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용인시의회 이윤미 의원
    용인

    [지방의회 내가 뛴다] 용인시의회 이윤미 의원 지면기사

    “용인시의회의 건강한 조직 문화를 회복하고 피해자 회복에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용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미 의원의 이야기다. 시의원이 되기 전 시민단체 활동을 했던터라 그의 의정행보는 시민·노동자들과 맞닿아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의회 내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근거를 제도화했다. 해당 조례는 의회 내 모든 노동자들이 건강한 조직 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심리 상담과 의료비 지원 등이 담겼다. 이 의원

  • 수천억 쓴 평택항 부두 개점 휴업… “CY 부족·운영사 불참 더 문제”
    평택

    수천억 쓴 평택항 부두 개점 휴업… “CY 부족·운영사 불참 더 문제” 지면기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1천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 부두가 개장 1년간 가동이 멈춘 원인이 장치장 미설치(2월3일자 8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컨테이너 야적장(CY) 면적 부족과 부두운영사 참여 기피가 더 큰 이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에는 2018년 1천40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3만t급 4선석 부두와 항만부지 등이 조성됐다.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

  • 수원덕산병원 12월 1일 개원, 서수원 의료접근성 개선
    보건·헬스

    수원덕산병원 12월 1일 개원, 서수원 의료접근성 개선 지면기사

    700여개 병상을 갖춘 수원덕산병원이 오는 1일 서수원 지역에 문을 연다. 로봇수술·심뇌혈관·중증외상 진료 인프라 완비해 경기 남부 중증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수원시 고색동 일원에 706병상 규모, 30여개 진료과를 갖춘 수원덕산병원(이사장 강병직)이 12월 1일부터 개원한다. 덕산병원은 이른바 국내 빅5 병원 및 해외 유수 의료기관에서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의들을 대거 영입해 중증외상과 미세수지접합, 로봇수술과 복합재건, 심뇌혈관 응급수술 및 최소침습 척추수술 등 종전에 서울 소재 대형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던 중

  • 승하차베이·AI 보행환경구간… 용인시 ‘안전한 등하굣길’ 확대
    용인

    승하차베이·AI 보행환경구간… 용인시 ‘안전한 등하굣길’ 확대 지면기사

    용인시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보행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통학 공간에 정차할 수 있는 승하차베이 설치 확대와 인공지능(AI)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월 기준 초·중·고 40개소(기흥24·수지2·처인14)에 승하차베이를 설치했다. 학교 주변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주정차가 금지되지만, 승하차베이 구역은 등하굣길 학원·학부모 차량 등이 5분 이내 정차를 할 수 있게 된다.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 곳으로 용인초를 꼽을

  • 평택항 터미널 수천억짜리 여객부두 개점휴업, ‘CY부족·운영사 참여 기피탓’
    평택

    평택항 터미널 수천억짜리 여객부두 개점휴업, ‘CY부족·운영사 참여 기피탓’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1천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부두가 개장 1년간 가동이 멈춘 원인이 장치장 미설치(2월3일자 8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컨테이너 야적장(CY) 면적 부족과 부두운영사 참여 기피가 더 큰 이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에는 2018년 1천40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3만t급 4선석 부두와 항만부지 등이 조성됐다.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하

  • ‘20여년간 가건물’ 영통구청사, 복합청사 건립 10년째 제자리걸음
    수원

    ‘20여년간 가건물’ 영통구청사, 복합청사 건립 10년째 제자리걸음

    수원시의회가 개원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완공했지만 20여 년간 가건물을 사용하는 영통구청사 개선 문제는 10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예산 부족이 그 이유인데, 그간 민간투자·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불확실한 외부 상황에 기대며 일정조차 잡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청은 지난 2003년 개청 당시 가건물 형태로 지어져 22년이 경과했다. 광교·망포지구 개발 이후 급격히 늘어난 인구와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엔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에 지난 2015년부터 해당 인근 지역에 문

  • 동안성복합물류단지 조성 지연… 안성시 ‘해법찾기’ 집중
    안성

    동안성복합물류단지 조성 지연… 안성시 ‘해법찾기’ 집중 지면기사

    안성시가 낮은 사업 타당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적유통시설’을 추가하는 등 해법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수도권내 급증하는 물류 용지 수요에 대응하고 동·서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동부권에 주거와 물류, 상업 기능이 융복합된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어 안성 일죽면 일원 76만여㎡ 규모 부지에 총사업비 2천740억원을 투입, 오는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026년 착공 계획을 세웠다. 시는 이를 위해 2021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수원시의회 이대선 의원
    수원

    [지방의회 내가 뛴다] 수원시의회 이대선 의원 지면기사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대선(민·수원라) 수원특례시의원은 26일 “의정활동을 시작할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임기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고 돌아봤다. 보건복지에서 환경안전으로 분야를 바꿔가며 시의회 활동에 매진한 것은 30대의 젊은 의원에게 큰 경험이 됐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에서 새빛돌봄사업 예산을 확보했던 부분과 시각장애인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조례를 제정한 게 기억에 남는다. 새빛돌봄사업은 2023년 7월부터 8개 동에만 시범 운영되

  • 오산시 도시개발·기후위기 재난 대응 위한 확대 조직개편 단행
    오산

    오산시 도시개발·기후위기 재난 대응 위한 확대 조직개편 단행

    도시개발과 기후변화·재난 대응 등 시민들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오산시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세교3지구 재지정을 앞둔 가운데 도시 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재정마련, 기후·환경 변화에 대비한 인력 배치, 보다 세밀한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한 조직 재정비가 중점이다. 특히 기존 5개국에서 기획재정국을 신설, 6개국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기업일자리과·하천녹지과 등을 신설했다. 25일 오산시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기능을 재정비하고 행정서비스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 [경인 WIDE] ‘뜨거운 감자’ 영통소각장 이전
    경인WIDE

    [경인 WIDE] ‘뜨거운 감자’ 영통소각장 이전 지면기사

    수원 지역사회의 해묵은 문제인 수원 영통소각장(자원회수시설) 이전이 가시화됐다. 관련 이전부지 선정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다. 이전 후보지 공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차기 지방선거의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지난해 3월 발주해 다음 달 완료 예정인 ‘자원회수시설 이전 입지 선정 등 사전조사 용역’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수원 내 20곳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최종 검토 중이다. 시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 용역을 통해 도출된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통소각장 이전은 수원시의 첨예한 갈등사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