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신상진 성남시장 “명품 도시 성남 완성”…재출마 의지 밝혀
    성남

    신상진 성남시장 “명품 도시 성남 완성”…재출마 의지 밝혀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4년간 다져온 변화의 토대 위에서 과제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도시 성남을 완성하고 싶다”며 재출마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31일 경인일보와의 신년 서면 인터뷰에서 ‘재출마 의지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선 도전을 결정하신 건지, 하셨다면 그 이유나 배경은 무엇인지 밝혀달라’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할 과제’와 관련해서는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을 비롯한 미래 산업 기반 조성, 수정·중원구 재개발과 재건축, 분당 노후도

  • “시민 몰래 고양시 쓰레기 반입한다고?”… 파주 신규소각장 ‘타 지역 쓰레기 반입 공방’
    파주

    “시민 몰래 고양시 쓰레기 반입한다고?”… 파주 신규소각장 ‘타 지역 쓰레기 반입 공방’

    파주시가 신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을 두고 ‘광역이냐, 단독이냐’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신규 소각장에 “고양시 쓰레기 300t이 반입될 것”이라며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반면 파주시는 “확정된 시안이 아니라 행정적 검토”라고 반박하는 등 진실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시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예산 530억원이 파주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데 이어 시민이 가장 민감해 하는 소각장(환경)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벌써부터 지방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지방 이전 없다” 쐐기
    정치일반·행정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지방 이전 없다” 쐐기 지면기사

    용인 처인구 일대에 반도체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을 중심으로 ‘지방이전 가능성’ 논란이 이어지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방 이전은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 중추 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산단 흔들기’를 멈추고, 지역 간 갈등으로 촉발되는 상황에 대해 정부 여당과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31일 용인시청 컨벤션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전국 15개 국가산단 조성 점검 회의(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 긴 배차·복잡한 노선… 양평 대중교통 구조개편 나선다
    양평

    긴 배차·복잡한 노선… 양평 대중교통 구조개편 나선다 지면기사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양평군의 대중교통체계가 2026년부터 변화의 문턱에 들어선다. 면적과 지형, 분산된 주거구조로 인해 긴 배차 간격과 복잡한 노선 문제가 반복돼 온 가운데 양평군은 버스 노선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구조를 손보는 개편안을 통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군의 면적은 878.2㎢로 경기지역에서 가장 넓다. 면과 면 사이 거리가 길고 산악지형 비율이 높아 버스 한 대가 여러 마을을 돌아 운행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로 인해 노선 굴곡도가 높아지고 통행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차 간격이 길어지

  • 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귀인·민백블록,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
    안양

    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귀인·민백블록,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3곳 중 꿈마을 귀인블록(A-17구역)과 민백블록(A-18구역)이 나란히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두 구역은 1기신도시 선도지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진행을 보여온 곳인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반년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하고 재건축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안양시는 30일 저녁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A-17구역과 A-18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로서 귀인블록과 민백블록은 각각 지난 6월 13일과 5월 30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 “기후부 장관, 국가산업 흔든 신중치 못한 발언”
    국회·정당

    “기후부 장관, 국가산업 흔든 신중치 못한 발언” 지면기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메가클러스터의 ‘이전 가능성’을 시사해 정치권과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긴다는 지적(12월30일자 1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용인지역 의원들은 일제히 “신중치 못한 발언”이라고 꼬집으며 분명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언주(용인정)·이상식(용인갑)·손명수(용인을)·부승찬(용인병)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한 입장문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문제는 국가경제 전체의 흥망을 좌우할 국가적 어젠

  • [FOCUS 경기] 인구위기 넘어 교육 정책에 힘쏟는 의정부시
    의정부

    [FOCUS 경기] 인구위기 넘어 교육 정책에 힘쏟는 의정부시 지면기사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경기북부지역 중소도시를 등지는 원인 중 하나는 교육 환경이다. 학원도 부족하고 자립형 학교나 특수목적고 등 학교도 다양하지 못해 이러다 뒤처지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자녀가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고민이 깊어지다 결국에 두 눈 질끈 감고 이삿짐을 싸게 된다. 경기북부 상당수 지자체가 겪는 ‘인구위기’의 속사정에는 이런 이유가 깔려 있다. 경기북부에서 그나마 여건이 나은 의정부시도 최근 팍팍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 교육복지 확대에 힘을 쏟는

  • 내년 지방선거… 김포서 ‘불공정 여론조사’ 시끌
    선거

    내년 지방선거… 김포서 ‘불공정 여론조사’ 시끌 지면기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지역에서 불공정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차기 김포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임의로 제한하거나 특정 후보를 부각하는 질문이 포함되면서 공정성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김포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김포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민주당 내 차기 김포시장 후보군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가 수차례 진행됐다. 이들 여론조사는 연령과 거주지역, 성별, 지지정당 등 일반적인 사항을 먼저 묻고 이후 차기 시장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

  • 화성 동탄트램건설 또 궤도 이탈… 개통 2030년으로 밀려나
    화성

    화성 동탄트램건설 또 궤도 이탈… 개통 2030년으로 밀려나 지면기사

    화성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동탄트램건설이 또다시 궤도를 이탈했다. 올해 4차례에 걸친 유찰 끝에 가까스로 단독 참여로 수의계약 협상을 벌이던 DL이앤씨(10월23일자 9면 보도)가 공사비 문제로 협상 중단을 선언하면서 트램건설이 멈추게 됐다. 이에따라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개통 목표는 물건너갔다. 공사비 재산정과 입찰방식 재검토 등의 원인 분석 과정을 거쳐 빠르면 오는 2027년 상반기에나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개통 역시 오는 2030년으로 2년이상 늦춰질 것으로 전망돼 15년을 기다

  • 화성 송산포도로 만든 브랜디 ‘사강40’, 국제 브랜디 부문 금상 수상
    피플일반

    화성 송산포도로 만든 브랜디 ‘사강40’, 국제 브랜디 부문 금상 수상 지면기사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화성 송산포도로 만든 브랜디(와인 증류주)가 세계 최대의 주류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화성시 최초의 와이너리(와인 양조장)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샌드리버’가 출품한 ‘사강40’이 올해 멕시코에서 열린 ‘CMB 스피리츠 셀렉션 2025’의 브랜디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으로 위스키, 바이주와 함께 세계 3대 증류주로 불리며 세계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으로 송산포도로 만든 브랜디의 가치가 업그레이드 됐다. CMB(Concours Mondial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