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내달 1일 자서전 출판기념회
    하남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내달 1일 자서전 출판기념회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자서전 출판기념회’을 열고 제9회 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오 전 부지사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하남농협 신용본점(하남시 덕풍서로 84) 6층에서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경기도 행정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지역의 성장전략과 행정적 선택을 만들어 온 과정 및 향후 경기도 하남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는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실장, 용인시

  • 화성

    화성시청역 인근 아파트 “비산먼지로 고통” 지면기사

    “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해 창문조차 열 수 없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28일 화성시청역 인근의 센트럴 파크 스타힐스 1·2·3단지 입주민들은 아파트 단지와 불과 600여m 떨어진 K사의 건설 폐기물 선별 및 처리과정에서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주민들은 이날 인근 폐기물처리장의 비산먼지 배출에 따른 생존권 위협을 개선해 달라며 2천340명의 연대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 화성시 등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비산먼지로 인해 여름철

  •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공기관 북부이전 의지 여전… GH 구리 이전 추후 논의”
    구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공기관 북부이전 의지 여전… GH 구리 이전 추후 논의” 지면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공공기관의 북부이전에 대한 의지는 여전하다면서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 시점은 ‘추후 논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지방선거 전 GH 이전 재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28일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생경제투어를 위해 구리를 방문한 김 지사와 차담 및 달달버스 행사를 한 뒤 신년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경기도와 구리시간에 서울편입·GH 구리 이전이라는 현안이 있고, 김 지사가 단 한번도 GH 구리 이전에 대해 직접 입장표명을 한 적이 없어 세간의 관심은 김 지사의 입으로 쏠렸다

  •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 브리핑서 재선 출마 공식화
    양평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 브리핑서 재선 출마 공식화 지면기사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8기에서 설계한 미래를 완성시키기 위해 민선9기에 출마하겠다”며 오는 지방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현직 군수가 공개석상에서 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양평군수 선거 구도도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전 군수는 2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양평군 신년 언론소통 브리핑’에서 민선8기 군정성과와 올해 군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군 관계자와 언론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 군수는 브리핑에서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공모사업 성과를 비롯해 안전도시 기반 강화와 환경도시로서의 자원순

  • 광주

    광주시, 재활용선별장 손배소 승소… 6억9천만원 세금 회수 지면기사

    위탁업체가 시세보다 낮은 금액에 재활용품을 매각해 광주시에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2023년6월12일자 8면 보도)에 대해 법원이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광주시는 시 재활용선별장 위탁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6억원대의 세금 회수를 이끌어냈다. 광주시는 지난 2023년 시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가 재활용품을 시중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해 세외수입 손실을 초래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법원은 지난해 말 3심까지 이어진 소송에서 시 일부승(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 범위를

  • 화성 동탄2 고려대 종합병원 건립 본격화… LH·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 협약 완료
    화성

    화성 동탄2 고려대 종합병원 건립 본격화… LH·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 협약 완료 지면기사

    고려대의료원의 화성 동탄2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화 된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이 지난 27일 최종적으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넘어 정식 ‘의료복합개발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앞서 고려대의료원 외에 우미건설, 비에스한양,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등이 참여한 이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21일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 “월판선 판교동역 꼭 필요해요”… 주민 2만3천여명 청와대 등 각계 호소
    성남

    “월판선 판교동역 꼭 필요해요”… 주민 2만3천여명 청와대 등 각계 호소 지면기사

    ‘월곶~판교 복선전철’(이하 월판선) 성남 구간에 판교동역을 신설해 달라며 지역주민 2만3천여 명이 정부 등 각계에 호소하고 나섰다. 28일 ‘판교동역 주민 총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여 간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청원’에 대한 서명운동을 진행, 판교동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2만3천880명이 참여했다. 총연합회는 이후 청와대·국무총리실·국토교통부·국회 및 성남시, 지역 정치권 등에 청원서를 전달하며 판교동역 신설을 호소하고 있다. 판교동역은 현재 건설 중인 월판선 성남 구간인 서판교역·판교역 사이에 역 하나를

  • 안산시, 장기 표류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 해결 속도 낸다
    안산

    안산시, 장기 표류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 해결 속도 낸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10여년간 장기 표류해 온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최근 사동 90블록 개발사업 기간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2차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회에 보고했으며,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공공기여 재산정을 병행 추진하는 등 사업 재가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동 90블록 개발사업은 2016년 민간에 매각된 이후 주거단지 일부만 조성된 채 복합용지 개발이 지연돼 왔다. 해당 부지에는 호텔·상업·관광시설이 유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

  • [6·3 지방선거 나요나-남양주시장] 국힘 시장 단독출마 유력… 민주 주자들 ‘보수 아성’ 도전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남양주시장] 국힘 시장 단독출마 유력… 민주 주자들 ‘보수 아성’ 도전 지면기사

    인구 100만 명의 특례시 진입을 준비 중인 남양주시는 산업구조 개편과 왕숙 신도시 개발이 맞물리며 하루가 다르게 도시의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부상한 만큼, 정치 지형 역시 독특한 구조다. 현재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남양주에선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줄곧 보수 진영 단체장이 시정을 맡아온 대표적인 ‘보수 텃밭’으로 분류돼 왔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3개 지역구 모두 진보 진영 후보가 당선되며 상반된 정치 지형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현직 주광덕 시장의 연임 여부다.

  • [6·3 지방선거 나요나-이천시장] 우세진영 없는 정치 지형… 전·현직 ‘리턴매치’ 성사 관심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이천시장] 우세진영 없는 정치 지형… 전·현직 ‘리턴매치’ 성사 관심 지면기사

    과거 보수 성향이 강했던 이천시장 선거였지만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 시장에 당선되면서 어느 한쪽의 우세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진보 진영 도전자가 보수 진영 후보보다 많아지는 추세도 관찰되고 있다. 특히 경선 전 단일화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현 김경희 시장의 재선 도전과 함께 민주당 엄태준 전 시장과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군으로는 김경희 시장과 최형근 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신미정 전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