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미군반환공여지 내 기업유치·물류센터 백지화 등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21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은 의정부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발전을 향한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고산물류센터 백지화·호원 예비군훈련장 이전·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소 등 장기간 막혔던 도시 현안들의 해결을 구체적인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
주택관리공단 포천송우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포천지역 봉사단체 ‘같이 플러스’와 연계한 이미용 봉사 행사를 열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입주민 20여명이 이미용사들로부터 무료로 머리 손질을 받았다. 포천송우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김순기 센터장은 “이번 이미용 봉사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정서적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외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산·별내·왕숙 등 신도시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도시 남양주. 택지·민간개발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즐비하게 들어서고 있지만, 정작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다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단 한 곳도 없다. 이 같은 현상은 광주, 이천, 양평, 포천 등 경기 동북부지역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관내 총 404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마석 창현지구를 시작으로 호평·평내, 별내, 진접, 다산 등 주요 신도시는 물론 재개발이나 조합주택 등 일반 단지도 많다. 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천시장 선거는 현역 시장과 젊음을 앞세운 도전자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천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성수석 예비후보가 민주당 이천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당초 전·현역 간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새로운 젊은 후보가 등장하면서 판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현직 시장 김경희 후보와 민주당 성수석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재선 성공을 통한 수성,
학교·하수도·교통 등은 분당재건축에 따라 대대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 확정한 ‘기본계획’을 통해 용적률 상향 대가로 주민들이 분담하는 공공기여금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수도는 관로 417.5㎞와 처리시설 증설에 1조5천555억원, 학교는 모듈러 479학급 증설과 토지보상에 3조3천54억원, 교통은 도로와 지하차도 신설·확장 및 트램에 2조897억원 등이다. 하지만 선도지구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고 2차 선정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분야는 없는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전 경기도의원이 최종 확정되면서, 국민의힘 방세환 현 시장과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지난 11~12일 김석구·박관열·박남수·소승호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선 투표를 실시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위 득표자 2인인 김석구·박관열 후보(가나다순)를 대상으로 결선 경선을 진행했으며, 박관열 후보가 최종 승리해 20일 공천을 거머쥐었다. 박관열 후보는 후보 확정과 함께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6·3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하남시장 후보로 강병덕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고했다. 앞서 지난 10일 국힘 경선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방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하남갑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 수서고속철도(SRT) 신사업개발단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김민주 후보와 조용호 후보가 2인 결선에 올랐다. 20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오산시장 경선 여론조사 결과 김민주 예비후보와 조용호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최총후보는 오는 27일과 28일에 있을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발표 직후 김민주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치열한 경선과정에 함께한 조재훈, 최병민 후보에 깊은 위로와 동지애를 전한다”며 “이번 결선이 오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경쟁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
6·3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민경선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9~20일 진행된 고양시장 후보 결선을 거쳐 민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앞서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최승원·이영아·이경혜·장제환 예비후보의 지지에 힘입어 명재성 예비후보를 꺾고 공천권을 거머줬다. 민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원팀 민주당’ 공동의 승리”라며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용광로처럼 담아 더 담대하고 강력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치열했지만 품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로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김포시장 경선 결선에서 이 후보가 승리해 공천을 확정지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결선에서 다수의 예비후보와 연대한 정하영 전 시장을 상대로 본선행 티켓을 겨뤄왔다. 이 후보는 이번 결선 승리로 국민의힘에서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은 김병수 현 김포시장과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번 선거는 시장직 탈환을 별러 온 이 후보와 재선 도전에 나서는 김 시장 간 맞대결이다. 선거 초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