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경인 WIDE] ‘뜨거운 감자’ 영통소각장 이전
    경인WIDE

    [경인 WIDE] ‘뜨거운 감자’ 영통소각장 이전 지면기사

    수원 지역사회의 해묵은 문제인 수원 영통소각장(자원회수시설) 이전이 가시화됐다. 관련 이전부지 선정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다. 이전 후보지 공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차기 지방선거의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지난해 3월 발주해 다음 달 완료 예정인 ‘자원회수시설 이전 입지 선정 등 사전조사 용역’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수원 내 20곳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최종 검토 중이다. 시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 용역을 통해 도출된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통소각장 이전은 수원시의 첨예한 갈등사안 중 하나다

  • [경인 WIDE] 단골 공약 ‘영통소각장 이전’… ‘님비’ 후폭풍 예고
    수원

    [경인 WIDE] 단골 공약 ‘영통소각장 이전’… ‘님비’ 후폭풍 예고 지면기사

    수원 영통소각장 이전은 ‘뜨거운 감자’로 여겨진다. 인근 주민들은 강하게 이전을 주장하지만 이전 대상인 지역은 또 다시 반발할 것이고 최악의 상황에선 지자체 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선거철마다 정치인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좀처럼 구체화되지 못했던 해당 사안은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을까. ■ 가동 전부터 반발에 부딪힌 영통소각장 지난 1999년 10월 준공된 영통소각장은 당시에도 주민 반발로 6개월 뒤인 2000년 4월에서야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수원시 전체 생활폐기물(연간 13만5천t) 중 70~80%를 처리하는 핵

  • 안성 골판지 제조 공장서 화재… 1명 숨져
    사건·사고

    안성 골판지 제조 공장서 화재… 1명 숨져

    안성시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4분께 안성시 원곡면 소재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건물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7대와 인력 111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은 1시간40여분만인 오후 1시17분께 큰 불을 잡는 데 성공,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어 건물 수색 과정에서 60대 공장 직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

  • ‘동탄 고려대병원’ 2035년 목표… 3조 사업 일으킨다
    화성

    ‘동탄 고려대병원’ 2035년 목표… 3조 사업 일으킨다 지면기사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빠르면 오는 2035년께 화성 동탄신도시에 700병상 규모의 ‘동탄병원’을 개원할 전망이다. 최근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추진 중인 ‘대규모 종합병원 포함 패키지형 등 개발사업’ 공모(8월29일자 6면 보도)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고려대의료원은 서울 안암 구로, 안산에 이어 4번째로 건립되는 ‘동탄병원’을 중증 난치성 질환정복과 신의료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입한 스마트병원으로 설계, 명실공히 상급종합병원의 미래를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탄2신도

  • ‘산업 입지’ 부족한 수원… 타지역에 사옥 확장
    수원

    ‘산업 입지’ 부족한 수원… 타지역에 사옥 확장 지면기사

    수원에 자리 잡은 전략산업 기업들이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대만 TSMC의 국내 유일 협력사가 본사를 수원에 두고 있으면서도 추가 확장 기능은 판교에 추진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산업 활성화와 세수 증대 효과를 담아낼 공간 기반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내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가 수원이 생산·기술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로 전환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3일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이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

  • ‘화성항 신설’ 재등판… 지방선거 포문 열었다
    화성

    ‘화성항 신설’ 재등판… 지방선거 포문 열었다 지면기사

    정명근 화성시장이 쏘아올린 ‘국가 수출항 화성항(가칭)’ 신설이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 시장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전달한 무역항 기능을 담당할 화성항 신설 건의(11월17일자 9면 보도)는 화성지역의 숙원사업이다. 화성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우정읍·장안면 일대 개발의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일 시와 우정읍·장안면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화성항 신설 추진은 지역의 오래된 민원과도 연결돼 있다. 주민들은 2017년부터 ‘남양호 준설(890만㎥)’과 준설토를 이용한 공유수면

  • 오산 세교2~잠실·동서울 잇는 시외버스 ‘8145번’ 개통
    오산

    오산 세교2~잠실·동서울 잇는 시외버스 ‘8145번’ 개통 지면기사

    오산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동서울로 향하는 시외버스가 개통된다. 오산시는 21일 세교터미널 부지에서 ‘8145번’ 시외버스 개통식을 열었다. 8145번 버스는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잠실을 거쳐 동서울터미널로 향해 오산과 동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잠실을 비롯해 동서울 방면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된 이후 꾸준히 시민들의 수요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방안을 검토해왔고 지난 5월 운행 재개 필요성을 공식 보고됐다. 이후 6월 오산시의회 동의를 확보해 7월 KD운송그룹과 재정협약을 체결하며

  •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 선정
    화성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 선정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추진 중인 ‘대규모 종합병원 포함 패키지형 등 개발사업’(8월29일자 6면 보도)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시는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순천향대의료원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미건설과 한양건설,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이 참여한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회복기 재활병원,

  • 오산에 들어설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첫 삽
    오산

    오산에 들어설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첫 삽 지면기사

    세교3지구 재지정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반도체 등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오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일본 글로벌 소재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가 제2연구센터 확장을 검토하는 한편,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도 R&D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사티시 쿠푸라오(Satheesh Kuppurao)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운영 총괄 부사장,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오흥식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시 가장동

  • ‘공영주차장 부지’ 포기한 지자체… 예고된 불법주차
    사회일반

    ‘공영주차장 부지’ 포기한 지자체… 예고된 불법주차 지면기사

    18일 오후 3시께 찾은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한 번화가.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상가 골목 곳곳이 불법 주차된 차들로 빼곡했다. 번화가 한가운데 3층짜리 민간대형 주차타워가 들어서있지만 무용지물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인 탓에 비싸다는 이유로 주민들은 이용을 꺼린다. 상가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A씨는 “근처에 마땅한 주차장이 없다 보니 민간 주차타워에 정기 이용권을 판매하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거절 답변이 돌아왔다”며 “호매실지구가 조성된 이후 10여년째 일대 불법주차가 심각한데, 시에서는 공영주차장을 한 곳도 조성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