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에 맞서 무기한 단식 투쟁을 벌이다 건강 악화로 긴급 이송됐다가 현재 자택 인근 평택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0일 황교안 대표 측에 따르면 황 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이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판단,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헌 결사 반대’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의사의 ‘저혈당 쇼크 위험, 즉각적인 단식 중단 및 이송’ 소견에 따라 서울 적십자병원 응급실 긴급 이송 및 치료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9일 평택시 중앙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인 ‘평택 원팀, 승리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홍기원(평택갑), 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등 당의 핵심 지도부와 지역 정계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선대위 고문단, 선대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여 최원용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와 필승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준비된 시장, 행정 전문가 평택의 미래 30년을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 원유철 명예선대위원장, 유승민 전 원내대표, 한무경 평택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평택 지역에서 보수 진영 결집 흐름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8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평택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평택 동·서부 균형발전과 서평택에 젊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해 주목된다. 이날 김 후보는 “평택은 인구 70만 명 규모의 수도권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평택이 고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마 자격을 이야기하는 것은 과거의 사고방식”이라고 말했다. 이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토종·외지 정치인’ 구분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평택의 가장 큰 과제
평택을 재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더 글로벌 AI 넥서스(The Global AI Nexus) 평택’ 6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평택을 세계 AI 산업의 심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평택 유치에 나서겠다. 아태 AI 센터 평택 유치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술 안보와 글로벌 경제 주도권을 확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그는 “평택에선 AI의 뇌라 불리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양산되고 있고, 첨
‘양보는 없다, 끝까지 간다. 당의 자존심과 정치적 명운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황교안 당대표 등 각 당의 중진·거물급 인사들이 오는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주요 후보 5명 모두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어, 단일화 없이도 20~30%대 득표로 당선이 가능한 구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민주·진보 진영 간 단일화 여부, 그리
“공당의 공천 시스템이 무너져졌습니다.” 국민의힘 평택시 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놓고 예비후보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적인 공정성 비판부터 재심 청구는 물론 탈당·무소속 출마 의사까지 나오며 공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지난 4일 국민의힘 사선거구 김동숙 예비후보와 바선거구 서동식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과정이 독단적 횡포에 가깝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당으로부터 ‘2-가’번 경선 준비를 공식 통보받았으나, 다음날 별도 설명 없이 취소됐고 이후 지난 1일 재
평택 관광·비즈니스 인프라의 판도를 바꿀 평택 팽성읍 안정리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인근 대규모 숙박 프로젝트가 첫 삽을 떴다. 지상 13층 99개 객실 규모 ‘더 제니스 호텔 평택 성우’측은 지난달 14일 안전기원제(4월15일 인터넷 보도)에 이어 30일 미군기지 정문 5분 거리에 위치한 안정리 공사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홍걸 평택신협 이사장 및 관광업계 관계자, 지역 인사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 호텔 시행은
평택은 예로부터 비옥한 토질로 인해 농업이 발달했다. 쌀도 찰지고, 오이와 배는 맛있기로 유명하다. 이 같은 농산물의 장점을 살린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Super O’ning)’은 세계인이 찾는 고품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오닝 농산물의 경쟁력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이 보장한다. GAP(농산물 우수관리)·G마크(경기도지사 인증) 등 공인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또한 ‘슈퍼오닝 쌀’은 토질·기후·재배품종·재배방법·수확·건조·도정 등 미질을 좌우하는 요건을 모두 우수하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이뤄지길 바랐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 재선거 지역구에 전략공천하자, 그동안 시민주권 회복과 공정 경선을 요구해 왔던 오세호 출마예정자 측과 지지자들 사이에서 무소속 출마 요구가 커지고 있다. 오 출마예정자의 결단 여부에 따라 선거판에 적잖은 파장이 일 전망이다. 민주당 측은 이날 김용남 전 의원을 “합리적·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라며 외연 확장과 승리를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은 평택에서 오랫동안 기반을 다져온 오세호 예정자의 ‘공정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