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어느 도서관으로 갈까”… 용인시, 도서관 주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용인

    “어느 도서관으로 갈까”… 용인시, 도서관 주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용인시가 오는 12일 도서관의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20여곳의 시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17일 열리는 ‘공원 리딩 파티’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공원 잔디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크닉’ 행사다. 독서텐트와 캠핑 의자들도 마련돼 ‘독서머뭄존’에서 자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돗자리와 무릎 담요도 선착순으로 대여 받을 수 있다. 각 도서관은 여러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하는 북토크와 문해력 향상 및 다양한 독서권장 공연을 연다. ‘오십에 읽는

  • 올해도 찾아온 분당 최대 ‘수내동 돗자리마켓’ 11일 열려
    성남

    올해도 찾아온 분당 최대 ‘수내동 돗자리마켓’ 11일 열려 지면기사

    주민들이 만드는 성남 분당 지역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인 ‘수내동 돗자리마켓’이 오는 11일 양지마을 한양아파트 단지 내 주민운동장에서 열린다. 4일 양지마을 한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따르면 올봄 ‘돗자리마켓’이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509동 주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수내동 돗자리마켓’은 2020년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당시 한양1단지 주민 20여 명이 모여 아파트 단지 내 자투리 공간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이웃과 중고거래를 진행했다 2021년에는 입주

  • 경강선 하루 16편 ‘여주 패싱’… 증차 논의 수년 공회전
    여주

    경강선 하루 16편 ‘여주 패싱’… 증차 논의 수년 공회전 지면기사

    여주~성남 판교를 잇는 경강선 전철이 2016년 개통했지만 일부만 종착역인 여주역까지 운행돼 배차간격 등 불편이 발생,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년째 여주시민들의 요구에도 개선이 요원하자, 여주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일 여주시 등에 따르면 평일 상행선 기준 경강선 전체 운행 횟수는 하루 62편이다. 하지만 이 중 종착역인 여주역까지 들어오는 열차는 46편으로, 전체의 약 74%에 해당한다. 나머지 16편은 이천 부발역에서 회차한다. 평일 상행선 시간표를 보면 열차가 여주까지 운행할 경우 여

  • “오산 봄밤 즐기세요” 새로운 랜드마크 ‘서랑저수지’ ‘오산천 벚꽃길’ 선보여
    오산

    “오산 봄밤 즐기세요” 새로운 랜드마크 ‘서랑저수지’ ‘오산천 벚꽃길’ 선보여 지면기사

    오산의 밤을 수놓는 새로운 랜드마크들이 속속 선보이며 오산의 봄을 더 다채롭게 하고 있다. 경부선의 어두운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수년간 아파트 옥상, 도로, 교각 및 육교 등에 야간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해 온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음악분수, 오산천에 야간조명을 규모있게 설치, 이번 봄을 맞아 열리는 시민축제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지난 2일 저녁 7시께 살짝 서늘함이 느껴지는 봄바람에도 서랑저수지에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 시연회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었다. 올해 2월 공사에 착수해 이달 말 준

  • 안산시 “벚꽃길 걸어보세요”
    안산

    안산시 “벚꽃길 걸어보세요”

    안산시가 봄을 맞아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올해 안산시의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1주에서 2주 사이로 예상된다. 도심 곳곳에 분포한 공원과 하천을 따라 만개한 벚꽃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봄의 여유를 선사할 전망이다.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는 ‘화랑유원지’가 꼽힌다. 넓은 호수와 산책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안산호수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봄철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다. 도심 속 휴식을 원한

  • 과열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경선…고소·고발전 등 ‘진흙탕’ 싸움
    하남

    과열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경선…고소·고발전 등 ‘진흙탕’ 싸움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경선을 앞두고 분위가 과열되면서 네거티브와 함께 고소·고발전이 벌어지는 등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오수봉 전 하남시장은 3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됐고 하남경찰서에도 금전 관련한 사기 혐의와 허위사실 공표 등 총 3건의 고소·고발을 당한 상태”이라며 “3건의 고소·고발된 강 후보가 정상적인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과연 정의롭고 공정하고 상식적인 선거라고 할 수

  • [포토] 가평군, ‘식목일 행사’ 개최… 자라섬에서 서태원 군수 등 100여 명 화훼류 2만 본 식재
    가평

    [포토] 가평군, ‘식목일 행사’ 개최… 자라섬에서 서태원 군수 등 100여 명 화훼류 2만 본 식재

  • 안성경찰서, 청렴 문화 뿌리내리기 의미로 ‘식목일 청렴나무심기’ 행사 개최
    안성

    안성경찰서, 청렴 문화 뿌리내리기 의미로 ‘식목일 청렴나무심기’ 행사 개최 지면기사

    안성경찰서가 3일 서내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뿌리내리기 일환으로 ‘청렴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청렴 실전 의지를 다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과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중 서장을 비롯한 서내 청렴선도그룹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서내 화단에 ‘숭고함·은혜’ 등의 꽃말을 가진 목련나무를 식수했다. 해사를 주관한 청문감사과는 목련은 깨끗한 흰색은 티 없이 맑고 정직한 마음을 의미함에 따라 외부의 유혹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청렴한 자세를

  • 수원시, 경기도 지방세정 평가서 대도시권 ‘최우수’
    수원

    수원시, 경기도 지방세정 평가서 대도시권 ‘최우수’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민선 8기 들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세원 발굴 등 지방세정 강화에 주력해왔는데, 최근 3년 평균 도세 징수액을 기준으로 나눈 1그룹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2025 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수원시는 용인·고양·화성·성남 등 10개 대도시와 함께 1그룹에 포함된다.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 추계, 행정소송 처리, 구제민원 처

  • 분당차병원 응급의학 김옥준 교수, 119구급 기여  ‘경기도지사 표창’
    성남

    분당차병원 응급의학 김옥준 교수, 119구급 기여 ‘경기도지사 표창’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윤상욱) 응급의학과 김옥준 교수가 119구급서비스의 질 향상과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옥준 교수는 30년간 분당차병원의 응급의료센터 교수로서 응급처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분당차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남 지역의 119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시뮬레이션 훈련,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