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분석

  • [뉴스분석]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짧은 일정 마무리

    [뉴스분석]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짧은 일정 마무리 지면기사

    국민의힘 인천지역 당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사령탑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통합’과 ‘안정’이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박종진(사진)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16일 시당대회를 열고 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박종진 위원장이 유제홍 부평구갑 당협위원장을 누르고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온라인(모바일) 대의원 투표로 진행됐다. 박종진 후보가 득표율 65.89%(562표)로 득표율 34.11%(291표)에 그친 유제홍 후보를 눌렀다. 전체 대의원 수 1천310명 가운데 853

  • [뉴스분석] 경기도청원, 체질 개선 언제쯤… “권한 없어 형식적 답변뿐”

    [뉴스분석] 경기도청원, 체질 개선 언제쯤… “권한 없어 형식적 답변뿐” 지면기사

    경기도청원이 형식적인 답변만 되풀이된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지만,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최근 경기도지사 답변 기준을 넘어선 ‘양주시 종합장사시설(화장장) 건립 전면 재검토’ 청원(7월 4일자 3면 보도)을 두고도 경기도가 권한이 없는 사업에 답변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경기도청원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 점차 식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실효성 있는 도민 민원 접수 체계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도는 지난 3일 경기도지사 청원 기준 1만명을 넘어선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전면 재검토’ 청원에

  • [뉴스분석] 인천 공직사회 ‘워라밸 실험’ 사회적 논의 불 붙이나

    [뉴스분석] 인천 공직사회 ‘워라밸 실험’ 사회적 논의 불 붙이나 지면기사

    인천시가 공직사회 근무 여건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워라밸 실험’에 나섰다. 인천시는 임신·육아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를,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4.5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가정친화 i:休(아이:휴) 근무제’라는 이름이 붙었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저출생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공직사회부터 이 같은 분위기가 확립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서 제기됐다. 올해 1월 유정복 인천시장 지시로 9명으로 구성된 ‘직원 사기진작 TF’를 꾸렸다. 단장은 인천시 행정국장, 부단장은 총무과장으로 인사·총무·평가담당·

  • [뉴스분석] 납북어민 재심 무죄, 4명만 진실규명 된 사연

    [뉴스분석] 납북어민 재심 무죄, 4명만 진실규명 된 사연 지면기사

    백령도 납북어민 심세인(85)씨가 56년 만에 범죄자 굴레를 벗었다. 인천지법에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재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심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무죄가 확정됐다. 심씨 등은 1967년 10월12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다가 납북됐다. 이때 심씨를 포함해 20명이 납북됐다가, 2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 중 1명은 귀환 이후 5개월 만에 숨졌다. 유죄 판결을 받은 19명 중 이번에 재심 판결이 난 건 심씨 등 4명뿐이다.(6월26일자 6면 보도) → 일지 참조 ■ 재심, 어떻게 이뤄질 수 있

  • [뉴스분석] 수도권 대체매립지 면적 축소, 성공적 공모 다가선다

    [뉴스분석] 수도권 대체매립지 면적 축소, 성공적 공모 다가선다 지면기사

    ‘매립지 4차 공모’ 풀어야 할 과제들 “90만㎡서 더 줄여야 후보지 늘어” 인천시, 4자 협의체서 줄곧 제안 경기·서울, 사용기간 줄어 부정적 반입 폐기물 종류 제한도 필요해 수도권·환경부 셈법 복잡해질듯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대체매립지 면적을 대폭 줄여 4차 공모를 진행하는 쪽으로 관계기관이 논의를 진행 중이다. 대체매립지 면적을 좁혀 공모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것인데 서울시 등은 ‘대체매립지 수명’이 짧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 구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소각장 확충’ ‘발생지 처리 원칙 확립’ ‘대체매립지 반입 쓰레기 제

  • [뉴스분석] 경험치 쌓인 은행들, 경기도 시·군 금고 ‘농협 아성’ 넘본다

    [뉴스분석] 경험치 쌓인 은행들, 경기도 시·군 금고 ‘농협 아성’ 넘본다 지면기사

    내년 말까지 16곳 계약만료 앞둬 농협 독점속 시중은행 가세 전망 일부 지자체 복수금고 전환 변수 ‘농협 불패’로 불린 경기지역 지방정부의 금고 은행 선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알짜배기로 불리는 지자체 금고 선정에 눈독을 들이면서, 각 금고 선정 시마다 치열한 다자구도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특히 최근 진행된 경기도 금고 선정에서 제1금고는 NH농협은행이 자리를 지켰지만 제2금고는 다수 은행의 경쟁 속에 하나은행이 쟁취하게 되는 이변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경험치가 쌓인 다수의 시중은행들이

  • [뉴스분석] 3조 넘는 기금 상환, 이자 속 빚 굴레에도… 경기도 “감당 가능”

    [뉴스분석] 3조 넘는 기금 상환, 이자 속 빚 굴레에도… 경기도 “감당 가능” 지면기사

    확대재정 위해 반복 끌어쓴 융자 역대급 세수 결손 재정악화 우려 사용 적정성 여부 놓고 갑론을박 道 “차환 등 내부거래 방식 검토” 경기도가 확대재정을 고집하며 반복해서 끌어다 쓰는 기금과 관련해 경기도의회 예산 심의 때마다 사용의 적정성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되풀이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이미 3조원 이상 기금 융자액을 9년에 걸쳐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역대급 세수 결손 속에 경기도 재정 악화를 지속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게 사실이다. 반면 도가 차환 등의 내부거래 방식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 논쟁은 지속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