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산시,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1단계 선정… 1차년도 5억9천만원 투입
    안산

    안산시,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1단계 선정… 1차년도 5억9천만원 투입

    안산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1단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은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 공모에 선정된 시는 1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1단계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단계 공모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3단계 공모까지 통과할 경우 각각 29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원 사업비를 투입, 그간 상인대학 참여 등이 어려워 지원받지 못했던 1인 운영 점포 소상공인을 대상으

  • 김포시의회 ‘BTL·BTO 연구회’, 민간투자사업 모델 연구 착수
    김포

    김포시의회 ‘BTL·BTO 연구회’, 민간투자사업 모델 연구 착수 지면기사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가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의 닻을 올렸다.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는 최근 김포시 민간투자사업 모델 발굴 및 적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도입 가능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민간투자사업 도입의 타당성 분석,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유형·도입모델 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지난달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

  • [FOCUS 경기]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회귀 선순환 만드는 김포시
    김포

    [FOCUS 경기]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회귀 선순환 만드는 김포시 지면기사

    분당급 규모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5호선 김포 연장 등 대형 호재가 예정된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이래 글로벌 이공계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신흥 교육명품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모든 돌봄센터에 외국인 원어민 강사가 투입되는가 하면 올 하반기에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김포 아이들의 진로컨설팅에 직접 나선다. 시 주관의 초등영어캠프가 열리고 이르면 올 가을부터 연세대 교수와 대학원생, 대학생들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로 김포지역 아이들이 교육받게 될 예정이다. 돌봄센터에 외국인 원

  • 폐교에 싹튼 치유와 회복… 부천 ‘대장분교 치유텃밭’
    부천

    폐교에 싹튼 치유와 회복… 부천 ‘대장분교 치유텃밭’ 지면기사

    8일 찾은 부천시 오정구의 ‘대장분교 치유텃밭’. 한적한 마을길 끝에 자리한 학교 교문은 굳게 닫혀 있었지만 교문 앞 학교 부지에 마련된 텃밭에는 초록빛이 가득했다. 고운 빛깔의 참외와 방울토마토 등이 탐스럽게 열려있고 대파와 당근, 고추 등 각종 채소가 줄 지어 자라났다. 한 뼘 한 뼘 흙을 일구고 작물을 가꾼 이들의 손길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다른 한쪽에 마련된 다목적 텃밭에는 부천의 상징인 복숭아를 비롯해 포도와 사과나무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한때 마을의 교육 중심지였던 대장분교가 도시농업과 연계하면서 각박한 도시민이

  • 안산 시화멀티테크노밸리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공개
    안산

    안산 시화멀티테크노밸리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공개 지면기사

    안산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개발 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의 세부개발계획이 공개됐다. 안산시는 최근 고시를 통해 ‘안산 도시관리계획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공개했다. 안산 일원 47만8천345㎡에 들어서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내 특별계획구역은 47만5천606㎡다. 특별계획구역은 총 2구역으로 나뉘는데 1구역(35만1천274㎡)은 업무·상업지구·근린생활시설로, 2구역(12만4천332㎡)은 관광·휴양·레저지구로 각각 개발된다. 구체적으로 1구역은 제1·2종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이, 2

  • 휴가 어디로?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시흥으로 떠나자!
    시흥

    휴가 어디로?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시흥으로 떠나자!

    “여름 휴가철엔 시흥.” 폭염을 피해 어디로 휴가를 가냐는 질문에 “시흥”이라고 답하자 의아한 표정이 돌아온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한 휴가처로 수도권 시흥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여유가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떠오르는 요즘, 누구보다 핫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시흥으로 가보자. ■연, 그것도 먹는 거야. 시흥시 향토유적지이자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관곡지. 조선 전기 농학자였던 강희맹 선생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뒤 널리 퍼지면서 이곳은 ‘연성(蓮城)’이라 불

  • 광명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 도내 6개 지자체 선정 지면기사

    안산시와 광명시 등 경기도 내 6개 지자체가 교육부 주관의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에 선정돼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등이 협력해 설치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교육부는 이번 2차 공모에서 총 12개 사업을 선정, 7일 발표했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금 약 66억원을 확보, 공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안산 미래 캠퍼스’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지난 2월

  • 안산

    연예인으로 위장시켜 불법 취업 알선 기획사 적발

    연예인으로 위장시켜 불법 취업을 알선한 기획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제조업 등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인 39명을 연예인(배우・모델 등)으로 위장한 뒤 예술흥행 자격으로 국내에 불법 입국 시킨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A씨 등 4명을 적발해 이중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기획사(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뒤 국내 취업을 원하는 인도 국적 외국인들을 모집해 허위 모델계약서, 활동영상 등을 만든 다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외국인고용추천서’를 발급받아 관할 출입국에 서류를 제

  • 안산시 ‘미래 캠퍼스’ 조성사업 탄력… 사업비 66억 확보
    안산

    안산시 ‘미래 캠퍼스’ 조성사업 탄력… 사업비 66억 확보

    안산시가 공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안산 미래 캠퍼스’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게됐다. 정부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확보에 숨통의 틔였기 때문이다. 안산시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66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6월12일부터 7월11일까지 전국 교육청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안산시는 ▲학교복합시설 실무협의회 구성 ▲지역 의견 수렴 ▲사업계획 구체화 등의 반안을 제시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지난 2월 인근 학교와 통합·폐교된

  • 김포시, 서울~김포 DMZ 잇는 평화관광 상품 본격화
    김포

    김포시, 서울~김포 DMZ 잇는 평화관광 상품 본격화

    김포시는 오는 8월부터 지역 내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김포 DMZ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김포 DMZ 관광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와 협업으로, 서울역(KTX)에서 출발해 일산역에 준비된 연계버스를 통해 김포 주요 DMZ 관광지를 연결하는 상품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4월에 진행된 ‘DMZ 평화열차 연계 팸투어’ 시범사업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시범 성격을 넘어 본격적인 ‘정기 상품화’에 나서는 것이다. 주요 코스로는 시의 대표적인 DMZ 자원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평화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