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플러스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타임라인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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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도 무기징역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가족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정승규)는 1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현주건조물방화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모(63)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에 대해 실행에 착수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살인미수 혐의에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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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살인·살인미수·총포법 위반 혐의… 인천 사제총 사건 60대, 무기징역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가족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김기풍)는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조모(63)씨에게 지난 6일 이같이 선고했다. 또 2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검찰은 조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조씨는 첫 공판에서 아들에 대한 살인과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며느리와 손주 2
20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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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송도 사제총기 아들 살해 60대, 검찰 “범죄 중대성” 사형 구형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가족에게 앙심을 품고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김기풍) 심리로 지난 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2)씨에게 이같이 구형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을 살해한 뒤 다른 가족과 지인도 살해하려 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범죄가 중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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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인천 송도 총기 사건 부실대응 경찰 징계… 前 연수서장 견책
지난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 사건 당시 부실 대응으로 질타를 받은 경찰 책임자들이 징계를 받았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민·광주서구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징계위원회는 사건 발생 당시 관할 경찰서장인 박상진 전 인천연수경찰서장에 대한 견책 징계를 지난달 의결했다. 상황관리관(당직자)였던 A경정에 대해서는 정직 2월, 상황팀장에 대해선 감봉 1월을 의결했다. 올해 7월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했다.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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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송도 총기 살인’ 피의자 구속 10일 연장…검찰, 구속 기간 안에 기소 예정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 기간이 열흘 연장됐다. 인천지검은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를 받는 A(62)씨의 구속 기간을 10일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료 예정이었던 A씨의 구속 기간이 오는 18일까지 늘어나면서, 검찰은 구속 기간 안에 A씨를 기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 허가를 받아 1차례(최장 10일) 연장할 수 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9시31분께
08월 06일
-
14:40
‘인천 총기 살인’ 대응 미흡…연수경찰서장·상황관리관 대기발령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발생 당시 부실한 초동대응으로 질타를 받은 경찰 책임자들이 인사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6일 “(송도 총기 살인 사건의) 지휘 책임이 있는 연수경찰서장과 사건 당일 연수서 상황관리관을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연수경찰서장과 사건 당일 당직자인 상황관리관은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신임 연수경찰서장은 인천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인 배석환 총경이 맡는다. 지난달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피의자 A(62)씨가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했다. 경찰은 폐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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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송도 총기 살인’ 경찰 부실 대응에 정치권 지적 잇따라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발생 당시 경찰의 늑장 대응 과정(7월22일자 6면 보도)을 놓고 정치권의 질타가 쏟아졌다. 양부남(민, 광주 서구을) 의원은 5일 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피의자는 이미 도주했고, 피해자는 죽어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에 있어야 할 연수경찰서의 상황관리관은 현장에 없었다”며 “상황관리관과 경찰서장에 대한 징계를 정확히 해야 한다”고 했다. 다른 의원들도 사건 발생 후 70여분이 지나서야 경찰이 현장에 진입한 점에 대해 강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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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총기 살해사건’ 무전 녹취록 공개… 지구대 “방탄 헬멧·방패 없어”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들의 무전 녹취록이 공개됐다. 상황실에서는 출동 경찰관의 현장 진입을 지시했으나, 출동 경찰관은 방탄 헬멧·방패가 없어 경찰특공대가 올 때까지 대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민, 서울 구로구을) 의원실이 확보한 ‘연수경찰서 상황실 무전 녹취록’을 보면, 상황실은 지난달 20일 오후 9시32분께 현장 출동 지구대에 “부친(피해자 아버지)이 남편(피해자)을 총으로 쐈다는 상황”이라며 “방탄복 착용하시고 안전유의 근무”를 지시했다. 상황실은 오후 9시35분께 재차 “출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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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총으로 아들 살해’ 남성 검찰 송치… “왜 그랬나…” 질문엔 묵묵부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연수경찰서는 30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구속된 A(62)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A씨는 오전 9시께 구속돼 있던 인천논현경찰서 앞에서 “왜 아들을 살해했냐”, “언제부터 살인을 계획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송도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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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총으로 아들 죽인 아버지 검찰 송치, “왜 살해했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연수경찰서는 30일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구속된 A(62)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A씨는 오전 9시께 구속돼 있던 인천논현경찰서 앞에서 “왜 아들을 살해했냐”, “언제부터 살인을 계획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송도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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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송도 