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제설차량기지를 분당 오리역 인근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부설주차장으로 이전하는 것을 두고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주민의견 수렴이 없었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시설 부지에 설치하는 것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평가 등이 선행되지 않았고, 특히 이전 자체가 대책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6일 성남시·성남시의회 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 등에 따르면 기존 제설차량기지는 분당구 정자동 5-1번지에 위치해 있었다. 성남시는 이곳에 체육시설을 조성하기로 한
‘여소야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상태 신임 의장이 “협치 시스템을 구축해주기 바란다”며 5대 조건을 제시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4년 국민의힘이 다수당이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32석 중 18석(비례 2명 포함)을 차지하며 다수당이 됐다. 이에 비해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신상진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여소야대 국면이 형성된 상태로, 신 시장 및 집행부가 강 신임 의장이 제시·요청한 조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실행할지 주목된다. 5선의 강상태 신임 의장은 6일 열린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강상태(71)·부의장에 정연화(66) 의원이 선출됐다. 성남시의회는 6일 재적의원 3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제10대 첫 임시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상태·정연화 의원을 제10대 상반기 의장·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강상태 신임 의장과 정연화 신임 부의장은 투표의원 32명 중 31표를 얻었다. 강상태 신임 의장은 가선거구(신흥1동·수진1동·수진2동·신촌동·고등동·시흥동·신흥2동·신흥3동·단대동)를 지역구로 둔 5선 의원이며, 정연화 신임 부의장은 사선거구(야탑1동·야탑2동·야탑3동
‘위례~삼동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예정보다 수개월 더 늦춰진다. 정책성을 보완·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최종 통과(5월 14일 보도=위례~삼동선’ 예타 2차 점검회의·3분기 예산처 SOC분과위 ‘분수령’) 여부도 3분기가 아닌 4분기에 가닥이 잡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일 기획예산처·성남시 등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전날 타당성심사과에 위례~삼동선에 대한 예타 중지 요청을 했다. 기획예산처의 이같은 조치는 위례~신사선과 맞물려 정책성에 대한 준비기간이 짧아 이를 강화·보완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
성남시의회 여당인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에 따른 자당 몫 4개 상임위원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제10대 성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이 사실상 결정됐다. 2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이상호)에 따르면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에 안광환 의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정봉규 의원,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보석 의원, 윤리위원회 위원장에 민영미 의원을 각각 결정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4년 국민의힘이 다수당이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2석 중 18석(비례 2명 포함)을 차지하
일반담배(궐련·연초)를 끊은 뒤 전자담배로 전환한 사람은 완전 금연자보다 폐암 발생 및 사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보고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일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 연구팀이 일반담배 흡연력이 있는 국내 성인 452만4천895명을 분석한 결과 금연 후 전자담배를 매일 사용한 사람은 전자담배까지 모두 끊은 사람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1.56배, 폐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담뱃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
성남시의회 여야가 제10대 원 구성에 합의하고 오는 6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기로 했다. 30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이상호)·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최종성)에 따르면 원 구성과 관련, 의장·부의장 및 도시건설위원회·문화복지체육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경제환경위원회·행정교육위원회·윤리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 몫으로 결정됐다. 성남시의회 야당이지만 다수당인 민주당은 당초 의석수에 따라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9개 중 6대 3 비율을 제안했는데, 국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양지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고 30일 성남시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 부분은 다른 선도지구들에 비해 늦었지만 그동안 신탁사 교체 등의 진통을 감안할 때 이번 신청서를 계기로 정상화 수순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20일 초림초등학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접수한 결과, 약 10일 만에 토지등소유자의 약 60% 동의를 확보하고 30일 오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성남시가 지역 현안인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과 관련해 백현마이스 전체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에 이뤄진 교통영향평가는 컨벤션센터 부분에 있어 백현마이스역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역 신설을 전제로 할 경우 활동인구가 기준을 충족해 문제가 되고 있는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으로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은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20만6천350㎡)에 전시컨벤션센터·업무 및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6조2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