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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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이재명, 국회로 향하며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 달라”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계엄선포 후 국회로 향하며 국민들에게 “국회로 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비상계엄을 선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군대가 이 나라를 지배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국군 장병을 향해서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배반했다”면서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여러분의 총칼은 국민에게서 온 것이다. 여러분이 복종해야 할 대상은 윤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며 “탱크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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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한동훈 “대통령 선포는 잘못된 것… 국민과 막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국민의힘은 비상의총을 긴급히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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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 척결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30분께 대통령실에서 긴급 발표를 갖고, “저는 북한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민 수호하고 우리국민 자유 행복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가리킨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은 문맥상 야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면서 야권의 탄핵소추 발의를 지적했다. 그는 “우리 정부 출범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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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심야 긴급 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늦은 저녁 시간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비상게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게엄 선포에 대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련 탄핵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중에 있다”며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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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
[속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