총기 살인 피의자 “날 따돌렸다”… 방아쇠 당긴 건 ‘소외감’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 A(62)씨는 가장으로서 좌절감과 소외감 등을 느끼는 등 심리적으로 위축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결론지었다. ■ “나만 외톨이였다” 가장으로서 자존감 떨어져 범행 인천연수경찰서 이헌 형사과장은 29일 오후 인천경찰청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A씨는 25년 전 전 처와 이혼하고, 10년 전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살면서 고립감에 사로잡혔다”며 “가장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등 심리적으로 위축돼 아들 B(33)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기들끼리 짜고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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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경찰,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정보 비공개… 유가족 입장 고려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 A(62)씨의 신상정보를 경찰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인천경찰청은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A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가족과 어린 자녀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유가족의 입장을 고려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A씨의 며느리와 손주 2명, 외국인 가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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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인천 총기사건’ 초동조치 돌아본다, 경찰청 진상조사 착수
경찰청이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당시 경찰의 초동조치에 문제점(7월 22일자 6면 보도)이 없었는지 감찰에 나선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송도 총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피의자 A(62)씨가 자신의 아들인 B(33)씨를 사제 총기로 살해했을 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초동 대처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당시 아이들 2명과 방으로 도망가 문을 잠근 B씨의 아내는 112신고 전화를 통해 “남편이 피를 많이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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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작년 8월부터 사제 총기 물품 모았다… 경찰, 휴대전화 포렌식 진행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A(62)씨가 작년 8월부터 사제 총기 제작을 위한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연수경찰서 이헌 형사과장은 25일 오전 인천경찰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금일 중 A씨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 추가 입건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 송도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 B(33)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자택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 자택에 시너가 든 페트병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자동 점화장치를 설치해 폭발시키려고 한 혐의도 받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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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송도 총기 살인 피의자 “가족 회사 직원으로 받던 급여 끊겼다”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가 가족 회사의 직원으로 등재돼 급여를 받다가 지난해 지원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다만 경찰은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이 근본적인 범행 동기는 아니라고 보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A(62)에 대한 프로파일러의 조사 보고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가족 회사에서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급여 지원을 받으며 생활했으나, 지난해부터 지급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A씨는 25년 전 이혼한 전처의 회사에 직원으로 등재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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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인천 송도 총기사건 유족 “가정불화 근거 없는 주장… 무차별적 살인 실패한 것”
‘인천 송도 총기 살인’ 피의자의 범행 동기로 지목됐던 ‘가정불화’에 대해 유족 측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또 피의자가 범행 당시 사제 총기로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고 주장했다. 23일 피해자 유족을 상대로 조사를 시작한 경찰이 범행 동기 등이 불분명한 이번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피의자 A(62)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족 측은 A씨가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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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송도 총기 사고 유족 입장문 공개 “가정 불화로 범행, 근거 없는 주장 불과”
인천 송도 총기 사고 피해자 유족 측이 입장문을 내고 “피의자가 ‘이혼에 의한 가정불화’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2일 인천 송도 총기 사고 피해자 유족 측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피의자의 범행에 어떠한 동기가 있었다는 식의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는 것을 묵과할 수 없어 입장을 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지난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피의자 A씨와 전처, 아들 사이에는 별다른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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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인천 송도 총기살해 피의자 ‘구속’… “도주 우려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직접 만든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62)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 B(33)씨에 사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90여분만인 오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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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단독] 송도 총기, 아들 미국 출국 전날 범행… ‘계획범죄’ ‘복수심’ 무게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A(62)씨가 피해자인 아들 B(33)씨 가족의 미국 출국 전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 B씨의 어머니이자 A씨의 전처인 C(60대)씨도 미국 출장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씨가 경찰에 범행 동기로 진술한 ‘가정불화’가 전처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22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B씨는 지난 20일 저녁 인천 연수구 송도 한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 A씨의 생일잔치를 연 다음 날인 21일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다. A씨가 직접 제작한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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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인천 