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박윤국 전 포천시장, 국방장관에 옛 6군단 부지 무상임대 요청
    포천

    박윤국 전 포천시장, 국방장관에 옛 6군단 부지 무상임대 요청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을 만나 옛 6군단 부지 문제 등 군 관련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0일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 대책위원장, 이창진 노곡리 오폭사고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김현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태선 위원 등과 함께 국방부에서 안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옛 6군단 부지 75년 무상임대, 일동면 수입·사직·화대리 등 오폭사고 피해 누락 지역의 재조사 및 보상요청, 15항공단 이전 및 75년 무상임대 방안 중장기 검토, 장암·산정리 약사마을 등 승진사격장 주변지

  • 경원선 옛 철길 ‘두바퀴 낭만으로’… 연천군, 광역자전거도로 조성
    연천

    경원선 옛 철길 ‘두바퀴 낭만으로’… 연천군, 광역자전거도로 조성 지면기사

    연천군이 경원선 폐철로 구간을 이용해 오는 2029년까지 광역자전거도로를 조성한다. 군은 평택시 평택호를 시발점으로 남북축 광역도로망을 연천까지 완성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실시설계를 착수, 오는 7월 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등을 추후 발주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업비 123억5천여 만원이 투입되는 자전거도로는 총 연장 길이가 13.4㎞로 말뚝고개~차탄교, 국도 3호선 9㎞, 경원선 폐철로 구간 4㎞를 동두천시 자전거도로와 연결한다. 남북종단 자전거도로 현재 단절 구간은 연천군 초성리와 동두천시 신천자전거

  • [FOCUS 경기] 경기북부 명품 교육도시 만드는 포천시
    포천

    [FOCUS 경기] 경기북부 명품 교육도시 만드는 포천시 지면기사

    접경지인 포천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사하는 일은 흔하다. 대부분이 대학에 가기 위해서다. 이렇게 포천을 빠져나가는 학생은 1년에 수백 명에 달하고 있다. 대체로 가족이 함께 떠나기에 인구 손실이 크다. 그래서 포천의 인구 문제는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러나 3~4년 전부터 이런 흐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자체가 교육을 일자리만큼 중요한 문제로 다루고 투자를 확대하면서부터다. 당장 대학 진학자 수가 달라지니 시민들도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정부까지 나서 지역에 필요한 교육

  • [현장르포] ‘폐기물 투기 몸살’… 화성 양감면 덕지산
    기후·환경

    [현장르포] ‘폐기물 투기 몸살’… 화성 양감면 덕지산 지면기사

    “조상님들 모신 곳인데 무단투기한 쓰레기가 쌓여 있을 줄은 몰랐죠.” A(60대)씨는 지난 설 연휴 성묘를 위해 찾은 화성시 양감면 덕지산 초입에서 현장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벌초를 마치고 몇 달 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는 담배꽁초를 넘어 종량제 봉투와 대형 폐기물까지 버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산소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목마다 쓰레기가 가득했다. 예전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해 보였다”고 토로했다. 22일 찾은 덕지산 입구 언덕길. 도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기 시작하자 쓰레기가 하나둘 눈에 들어왔다. 담배꽁초와 페트

  • 성남시청 일냈다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한국 메달 50% 합작’
    성남

    성남시청 일냈다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한국 메달 50% 합작’ 지면기사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쇼트트랙 선수들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동계올림픽’에서도 빛났다.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가 그들로 모두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 합작해 냈다. 21일 현재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획득한 전체 메달(10개)의 50%를 일궈낸 셈이다. 성남시청 빙상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4개·은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우리나라 종합 성적을 견인한 바 있다. 최민정은 2017년부터 성남시청 빙상팀에 몸담아 왔고, 김

  • 청년과 함께 성장…‘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어떤 내용 담겼나
    과천

    청년과 함께 성장…‘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어떤 내용 담겼나

    과천시 청년정책의 근간이 될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이 마무리됐다. 총 5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지역특성이 반영된 청년정책을 펼쳐가기 위해 그려낸 ‘밑그림’이다. 시는 기본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정리됨에 따라, 올해 준비된 사업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의 틀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26일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의 결과물이 제출됐는데, 시는 최종보고

  • ‘6·3 지방선거’ 성남 시장·도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12명…민주 9명
    성남

    ‘6·3 지방선거’ 성남 시장·도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12명…민주 9명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성남에서는 시장 선거 2명, 경기도의회의원 선거 3명, 성남시의회의원 선거 7명 등 모두 12명이 일찌감치 등록하며 선거운동에 본격 뛰어들었다. 소속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9명, 국민의힘이 3명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거나 어깨띠·표지물을 착용하는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21일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작된 예비후보자 등록에 모두 12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장 예비후보 성남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김병욱 전

  • ‘色 입힌’ 여주시 관광전략 ‘年 600만 방문’ 자신감
    여주

    ‘色 입힌’ 여주시 관광전략 ‘年 600만 방문’ 자신감 지면기사

    봄이면 그린, 여름이면 블루, 가을이면 오렌지로 물드는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여주시가 올해 관광 전략의 핵심으로 ‘색(色)’을 선택했다. 도시 전체를 하나의 색으로 통일감을 주겠다는 이 야심찬 전략의 배경에는 지난해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한 여주시가 ‘연간 600만 관광객 달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자신감이 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개통 한 달 만에 방문객 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그 기세는 계속 이어져 연말에는 누적 방문객이 200만명을 넘어섰다. 지역상권에 미친 영향도 커 출렁다

  • [포토] 하남시선관위 예비후보등록 첫날 지방선거 출마자들
    하남

    [포토] 하남시선관위 예비후보등록 첫날 지방선거 출마자들

  • 도심복합개발 ‘성남금광2’ 주민대표 승인 ‘본궤도’…2028년 착공 목표
    성남

    도심복합개발 ‘성남금광2’ 주민대표 승인 ‘본궤도’…2028년 착공 목표

    성남에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고시한 ‘금광2’에 대한 주민대표회의(위원장·이순임) 승인이 이뤄지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주민대표회의 최종후보자 선정·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및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 신청서 접수 등을 거쳐 전날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성남금광2’는 올해 말 인허가 및 사업계획 승인·2028년 착공 등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앞서 국토부는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3분의2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