다. GTX-D는 인천공항에서 팔당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며 1단계는 하남교산

  • ‘인상깊은 구리시’… 불가리아기자단, 방한일정 하루를 구리에서 보내
    구리

    ‘인상깊은 구리시’… 불가리아기자단, 방한일정 하루를 구리에서 보내

    “한국인의 창의성을 불가리아로 데려가고 싶습니다.” 한국기자협회의 초청으로 방한한 불가리아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작은 면적인 구리시를 방문, 시 행정과 주민편의시설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마리아 게오르기에바 리우베노바(Maria Georgieva Liubenova) 방한단 단장은 구리시 방문을 마무리하는 발언에서 “자원회수시설을 주민친화시설로 바꾸기 위해 소각장의 굴뚝을 구리타워 전망대로 만든 것이 인상깊다”며 문제를 풀어낸 창의적 행정에 엄지를 세웠다. 불가리아 제2의 도시 플로브디프(Plovdiv) 지역

  • 고양 국민의힘 “대곡역세권 추가 주택공급 반대… 일자리·기업 필요”
    고양

    고양 국민의힘 “대곡역세권 추가 주택공급 반대… 일자리·기업 필요”

    고양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시의원들이 대곡역세권 공동주택 추가 공급에 반대하고 나섰다.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과 김종혁(고양병)·정문식(고양정) 당협위원장은 21일 고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주택단지가 아니라 일자리와 기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대곡역 일대에는 이미 지식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약 9천400세대의 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며 “그런데 이곳에 다시 대규모 주택 물량을 추가하면 기존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첨단산업·업무시설 등 자족용지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

  • 민경선 고양시장 1층 집무실 첫출근… “언제나 가까이 열려 있어”
    고양

    민경선 고양시장 1층 집무실 첫출근… “언제나 가까이 열려 있어” 지면기사

    “시장실이 1층에 있으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시민이 찾기 편하다는 이점도 있지만, 여기엔 저를 포함해 3천500명 공직자와 함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선언적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집무실을 1층으로 이전(6월30일자 5면 보도)한 첫날인 21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시장실 1층 이전은 민 시장이 후보 시절 공약했던 일이다. 그는 지난 7월 취임과 동시에 1호 결재로 ‘문턱 없는 시장실 조성’을 지시했으며, 내부 공사를 거쳐 이날부터 사용을 시작했다. 민 시장은 “오늘 1층 시장

  • “퇴비 악취에 슬러지까지” 반대 피켓 든 가평 두밀리 주민들
    가평

    “퇴비 악취에 슬러지까지” 반대 피켓 든 가평 두밀리 주민들 지면기사

    가평 가평읍 두밀리에서 퇴비를 생산하는 한 농업법인이 폐기물(슬러지) 처리시설 추가 설치를 추진하자 주민들이 악취 등을 이유로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가평군에 따르면 1996년부터 두밀리 일원에서 가축분뇨를 재활용해 1일 60㎥의 퇴비를 생산하고 있는 A 농업법인은 최근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등을 위한 사업계획서 등을 군에 제출했다. 이에 두밀리 주민 70여 명은 이날 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퇴비공장 슬러지 반입허가 및 시설 확장 반대”를 강하게 표명했다. 주민들은 “현재 A 법인의 퇴비공장 운영으로 발생하는 악취만으로도

  • 가평군청 직장운동부 육상팀, 창단 5년만에 위기… 선수 5명중 4명 ‘이적설’
    가평

    가평군청 직장운동부 육상팀, 창단 5년만에 위기… 선수 5명중 4명 ‘이적설’ 지면기사

    최근 가평군청 직장운동부 육상팀이 선수 5명 중 4명이 이적을 희망하면서 내년 선수단에 변동이 예상된다. 이에 팀 해체설 등 창단 5년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1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2021년 감독 1명, 선수 2명으로 직장운동부 육상팀을 창단했다. 육상팀의 정원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이다. 현재 육상팀은 감독 1명, 선수 5명이며 이중 지역 출신 선수는 3명으로 창단 후 여자 단거리 한국 신기록 달성 및 전국(경기도)체전 다수 입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다수의 선수들이 이

  • 반세기 옻칠·붓칠로 빚어낸 전통… ‘영보 공예관’ [로컬큐레이터가 간다]
    남양주

    반세기 옻칠·붓칠로 빚어낸 전통… ‘영보 공예관’ [로컬큐레이터가 간다]

    공방 문을 열자 쿰쿰하면서도 깊은 옻칠 냄새와 서늘한 나무 향이 코끝을 찌른다. 작업대 위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수칼과 붓들이 정연하게 놓여 있다. 목가구에 자수를 끼워 넣을 때 쓰는 수칼, 그리고 백골(목가구 뼈대)에 수없이 옻칠을 입히고 말리기를 반복했을 빛바랜 붓들. 이곳은 대한민국 명인 제13-1123-22호, 추송(秋松) 이병연(75) 명인의 일터다. “자수를 가구에 붙이는 핵심 작업은 아무에게나 보여줄 수 없어요.” 명인은 단호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대신 가구 뼈대에 정교하게 자수를 끼워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