송도 총기’ 60대 피의자, 법원 구속심사 불출석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62)씨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는다. A씨는 경찰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싫다”며 별다른 불출석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유아람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A씨의 불출석과 상관 없이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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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단독] 총 맞은 피해자 병원 이송까지 90여분… ‘골든타임’ 놓쳤나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아들(7월20·21일 온라인 보도)이 경찰 신고 접수 90여분 만에 병원에 이송되면서 생사의 촌각을 다투는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인 자택 안에 사제 총기를 든 60대 피의자 A씨가 있을 것을 우려해 진입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송도 총기 사고로 사망한 30대 피해자 B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 도착 당시 사제 총기의 총알인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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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쇠파이프·쇠구슬 손쉽게 구매 ‘강력 제재’ 목소리
‘인천 송도 총기 살인사건’ 피의자인 60대 남성이 직접 총기를 제작해 아들을 상대로 범행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불법무기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유튜브 검색창에 ‘총 만드는 법’ 등 관련 키워드를 영어로 입력하자 해외 영상 수십개가 나타났다. 한 영상에는 쇠파이프, 용수철, 쇠구슬 등을 이용해 총기를 제작하는 과정이 자세히 담겨있었다. 또 일부 영상에는 플라스틱 병, 캔 등에 총을 쏘며 직접 성능을 시험해보는 장면도 있었다. 쇠파이프, 쇠구슬 등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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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아들 쏜 60대 아버지 ‘입 다문’ 범행 동기
직접 만든 총으로 며느리와 손주들이 보는 앞에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충격적인 범행 동기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가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하자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사제 총기의 위험성과 안전관리 문제가 이 사건을 통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인천연수경찰서 이헌 형사과장은 21일 브리핑에서 “인천 송도 총기 살인 사건 피의자는 가정불화가 있었다는 것 외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가족들과 지인도 범행 직전 피의자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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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경찰, ‘인천 송도 총기 살인’ 아버지에 살인 등에 방화 예비혐의 적용해 구속 영장 신청
경찰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폭발물을 설치한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21일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63)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긴급 체포한 A씨에 대해 방화예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도봉구 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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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사설] 사제 총기 불법 제작·유통, 강력한 규제 시급하다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사제 총기를 쏴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60대 A씨는 30대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며느리와 손주 2명, 지인 앞에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직후 자가용을 타고 도주한 A씨는 2시간가량 경찰과 추격전도 벌였다. 경찰은 21일 0시 15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긴급체포, 인천으로 압송했다.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주거공간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총격을 가한 사실에 모두가 경악했다. 범행이 자행된 아파트단지는 500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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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단독] ‘송도 총기’ 신고 90분 지나서야 병원 이송… 골든타임 놓쳤나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아들(7월20·21일 온라인 보도)이 경찰 신고 접수 90여분 만에 병원에 이송되면서 생사의 촌각을 다투는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인 자택 안에 사제 총기를 든 피의자가 있을 것을 우려해 진입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송도 총기 사고로 사망한 30대 피해자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 도착 당시 사제 총기의 총알인 쇠구슬이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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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인천서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아버지… 서울 자택에는 폭발물 발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7월20·21일 온라인 보도)의 자택에서 사제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이 이를 제거했다. 21일 오전 12시30분께 경찰은 아들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도주한 60대 남성 A씨를 서울 도봉구 쌍문동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 인근 주민 105명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수색해 신나와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제거했다. A씨는 전날 오후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제 총기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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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종합] 인천 송도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아들 사망… 피의자 검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버지가 쏜 총에 맞은 남성이 사망했다. 아버지는 사제 총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들을 총으로 쏜 6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날 오후 9시31분께 “시아버지가 남편을 총으로 쐈다”는 A씨 며느리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A씨를 추적한 끝에 21일 오전 12시 20분께 서울 모처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는 쇠파이프를 이용한 사제 총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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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2보] 인천 송도국제도시서 사제 총기 발사한 용의자 도주 중… 피해 남성 병원 이송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남성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현재 도주 중이다. 20일 오후 10시30분께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이 사고로 오후 11시9분께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도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