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화성시 ‘제108회 전국체전’ 준비 박차… 경기장 개보수·기반시설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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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제108회 전국체전’ 준비 박차… 경기장 개보수·기반시설 정비 본격화

    화성시가 내년에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와 교통·숙박 등 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108회 전국체전은 내년 10월8~14일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정식종목 49개와 시범종목 1개 등 총 5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선수 2만명과 임원 1만명 등 약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대회 개막을 1년여 앞두고 경기장 시설 개선과 운영 시스템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체전을 목표로 교통·숙박·안전 대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

  • 안성 기초의원 동부권 ‘다선거구’ 초접전… 여야·군소후보 총출동
    선거

    안성 기초의원 동부권 ‘다선거구’ 초접전… 여야·군소후보 총출동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 기초의원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동부권이 부상하고 있다. 안성1·2동과 금광면, 일죽면 등이 포함된 동부권은 기초의원 ‘다선거구’로 총 3석이 배정돼 있다. 현재 안성시의회 정원은 다선거구 3석을 비롯해 가·나선거구에서 각각 2석, 비례대표 1석 등 총 8석이다. 안성지역 정치 지형상 가·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1석씩 나눠 갖고, 비례대표는 시장 선거를 승리하는 정당이 가져갈 공산이 큰 상황이다. 현재까지 지역정가에서 예측하는 여야 의석 수는 다선거구를 제외하고 국민의힘은 2석, 민주당

  • 화성시, 경기도 최초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출범…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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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경기도 최초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출범… 안전관리 강화

    화성시가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운영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화성시는 29일 시청에서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화성시 시민감리단은 경기도민감리단과 천안시민감리단에 이어 전국 세번째로 구축됐으며, 경기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이번 시민감리단은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지방선거 용인특례시 지역현안은?] 반도체 산단·교통망 핵심… 현근택·이상일·송창훈 격돌
    선거

    [지방선거 용인특례시 지역현안은?] 반도체 산단·교통망 핵심… 현근택·이상일·송창훈 격돌 지면기사

    110만 도농복합도시인 용인특례시는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 원안 유지 및 반도체 생태계 확장을 통한 ‘반도체 중심도시’ 자리잡기와 부족한 도로·철도망 확충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번 용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 역시 반도체 산업과 교통 인프라,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는 용인을 단순한 반도체 생산기지가 아닌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 조기 가동과 ‘용인 반도체 민관정 협의체’ 출범을 공언했고, 특히 삼성 반도체 팹의 지방 이전 상황이 발생

  •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후보도시 오산, 국민의힘 ‘반도체특별법 경기도 소외설’ 두고 공세
    오산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후보도시 오산, 국민의힘 ‘반도체특별법 경기도 소외설’ 두고 공세

    6·3 오산시장 지방선거에서 반도체 특수가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특히 반도체 경기도 배제설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총공세를 펼치면서 소부장특화단지가 선거의 화두인 오산에서도 공방이 커지고 있다. 28일 오산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산자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화성시와 오산시를 연계해 후보도시로 신청했다. 이같은 배경 속에 오산은 운암뜰, 세교3지구 등 도시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어 오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모두 이들 개발사업에 반도체 관련 산업을 육성하겠단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조용호 더

  • 조용호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수원·화성과 문화·행정·산업 등 상생협약 약속
    오산

    조용호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수원·화성과 문화·행정·산업 등 상생협약 약속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오산과 수원, 화성 시장 후보들이 모여 교통·산업·행정을 상호협력하는 ‘산·수·화 상생 행정 협약’을 맺었다. 28일 조용호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협약식에 같은 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이들 시장 후보들은 민선9기 집권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행정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수원시 대표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와 화성시 효 축제, 오산시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해,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 한마당을 펼치겠다

  • 안성시장 선거전 격화… 김장연 캠프, 김보라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선거

    안성시장 선거전 격화… 김장연 캠프, 김보라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국민의힘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의 관권·매수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27일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장연 후보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오전 10시30분께 지체장애인협회 안성지부 사무실에서 발생한 조직적 기획 집회 및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김보라 후보와 지체장애인협회 안성지부 지회장 A씨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성시선관위와 안성경찰서에 전격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증언과 증거에 따르면 A 지회장은 자신의 직무상

  • ‘맹꽁이 집’ 빼앗은 영덕레스피아 황톳길… 용인환경정의, 서식지 악영향 주장
    기후·환경

    ‘맹꽁이 집’ 빼앗은 영덕레스피아 황톳길… 용인환경정의, 서식지 악영향 주장 지면기사

    경기도 내 한 환경단체가 용인시가 조성한 황톳길 때문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 서식지가 악영향을 받고 있다며 관련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2024년 기흥구 영덕동 하수처리시설인 ‘영덕레스피아’ 내 공원에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황톳길이 조성됐다. 최근 방문한 황톳길에는 맨발 걷기를 하는 시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영덕레스피아 어싱(Earthing)길’이라고 명명된 황톳길을 소개하는 표지판에는 혈액순환과 소화기능이 좋아진다는 내용의 맨발 걷기 효과가 적혀 있었다. 영덕레스피아 어싱길은 빌딩과

  •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ADB 벤치마킹 사례로 우즈베키스탄에 전수
    수원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ADB 벤치마킹 사례로 우즈베키스탄에 전수 지면기사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우수사례로 꼽히면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무원들에게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8일 수원시는 ADB의 공식 벤치마킹 요청으로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공무원과 ADB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정책연수단이 전날 시청 상황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에서는 지역개발 및 재정관리 정책,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배경, 시스템 구축 과정, 운영 성과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도 진행됐다. 수원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별도 가입 절차

  • 문화·소통 생활 밀착형 공간, ‘오산이음라운지’ 6월2일 공식 개관
    보도자료

    문화·소통 생활 밀착형 공간, ‘오산이음라운지’ 6월2일 공식 개관

    오산시 부산동에 시민들의 문화와 소통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가 다음달 2일부터 정식 개방한다. 27일 오산시에 따르면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지난달 15일에 준공됐다. 세대, 연령 구분 없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이음아트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연습 및 동아리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이음마루·방음연습실 등으로 조성됐다.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