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ight

어떤 뉴스를 찾아 드릴까요?

AI 브리핑은 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인천

  • [인터뷰]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 “월 8회 동네출근제 의견 청취… 현장민원 ‘8일 책임회신제’로”
    선거

    [인터뷰]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 “월 8회 동네출근제 의견 청취… 현장민원 ‘8일 책임회신제’로” 지면기사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는 “부평은 충분히 더 좋아질 수 있는 도시”라며 “문제는 가능성이 아니라 실행력”이라고 했다. 변호사·변리사 출신으로 인천시의원을 지낸 이 후보는 “비판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을 직접 대변하고 책임지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재 부평의 성장 동력이 멈춰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청년들은 부평을 떠났고, 아이 키우기는 어려워졌으며 상권은 활력을 잃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민들께서 가장 답답해하시는 것은 ‘왜 부평은 늘 늦는

  • [인터뷰]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 “캠프마켓내 대형도서관 건립… 굴포천 생태복원 2단계 완료”
    선거

    [인터뷰]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 “캠프마켓내 대형도서관 건립… 굴포천 생태복원 2단계 완료” 지면기사

    “이제는 구민과 함께 부평의 미래를 완성하겠습니다.” 인천 부평구 최초 ‘3선 구청장’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는 “지난 8년의 기반 위에서 부평이 더욱 도약하려면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4년을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 후보는 부평구 옛 미군기지 캠프마켓 활용 사업 마무리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캠프마켓은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니라 부평의 역사와 미래가 함께 담긴 공간”이라며 “80년 넘게 구민이 밟지 못했던 땅인 만큼 조성 방향에 더욱

  • 닻 올린 사회민주당 인천시당… 인천 청년 부동층 표심 잡기 도전
    선거

    닻 올린 사회민주당 인천시당… 인천 청년 부동층 표심 잡기 도전

    ‘새로운 진보 대표정당’이자 ‘세대 통합 청년정당’을 표방하는 사회민주당이 인천시당을 창당하고, 6·3 지방선거 인천 청년층 표심 잡기에 도전한다. 사회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에서 ‘창당 보고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정치 활동을 선언했다. 사회민주당 시도당은 현재 총 6개로, 인천시당은 지난 4월 17일 전국 5번째로 창당됐다. 사회민주당은 2024년 정의당을 탈당한 인사들을 주축으로 새로 만들어진 ‘진보 성향’ 정당이다. 인천시당위원장은 김보경 사회민주당 혁신진보위원장이 맡았다. 비교적 신생 정당으로서 주로

  • 투표도 없이 배지 단다… 인천 무투표 당선 ‘역대 최다’
    선거

    투표도 없이 배지 단다… 인천 무투표 당선 ‘역대 최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역대 인천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많은 광역·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면서 ‘투표 없는 민주주의’가 심화하고 있다.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유권자의 선택 없이 지방의회에 무혈입성하는 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 지역 무투표 당선자는 30명으로 집계(5월18일자 3면 보도)됐다. 광역의원 2명, 지역구 기초의원 19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9명이다. 인천 부평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대거 배출됐다. 1명을 선출

  • [공약, 팩트체크!·(5)] 수도권 교통 체계 아우를 전담기관 필요…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선거

    [공약, 팩트체크!·(5)] 수도권 교통 체계 아우를 전담기관 필요…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지면기사

    2024년 서울시가 출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촉발한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정부의 환급형 카드 ‘K-패스’를 기반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가 지원(환급)하는 인천시 ‘i-패스’와 경기도 ‘The경기패스’로 확대됐다. 그러나 수도권 3개 시도가 사업을 제각각 운영하다 보니 시도별 교통 체계 간 연계 부족, 할인 혜택 차이 등 공동의 생활권으로 묶인 수도권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 특히 인천에서 서울, 경기에서 서울 등 광역 단위로 이동하는 수도권 주민은 할인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지난달 12일 더불어

  • 실미도 공작원 유해 발굴 재개… 유족들 “명예 회복 아직 멀어”
    사회일반

    실미도 공작원 유해 발굴 재개… 유족들 “명예 회복 아직 멀어” 지면기사

    1971년 당시 공군본부의 ‘상고 포기’ 회유로 사형이 집행된 실미도 부대 공작원 4명의 유해를 찾으려는 노력이 1년 반 만에 재개된다. 유해 발굴이 늦어지는 사이, 공작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국방부는 18일 경기 고양시 벽제시립묘지에서 실미도 부대 공작원 4명의 유해 발굴을 기원하는 개토제를 진행했다. 국방부는 2024년 10월에도 이 인근에서 개토제를 개최하고 발굴 작업에 나섰는데, 결국 유해를 찾지 못한 채 중단됐다. 1년 반 만에 다시 매장 지역을 추정해 개토제를 연 것이다. 실미도 사건은

  •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유정복 캠프 인선 불법 의혹’  ‘박찬대 대장동 발언’… 네거티브만 뜨겁다
    선거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유정복 캠프 인선 불법 의혹’ ‘박찬대 대장동 발언’… 네거티브만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논평을 통한 ‘네거티브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인갑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지난 10일 유 후보의 2차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명단에 인천대학교 김학준 이사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 “현행 법인세법 시행령은 공익법인 대표의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며 “인천대는 학교법인으로서 공익법인에 해당하므로, 김 이사장의 캠프 합류는 실정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후보 측 논평에서는 “위법 논란이 일자 김 이사장이

  • 5·18 맞아 광주 간 박찬대… “민주주의 가치 실현 의지”
    정치·지역정가

    5·18 맞아 광주 간 박찬대… “민주주의 가치 실현 의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가 6·3 지방선거 기간 정례 브리핑을 통한 인천시민과의 소통에 돌입했다. 당찬캠프는 1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날 박찬대 후보의 광주행과 ‘당찬캠프 공정 클린 선거본부’ 설치 등 박 후보 및 캠프의 주요 소식을 전달했다. 브리핑은 지난 16일 공식 개소식 이후 두번째로, 이번 브리핑은 박록삼 대변인과 이희정 대변인이 맡았다. 이날 박찬대 후보는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과 국립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광주로 향했다. 박 대변인은 “박찬대 후보는 선거 일정을 잠시

  • [인천시장 후보 5대 공약] 미래 먹거리·교통 혁신… 같은 듯 다른 청사진
    선거

    [인천시장 후보 5대 공약] 미래 먹거리·교통 혁신… 같은 듯 다른 청사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후보자들의 ‘5대 공약’을 살펴보면, 이들이 그리는 인천의 청사진은 같은 듯 다르다. 주요 공약에 제시된 키워드가 같더라도, 해결 방안 등 세부 내용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지역 최대 현안, 미래 산업과 일자리 이번 인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모두 ‘바이오’ 등 인천 미래산업에 주목했다. 관련 공약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의 ‘신산업 집중 육성’,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완성’,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의 ‘인천 바이오·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글로벌

  • [6·3 지방선거] 박찬대, 신산업 집중 육성 vs 유정복, 천원유니버스 완성
    선거

    [6·3 지방선거] 박찬대, 신산업 집중 육성 vs 유정복, 천원유니버스 완성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들은 후보 등록을 하면서 각자 ‘5대 공약’을 제출했는데, 후보별로 그리는 인천의 미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지난 14일 오전 9시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했다. 박 후보의 5대 공약은 ▲신산업 집중 육성, 2030년 평균 연봉 5천500만원 전국 톱5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를 통한 원도심 대도약 ▲수도권·인천 어디든 1시간 교통 혁신 ▲기후·안전·의료·돌봄의 든든한 울타리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