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3년 세월 허공에 날린 ‘미사양궁장 이전’… 신장중 내 무산후 감일배수지 ‘난항’
    하남

    3년 세월 허공에 날린 ‘미사양궁장 이전’… 신장중 내 무산후 감일배수지 ‘난항’ 지면기사

    ‘미사배수지 양궁장’ 이전을 위한 대체부지 문제(2023년 4월26일자 8면 보도)가 3년째 해결되지 못하면서 하남지역 내 갈등만 깊어지고 있다. 29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2003년 11월 창단한 신장중 양궁부는 창단 당시 신장동 폐기물 적환장 내 유휴부지에 양궁장을 조성하고 훈련했었다. 하지만 폐기물 적환장 부지가 유니온파크(기초환경시설)로 조성되면서 2011년 하남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 인근으로 갔다가, 미사강변도시가 개발되면서 다시 2019년 미사배수지로 양궁장을 이전했다. 시는 2022년 미사배수지와 접해 있는 미사숲공원 내

  •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
    피플일반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이 2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서 상임위원으로 공식 임명됐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지방의회의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등을 위해 2010년 출범한 민주당 상설기구다.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최 전 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선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더욱 더 낮은 자세로 거리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남양주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소감

  • 법조

    [단독] 용인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지면기사

    용인동부경찰서가 시비를 들여 일부 유관기관·단체 이름으로 홍보용 현수막을 게재하도록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용인시장과 용인시 간부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전직 행정과장과 총무팀장 출신이다. 앞서 경찰은 용인시가 대납 방식으로 이 시장의 공약 등을 홍보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시청 행정과와 정보통신과 등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해당 건은 지난 1월 박인철 시의원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다만 시가 해당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부분이 있어 향후 법리 다툼을 이어갈 전망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 기간 전 법에 규정

  • “가평 특별재난지역 복구사업, 지역업체 계약기준 완화해야”
    가평

    “가평 특별재난지역 복구사업, 지역업체 계약기준 완화해야” 지면기사

    가평군의회에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항구복구 사업에 대한 ‘지역 업체 수의계약 기준 완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최정용 의원은 29일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난 복구비가 지역 경제 회생의 마중물 역할은커녕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빼앗는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난 7월20일 시간당 최대 104.5㎜라는 기록적인 폭우는 산사태 등으로 수많은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며 “이에 정부는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비 2천20억원, 도비 275억원, 군비 1

  • ‘학문 간 경계 뛰어넘어야…’ 한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
    교육

    ‘학문 간 경계 뛰어넘어야…’ 한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

    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기존 정형화 된 전공 선택에서 탈피해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복합 전공 제도를 강화,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세대는 최근 ‘융복합 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융복합 전공 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뒤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새로운 형태의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 전공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전공을 세분화해

  • “정조대왕 능행차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화성

    “정조대왕 능행차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화성시 조승현 대변인은 정조대왕 능행차와 관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컨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승현 대변인은 최근 수원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토론회’에서 “화성시와 수원시는 물론 경기도와 서울시까지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정조대왕 능행차를 특정 기초자치단체가 독점하려는 것은 편협한 발상이다. 정조대왕을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담을 수 있는 인물인가?”라고 반문하면서 “효라는 정조

  • ‘임대라고 차별하나’… 분당 백현 3·4단지 주민들 탄천 파크골프장 반발
    성남

    ‘임대라고 차별하나’… 분당 백현 3·4단지 주민들 탄천 파크골프장 반발 지면기사

    분당 탄천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연결된 인근 백현마을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무단 주차, 산책·휴식공간 박탈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에 민원을 넣었지만 ‘감내하라’는 식의 답변만 들었다며 임대아파트단지라고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9일 성남시·지역민 등에 따르면 서현교 일대 백현마을 쪽 탄천변에 두 개 코스(B·C)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각 276·436m이며 총면적은 1만8천963㎡이고 B코스는 현재 추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런 두 개 코스는 분당수서로를 사

  • [포토] 이천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 개최
    이천

    [포토] 이천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 개최

  • 화성시, 시 승격 이후 최대규모 조직개편 추진
    화성

    화성시, 시 승격 이후 최대규모 조직개편 추진 지면기사

    화성시는 4개 일반구청 신설과 2국 1직속기관 신설(4급), 42개과 신설 및 24개 폐지(5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라 시 승격이후 최대 규모의 승진인사가 예고돼 있어 직원들이 승진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같은 조직개편이 단행되면 연말 퇴직 및 공로연수로 4급 이상 최대 7명, 사무관급(5급) 31명, 초급간부인 6급 팀장 100여 명에게 승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가 내년 2월1일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마련한

  •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상인·여행객 화물 엉켜 ‘난장판’
    평택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상인·여행객 화물 엉켜 ‘난장판’ 지면기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수천억원 짜리 카페리부두가 1년 가까이 개점휴업 상태로 ‘유커’(중국 단체관광객) 호재에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10월13일자 1면 보도)이 나오는 가운데, 출국 수화물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여행객에 따르면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상인들의 수화물이 여객출국장으로 몰리며 극심한 혼잡, 불편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 ‘수화물 운영 규정’이 없는 탓으로, 예전 구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