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추미애·김용만 국회의원, 임종성 전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당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추미애 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강병덕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해온 든든한 동지”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하남은 도시의 미래를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과 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맞서 과천시민들이 또다시 총궐기 집회를 열었다. 7일 오후 3시 과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2차 시민 총궐기 대회’에는 약 1천명이 모여 정부 주택공급 계획에 강력한 반대를 표했다. 경마공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과천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마사회 노동조합 및 말산업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야간조명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빛 공해 중단하라! 골프장은 물 쓰고, 주민은 물이 없다!” 여주시 가남읍 삼군1리 주민들이 인근 자유컨트리클럽(CC) 9홀 증설공사 등과 관련 LED 조명 및 지하수 관련 피해를 호소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8일 주민 등에 따르면 가남읍 양귀리 산 115-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유CC(시행사 조선호텔&리조트)는 1993년 개장했으며 정규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105만여㎡ 규모다. 현재 오는 5월 재개장을 목표로 추가 9개 홀 증설 공사(2024년10월24일자 5면 보도)가 진행 중이다. 문제는
경기 광주시장 선거전이 예비후보자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9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으며, 3월 첫 주말을 앞둔 6일에는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신동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분위기를 지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 위치한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광주는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오며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 구조적 불공정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 120번지 일원에 국립현충원 조성사업이 지난해 4월부터 진행(2025년 4월25일자 13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과 주민들이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8일 군 등에 따르면 군과 주민들은 국립현충원 조성이 연천지역 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금까지 수차례 이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수렴해 왔다. 그러나 공동체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신서206호선 1.9㎞ 구간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이하 안성당협)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일찌감치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 인원과 일정 등을 큰 틀에서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성당협은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당협 사무실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군들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열세인 것에 대해 주요당직자들과 후보군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을 토대로 각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분열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경쟁 후보자들
국민의힘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6일 안성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지방선거에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저는 안성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안성과 함께 살아온 인물”이라며 “그래서 누구보다 이 도시의 가능성과 한계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안성을 ‘인구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춘 도시’로 만들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천 예비후보는 “‘왜 안성은 성장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인구와 도시 규모에 달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김태년(성남수정)·이수진(성남중원) 의원이 ‘위례~삼동선’(2025년 4월 17일보도=‘위례~삼동선’ 예타 통과 여부 내년으로···조사기간 8개월 늦춰져)과 ‘위례~신사선’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6일 “김태년·이수진 의원과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위례신사선 및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신속 발표 및 후속 절차 조기 착수 건의서’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신사선’을 연장하는 광역철도로 성남시와 광주시
국민의힘 김구영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5일 ‘기업가형 리더의 도시경영’을 내걸고 구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그간의 시정이 “과거의 규제에 갇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지 못하고, 인근 대도시와의 물리적 체급 경쟁에 매몰돼 도시가 정체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를 ‘잃어버린 20년’이라 이름짓고 “제게 행정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행정이 시장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는 도시경영시대다. 경영적 측면에서 보면 주어진 예산을 공정하게 나눠주는 관리형 리더십은 멈춰선 지도자다”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
수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위반 사안에 연루된 시의원에게 제명 다음으로 무거운 ‘정직 30일’ 처분을 의결했지만, 본회의를 이틀 앞두고 사직안이 처리되면서 징계 절차가 자동 소멸됐다. 윤리특위 판단이 또다시 무위(2월25일자 7면 보도)에 그치면서 본회의 직전 사직안을 결재한 의장 책임론과 제도적 허점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A시의원의 사직안이 지난달 27일 접수돼 지난 3일 최종 처리,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 통보 절차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윤리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