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생계조합’ 피해 볼라
    광명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생계조합’ 피해 볼라 지면기사

    ‘주민생계조합’ 설립을 두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술렁이고 있다. 공공주택사업 현장에서 원주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설립되는 주민생계조합이 ‘장밋빛 미래’로 부풀려져 주민 간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다. 주민생계조합은 원주민들이 생계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권 일부를 확보하기 위해 구성하는 조직이다. 2022년 공공주택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조합이 설립돼 지장물 철거공사를 맡은 바 있다. 하지만 3기 신도시 공공주택사업 지역 일부 주민들이 불투명한 수익 구조와 실현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은 사업 계획을

  • 남양주 노외주차장 ‘일률 조례’… 문턱 높아진 소규모 개발
    남양주

    남양주 노외주차장 ‘일률 조례’… 문턱 높아진 소규모 개발 지면기사

    남양주시가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든 노외주차장 조례 기준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기준 적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2022년 4월7일 주차조례를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에서는 단지조성사업의 경우 사업부지 면적의 1.0% 이상을 노외주차장 부지 및 연면적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주차대수 3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확보해야 하며, 이는 교통영향평가 대상이 아닌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전에는 사업부지 면적의 0.6% 이상만 주차장 부지로 확보하면 됐고

  • ‘잡음 심화’ 김포골드라인 “공영화” 목청 커진다
    김포

    ‘잡음 심화’ 김포골드라인 “공영화” 목청 커진다 지면기사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 오명이 붙은 김포골드라인을 둘러싸고 각종 논란(2월27일자 7면 보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입찰 비리는 물론 예산 고갈과 운영 구조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시민의 대표적 교통수단에 대한 위기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김포도시철도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는 최근 시청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입찰비리 의혹과 안전예산 부족, 인력난 등 각종 문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며 김포골드라인의 공영화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2월 확인된 운영사의 입찰 비리 의혹이 촉매제가 됐다. 노후 보안장비 교체 사업에서

  • [‘혁신 성장’ 기업을 가다] CFRP의 부활… 불길 속 생존공간 만든다
    IT·기업

    [‘혁신 성장’ 기업을 가다] CFRP의 부활… 불길 속 생존공간 만든다 지면기사

    주로 카본으로 잘 알려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은 경량·고강도 특성으로 인해 풍력 에너지, 건설, 스포츠 및 레저, 자동차,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CFRP의 시장규모는 2025년 125.18kt(1kt=100만kg)에서 2030년 195.63kt으로 연평균 9%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수명이 다한 CFRP 폐기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친환경 탄소소재 재생기업 카텍에이치(Catack-H·대표 정진호)가 글로벌 재생 탄소섬유시장에서 차세

  • [6·3 지방선거 나요나-구리 광역·기초의원] 여야 리턴매치 성사 안갯속 각축… 사회활동 vs 서울편입 인물 대결
    구리

    [6·3 지방선거 나요나-구리 광역·기초의원] 여야 리턴매치 성사 안갯속 각축… 사회활동 vs 서울편입 인물 대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가 40여일 남은 가운데 구리시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상자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리는 4년 전 중대선거구제가 시범도입되며 지역의 선거 긴장도가 높아졌다. 기초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지난 18일 국회가 ‘중대선거구제 유지’로 가닥을 잡기까지 몇 명을 공천할 지조차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구리시장 예비후보간 팽팽한 긴장감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어렵게 했다.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과 현직 시장의 갈등 구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리시는 광역·기초 모두 선거구가 둘로 나뉘어

  • [6·3 지방선거 나요나-양주 광역·기초의원] 국힘, 지지기반 다지며 의석방어… ‘與 프리미엄’ 민주 탈환 분수령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양주 광역·기초의원] 국힘, 지지기반 다지며 의석방어… ‘與 프리미엄’ 민주 탈환 분수령 지면기사

    이번 6·3 지방선거 양주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지난 4년 전 선거에서 약진했던 국민의힘의 의석 방어와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의석 확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양주시장 당선을 비롯해 광역의원 의석을 싹쓸이하고 기초의원 의석도 절반을 장악하며 기존 진보 우위의 지역 정치구도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현 정치상황이 당시와 크게 바뀌며 지역 표심에도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이번 선거는 또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 총공세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지선

  • 민주당 남양주시장 경선 결선 확정… 최현덕, 잇단 지지 선언 ‘원팀’ 강조
    선거

    민주당 남양주시장 경선 결선 확정… 최현덕, 잇단 지지 선언 ‘원팀’ 강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당은 18~19일 이틀간 국민참여 ARS 경선(당원 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두 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 결선 구도가 확정된 가운데 20일 이원호 전 후보는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박유희 전 시의장과 이창균 도의원 후보도 함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내란청산을 바라는 시민들의 모임’ 소속 남양주시민 10명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를 밝혔

  • 부천시장 선거 ‘조용익 VS 곽내경’ 격돌… “안정이냐 변화냐” 표심 주목
    선거

    부천시장 선거 ‘조용익 VS 곽내경’ 격돌… “안정이냐 변화냐” 표심 주목

    6·3 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시장과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갑 당협위원장 간 양자 대결로 굳어지며 ‘안정 대 변화’ 구도가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부천에서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진보진영의 우세를 점치는 관전평이 많다. 다만, 국민의힘이 새로운 변화를 기치로 맞서면서 16년째 이어진 진보 우위 구도에 균열을 가져오게 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천은 앞선 4차례의 지방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 후보가 승리하며 16년 연속 진보 진영이 시장직을 유지해

  • 도자처럼 깨끗하게… ‘이천도자기축제’ 앞두고 하천정화
    피플일반

    도자처럼 깨끗하게… ‘이천도자기축제’ 앞두고 하천정화

    이천도자기축제를 앞두고 20일 환경사랑, 물사랑 홍보와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을 위한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이 이천도자예술촌(예스파크)에서 전개됐다. 특수협·한강지키기운동이천지역본부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활동에선 도자기축제장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이천시지회,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창전동민원봉사대, 이천시 체육회, 자원봉사센터, 연합동문회, 향토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과 신둔면 고척4리 주민들을 포함해 약 300여명이 하천정비 및 주변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정화활동에 함께 나선 김경희 시장은 “오는 2

  • [화보] 하남시 홍보대사…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피프티)’
    하남

    [화보] 하남시 홍보대사… 걸그룹 ‘FIFTY FIFTY(피프티피프티)’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