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플러스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인천 지역 정당과 정치권에서 발표되는 논평을 재구성하는 코너입니다. 신문 지면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정치 현장의 언어를 최대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타임라인
2026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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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논평속 인천 정가 이슈] ‘힘 있는 시장’ 강조한 박찬대 VS ‘인천 패싱 방관’ 비판한 유정복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까지도 인천시장 후보들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측은 ‘힘 있는 시장론’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인천 패싱 방관론’을 제기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이날 ‘6월3일, 인천의 미래에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인천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질주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 수석대변인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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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독립유공자 후손 사칭’ 공방… 100년전으로 돌아간 인천시장 선거
인천의 미래를 논해야 할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들의 공방이 100년 전으로 되돌아가 버린 한 주였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까지 선거판에 나섰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1858~1932) 선생의 외손을 자처했던 것과 관련해 ‘가짜 후손 마케팅’이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후보 캠프 김태훈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지난 29일 진짜 독립유공자 직계 후손이 박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수사기관에 직접 고발했다”며 “가짜 후손 마케팅이 단순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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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유정복 캠프, 박찬대 2차 추경 공약에 “현금 살포성 선거”… 지속되는 ‘추경 전쟁’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인천시장 후보 간 정책 대결로 시작된 이른바 ‘추경 전쟁’이 ‘포퓰리즘’과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김대중 대변인은 25일 ‘박찬대 후보, 세금으로 표를 사는 현금 살포성 선거 중단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김 대변인은 해당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공약한 2천400억원 증액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관련 “박 후보는 하나금융지주 이전에 따른 우발 세수와 법인지방소득세 증가분 등을 활용하겠다며 지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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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후보 토론회 전초전… 박찬대·유정복 캠프 ‘실시간 설전’
여야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하면서, 여야 후보 캠프가 논평으로 벌이는 ‘장외 설전’도 심화하는 분위기다. 상대 후보가 하는 발언을 항상 주시하면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은 즉각 캠프 논평을 통해 반박하는 식의 대치가 반복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아직 토론회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접 공방한 적이 없다. 두 후보가 서로의 공약이나 논란에 대해 검증하며 맞붙게 될 첫 일정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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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코인 누락 의혹’ vs ‘네거티브 역고발’ 인천시장 후보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양측 캠프가 서로 ‘불법 행위’가 있다고 지적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면서 선거가 혼전 양상이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20일 ‘유정복 후보는 코인 해외 은닉 의혹의 진실을 밝히십시오’라는 제목의 김기표 대변인 서면 브리핑에서 “보도에 따르면 유 후보의 배우자는 매입과 채굴을 통해 총 2만1천여 개의 가상자산을 확보했으나, 유 후보의 재산 신고서에는 국내 계좌의 5천307만원만 기재되고 나머지 거액은 모두 누락됐다”고 했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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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유정복 캠프 인선 불법 의혹’ ‘박찬대 대장동 발언’… 네거티브만 뜨겁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논평을 통한 ‘네거티브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인갑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지난 10일 유 후보의 2차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명단에 인천대학교 김학준 이사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 “현행 법인세법 시행령은 공익법인 대표의 선거운동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며 “인천대는 학교법인으로서 공익법인에 해당하므로, 김 이사장의 캠프 합류는 실정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후보 측 논평에서는 “위법 논란이 일자 김 이사장이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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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인천공항 통합 반대, 여야 ‘진정성’ 공방 지속
인천지역 각계 기관·단체 80여 곳이 참여한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본부)가 지난달 인천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인천공항 통합 반대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그 결과 국민의힘 배준영, 윤상현 국회의원은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답변을 회신했고, 더불어민주당 인천 국회의원 10명은 답변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범시민본부는 설명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비판하고, 캠프 차원에서도 논평으로 가세하며 인천공항 통합 문제에 대해 다시금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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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인천 선거판 또 격돌… ‘박종진 공천헌금 의혹’ 공방 확산
국민의힘 연수구갑 박종진 예비후보가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 캠프가 박종진 후보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거론하고 나서자,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 캠프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응수했다. 13일 기준 연수구갑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예비후보, 국민의힘 박종진 예비후보가 등록돼 있다. 이날 정승연 전 국민의힘 연수구갑당협위원장이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3파전이 예고됐다. 박 예비후보와 정승연 전 위원장은 공천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다. 정 전 위원장은 공천 탈락 후 삭발하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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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박찬대·유정복 캠프 신경전… F1 때리니 대장동으로 받아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인천시의 ‘2028년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대장동 개발사업’을 각각 논평을 통해 언급하며 공격을 주고받았다. 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록삼 대변인은 12일 ‘생색은 유정복 후보가, 빚은 인천시민이, 돈벌이는 F1 본사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미 전문가들이 막대한 부채 누적을 경고하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며 “급기야 보다 못한 시민사회가 대책위까지 꾸려서 유정복 후보의 대표 공약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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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인천은 대통령 교두보 아냐” VS “계엄 옹호 인사 선대위 품어”
6·3 지방선거 여야 인천시장 예비후보 진영에서 7일 논평을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맞붙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각각 거론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캠프 이상구 대변인은 ‘박찬대 후보는 인천을 대통령의 교두보로 삼지 마라’는 제목의 논평으로 “박 후보는 인천시장에 도전한 첫 번째 이유를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라는 취지로 답했다”며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온 사이’를 들었고, 시정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대통령과 여당과의 소통’을 들었다”고 했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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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국힘은 서구 버렸나” VS “민주당은 계양 헌신짝”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수구갑·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연수구갑에서는 송영길(민), 박종진(국) 예비후보가 도전하고 계양구을은 김남준(민), 심왕섭(국) 예비후보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연수구갑은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민) 예비후보가 내리 3선에 성공한 지역으로 민주당은 수성(守城)을, 국민의힘은 탈환을 노리고 있다. 상대 당 후보에 대한 날선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 6일 민주당은 ‘인천시당 공보국’ 명의의 논평에서 박종진 예비후보를 정조준하면서 ‘공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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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박찬대 캠프 “빚쟁이 시장” 비판에 유정복 캠프 “송영길 전 시장이요?”
6·3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 간 설전도 뜨겁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골자로 한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과 ‘인천시 지방채 발행’이 캠프 간 장외 설전의 첫 번째 쟁점이었다. 포문은 박찬대 예비후보 캠프 박록삼 대변인이 먼저 열었다. 지난 1일부터 인천시가 인천 지역 모든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인천e음카드 캐시백 결제 할인 추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인천형 민생 추경’ 관련, 유정복 예비후보가 1일과 3일 오전 연달아 인천 지역 주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