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24일 선거캠프에서 ‘안산 학부모 100인 교육정책 제안 및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 교육개혁 구상을 밝히며 ‘안산 교육 대개조’를 선언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 교육 때문에 안산을 떠난다”는 학부모들의 문제의식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디지털 기기 과몰입에 따른 문해력 저하 ▲시설 보수 중심의 예산 구조 ▲방과 후 돌봄 공백 ▲학부모 참여 플랫폼 부족 등 지역 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발 빠른 현장 행보로 선거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후보는 23일 선관위 후보 등록 직후 곧바로 주요 정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찾으며 ‘준비된 현직 시장’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후보의 행보는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경쟁이 이어지며 대진표 확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정책 중심 선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등록 직후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제2·3 토취장과 지하철 4호선 지하화 부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핵심 개발사업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이 후
안양시의회가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14건의 조례개정안·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첫 안건으로 올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인 오는 10월 12일로 변경, 제9대 시의회 의사일정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제1회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당초 집행부가 제출한 1조 9천526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일반회계 1조 7천255억원, 특별회계 2천271억원) 중 일반회계 6건 5억 7천400여만원, 특별회계 1건 1억 4천400만원을 감액한 수정
경선 결과에 불복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겸허하게 결과를 수용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승남 전 구리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자신의 계정을 통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재심 청구를 기각했음을 알렸다. 이어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민주당 승리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도 했다. 안 전 시장은 앞서 지난 21일 유튜브를 통해 경선 불복과 재심 청구를 공개한 바 있다. 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으로 확정되면서, 구리시장 선거는 집
주택관리공단 하남풍산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고령 입주민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최근 서민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들이 직접 단지를 찾아 주로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와 관련한 정보와 대처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하남풍산3단지 관계자는 “실제 피해사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행성수기 봄을 맞아 경기북부지역 지차제들이 지역맞춤형 시내투어 상품을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의정부·양주·포천시는 최근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시티투어와 같은 이동형 관광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월부터 의정부기록공유관을 둘러보며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엿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의정부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보존 가치가 높고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기록물을
오산시가 고유가 피해를 받는 시민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신청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차신청이 진행된다. 시는 신청 초기 민원이 집중되고 현장이 혼선될 것을 우려해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를 구성하고 현장책임관 1차회의와 동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어 신청·접수 준비와 인력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 부서별로 담당 구역을 맡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신청 현장을 지원하고 민원 대응, 인력 운영을 분담
판교제2테크노밸리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제2경인·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밑에 지하터널로 해서 버스 통행이 가능한 서판교로 연결 도로가 신설된다.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승용차전용을 계획했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발(2025년 3월 17일 보도=LH ‘판교2TV 교통대책’ 승용차전용 터널 추진·지역민들은 버스전용 ‘진통’)과 성남시 의견을 받아들여 노선버스와 승용차는 물론 자전거와 보행자까지 지나다닐 수 있는 도로로 확대했다. 해당 도로는 지역민들의 숙원인 ‘월판선 판교동역’의 경제성 향상(2025년 12월 8일 보도=성남시, 판교동·
군포시 지역정가는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구가 2곳에서 1곳으로 축소된 만큼, 지방선거 선거구 또한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국회가 의결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에서 현행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출마예상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수도권 전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포에서는 현 국민의힘 하은호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전 시장이 각각 시장후보로 확정, 지난 선거에 이은 ‘리턴매치’가 됐다. 이에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또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