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하남갑)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과 관련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을 국정감사 증인과 참고인으로 신청한 것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동서울변전소 내 초고압 직류변환소(HVDC) 증설과 관련한 ‘5자 협의체’에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변환소 증설의 반대 명분이었던 전자파가 문제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을 뿐만 아니라 5자 협의체에 한전이 제외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9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5자 협의체는 지난 8월 중순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
‘2025 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9일 오전 개장식을 시작으로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오는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대히 개막했다. 안성시와 남사당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와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개장식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축제는 바우덕이 남사당 풍물패를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각종 먹을거리와 볼거리, 체험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202
수원시가 기업인과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을 개최한다.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혁신과 상생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주제 영상 상영과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 ‘제11회 수원시중소기업인대상’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본행사에 앞서 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2026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전시장에는 수원시와 50여 개 기업·기관
이천시는 이천터미널 일원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이천터미널개발(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후화 된 터미널 부지를 주거·상업·문화가 융합된 초고층 복합단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원도심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40여 년간 지역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이천터미널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근 역세권 및 중리 택지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원도심 쇠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터미널 부지의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