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관문' 평택항 이슈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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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장관직대 평택항국제터미널 찾았지만… “여객부두 정상가동 안갯속” 지면기사
“수천억원 들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카페리(여객)부두엔 배가 언제 들어오는 겁니까.”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터미널) 여객부두가 22개월간 개점휴업(2025년 12월9일자 8면 보도) 상태에 놓이자, 최근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등이 현장을 방문해 정상 가동을 논의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개선 대책이 없어 ‘보여주기식 쇼’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이병진(평택을) 국회의원 사무실, 관련업체, 평택항발전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 의원과 김성범 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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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억 투입 평택항 여객부두… 개선 공사에도 곳곳 가동 암초 지면기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1천400억짜리 카페리(여객)부두의 경사문제(2월12일자 8면 보도) 해결을 위한 여러 공사가 최근 시행됐지만 여의치 않으면서 내년 6월 가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28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 국제터미널) 여객부두는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2018년 1천400억여 원을 들여 시설 공사에 들어가 2024년 3월 준공했다. 부잔교(화물차 하역 방식) 2선석, 돌제 부두 2선석 등 총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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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좁고 휜 평택항 항로, 준설위한 매립지 조성안 부상 지면기사
좁은 폭·강한 조류 등으로 사고 우려가 큰 평택당진항 항로와 관련해 준설 요구(12월8일자 8면 보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립지(준설토 투기장) 조성이 대안으로 제시돼 주목된다. 15일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 관련 업계와 평택시, 평택항발전협의회 등에 따르면 평택항의 경우 휘어지고 폭이 좁은 바닷길 특성과 좌우로 흐르는 강한 조류로 인해 만조 때 입·출항 혼잡과 운항 제약은 물론 해양사고 위험까지 높다. 이에 입·출항 항로 분산과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심 항로의 토사가 부두 전면으로 이동·퇴적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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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문닫힌 평택항 국제터미널 카페리부두, 1400억 결실 언제쯤 지면기사
“도대체 1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부두는 언제 가동 됩니까?”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평택항 국제터미널)의 여객부두가 개장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개점휴업’(12월1일자 8면 보도)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가동 시기’가 지역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평택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및 시민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평택항이 지역 경제의 중요 동력이자 자부심이라고 강조하며 장기간 멈춰 있는 여객부두에 대해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항 국제터미널의 여객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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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휘고·조류 세고… 대형선박 오가는 평택항 항로 ‘사고 위험’ 지면기사
좁거나 휘어진 바닷길에 횡조류(좌우로 흐르는 강한 조류)까지…. 이같은 ‘항로’ 특성으로 인해 대형선박이 오가는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에서 만조 때 선박 입·출항 혼잡·제약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해양사고 위험까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분산 항로 확보 및 준설 등 대책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7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평택시, 관련 업체, 평택항 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평택항 항로의 최대폭은 1천100m, 최소 폭은 출항 400m, 입항 400m 등 800m이다. 입항 수심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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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쓴 평택항 부두 개점 휴업… “CY 부족·운영사 불참 더 문제” 지면기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1천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 부두가 개장 1년간 가동이 멈춘 원인이 장치장 미설치(2월3일자 8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컨테이너 야적장(CY) 면적 부족과 부두운영사 참여 기피가 더 큰 이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에는 2018년 1천40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3만t급 4선석 부두와 항만부지 등이 조성됐다.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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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터미널 수천억짜리 여객부두 개점휴업, ‘CY부족·운영사 참여 기피탓’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1천400억원짜리 카페리(여객)부두가 개장 1년간 가동이 멈춘 원인이 장치장 미설치(2월3일자 8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컨테이너 야적장(CY) 면적 부족과 부두운영사 참여 기피가 더 큰 이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평택항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에는 2018년 1천400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3만t급 4선석 부두와 항만부지 등이 조성됐다.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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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능 못하는 700억 평택항 터미널… 컨테이너 설치에 “예견된 문제” 지면기사
출국 수화물장 폐쇄·셔틀버스 감축 등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11월10일자 8면 보도)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백억원짜리 새 터미널 건물 바로 앞에 컨테이너가 즐비해 또다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제 관문항의 품격 훼손은 물론 관련업체들이 건의한 ‘수화물 포장 및 휴게공간’ 요구를 무시하다가 결국 컨테이너로 대체한 ‘무능력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16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부권 대표 해상교통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국제 여객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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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 혼란·셔틀버스 감축…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공공서비스 제동” 목청 지면기사
“출국 셔틀버스 이용하는데 줄이 길어도 너무 기네요. 국제터미널 맞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수천억원을 들인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규정 미비로 출국 수화물장이 폐쇄돼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11월4일자 8면 보도) 가운데 배를 타러 가기위한 셔틀버스 마저 줄어들며 여행객 불편이 가중, ‘공공서비스 실종’이라는 지적이다. 9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여행객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카페리선 접안 부두가 아직도 가동되지 못하면서 상인 및 여행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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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니라 화물 운반 노동”… 평택항, 셔틀버스까지 수백미터 지면기사
“여행이 아니라 고통스런 화물 운반 노동이었습니다. 다시는 평택항을 찾지않을 겁니다.”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상인·여행객 화물이 여객출국장으로 몰리며 ‘대혼란’이 발생하는(10월29일자 1면 보도) 가운데 우려했던 이용객들의 불만이 거세게 쏟아지며 ‘평택항 보이콧’까지 나와 비상이다. 3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평택해수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1층 출국 수화물장은 일부 카페리 선사의 비용 절감(월 350여 만원)과 수화물 처리 규정 부재로 인해 운영 전면 중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