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플러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경인일보가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인 북중미 현지에 취재기자를 파견, 축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월드컵 현장 취재진 파견은 경기·인천 지역 일간지 중 경인일보가 유일합니다.
타임라인
2026년
06월 30일
-
20:48
시작은 창대… 끝은 허망했던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사상 첫 월드컵 포트2 배정, 역대급 조편성, 황금세대 라인업이라는 희망 속에서 시작했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허망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현지의 분위기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광장을 누비면서 ‘꼬레아(한국)’를 외치는 멕시코인들을 만나고,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거의 모든 관중이 한국을 응원하는 것을 보면서 희망이 보였다. 게다가 2-1 역전승이라니. 내친김에 조 1위를 바라본 순간 만큼은 모두가 행복했다. 붉은악마를 비롯
06월 28일
-
11:21
홍명보호, 전국민 희망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사흘 간 희망 고문 끝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K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 3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바깥으로 밀려났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J조 경기결과와 관계 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앞서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 2-1 승리와 2차전 멕시코에 0-1 패배를 거뒀는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하면서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월드
06월 26일
-
12:57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 “패배 원인 모르겠다… 당황스럽지만 제 책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역대급 졸전을 펼친 것에 대해 감독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모든 것은 감독의 책임”이라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홍 감독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대표팀 회복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축구가 준비한대로 되지 않는다. 준비한 만큼 잘 나오지 않으면 감독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홍명보호는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
06월 25일
-
19:26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골아프다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최소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지만, 역대급 졸전을 펼치며 충격의 패배를 떠안았다. 결국 조 3위로 내려앉은 한국은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도 결국 ‘경우의 수’에 의존하는 처지가 됐다. ■ 골은 안 터지고 속이 터졌다 “좋은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마무리해 32강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이 같은 각오를 내비쳤다. 1차전 체코에 승리하고 조
-
13:13
홍명보 감독 “남아공전 패배는 감독의 책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것을 두고 “감독의 책임”이라며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홍 감독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적으로 모든 것들은 제가 판단하고 결정한다”며 “잘못 판단하고 결정했으니깐 결과가 좋지않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홍명보호는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비기기만해도 A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
-
11:58
‘이게 팀이야?’ 홍명보호, 남아공에 패배… 32강 진출 안갯속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3위로 내려 앉으며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결정된다. 한국을 꺾은 남아공은 조 2위에 오르며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비기기만해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
-
08:59
‘수원의 아들’ 오현규 남아공전 선발 공격수 출격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수원의 아들’ 오현규(베식타시)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동안 원톱 공격수로 선발로 출격했던 ‘캡틴’ 손흥민은 이번 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홍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홍 감독은 앞서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지션 변화
06월 24일
-
20:48
스리백 중심 김민재 “남아공전 준비됐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직 죽지 않았다. 불혹의 나이를 넘어섰지만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월드컵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결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메시, 보고 있나?”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월드컵의 새 역사를 썼다. 6번째 출전한 월드컵에서도 골을 넣으며 6개 대회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로 기록됐다. 호날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
08:19
‘스리백 철기둥’ 김민재 “뒤에서 밀어주는게 내 역할”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김민재는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 전술 핵심이자, 수비수들의 정신적 지주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선수들이 개인적인 능력이나 속도가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준비하고 있다”며 “팀으로서 앞선 두 경기처럼만 하면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이 경기장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
-
07:51
홍명보 감독 “남아공전, 반드시 승리하겠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눈 앞에 둔 홍명보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 홍 감독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에서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명보호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2차전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배를 당했다. 홍명보호는 멕시코전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패배해
-
07:14
‘남아공전 필승!’ 홍명보호, 폭염 속 마지막 담금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눈 앞에 둔 가운데, 최종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하며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 훈련장에서 남아공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최고기온 34도에 육박하며 체감기온은 40도까지 치솟는 몬테레이의 더위에 대표팀은 이날 오전 10시에 훈련을 진행했다. 오전 10시의 시간에도 몬테레이는 강렬한 햇빛이 내리
06월 23일
-
20:32
‘전반·세트피스’ 남아공 급소를 노려라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32강 진출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반 총공세’와 ‘세트피스’가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이 될 전망이다. 남아공은 경기 시작 직후 실점을 반복했고, 세트피스에서도 약점을 노출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공략해야한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남아공은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킥오프 이후 10분 내에 선제골을 내줬다. 0-2로 진 멕시코전에선 전반 9분 훌리안 키뇨네스에게 골을 허용했고, 1-1로 비긴 체코전에서도 전반 6분 미할 사딜레크에게 첫 실점을 했
-
19:58
세상을 발 밑에 둔 남자… 메시, 월드컵 ‘역대 최다골’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메시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있다. 첫 경기에서 3골을, 두 번째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전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한국을 필두로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강세를 보였던 아시아 팀들은 2차전에선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며 3차전에서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메시의 질주는 어디까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도 2골을 터뜨리며 기존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제치고 18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메시는 이날 미국 텍사스
-
08:36
남아공전 해답은 전반 총공세와 세트피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위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한다. 특히 남아공은 경기 시작 직후 실점했고 세트피스에서 약점을 보여 이를 공략해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앞서 1차전 체코에 2-1 역전승, 2차전 멕시코에 0-1 패배를 기록하며 조 1위 등극에는 실패했다. 이에 이번 3차전 결
-
07:18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새 역사를 썼다.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딛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한 것.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자신의 월드컵 통산 17호 골과 18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 통산 13골이었는데, 알제리와의 1차전에서
-
06:43
남아공전 앞둔 이한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신장 190㎝의 2002년생 센터백 이한범(미트윌란)은 스리백 수비라인의 한 축을 잡으면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여줬다. 피지컬을 활용해 거친 수비와 공중볼 경합, 빌드업 능력을 보이면서 월드컵 첫 출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한범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대표팀 훈련장이 있는 멕시코 몬테레이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선수단은 안일하지 않다. 무조건 이겨서 더 높은 위치로 가서 국민들께 행복을 안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06월 22일
-
21:00
다시 만나는 ‘승리 요정’… 남아공전 예감 좋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이끌 주심이 확정됐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이 승리한 포르투갈전 주심을 봤던 그때 그 사람. 예감이 좋다. 카보베르데는 유럽과 남미의 강호를 상대로 연이어 지지 않는 경기를 선보이며 32강 진출을 꿈꾸고 있다. 예감이 좋다. ■ ‘반가워요, 승리 요정!’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주심으로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와 포르투갈 전 주심을 맡았던 파쿤도 테요 심판이 배정됐다. 당시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한
-
20:24
뜨거운 환대 안고, 더 뜨거운 폭염 속으로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환희와 좌절이 교차했던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나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몬테레이는 무더위로 악명이 높은 곳으로, 대표팀은 이제 고지대 변수를 넘어 ‘찜통더위’와의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32강 진출이 달린 결전지 몬테레이의 한 호텔에 도착했다.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를 떠나 오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로 이동한 것이다. 이날 대표팀이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 팬들이 숙소 인근에 모여들었고 현지 교민들까지
-
13:48
홍명보호, 몬테레이 입성… 32강 길목, 폭염이 변수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달린 결전지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호텔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이 몬테레이 숙소에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는 팬들이 모여들었고, 현지 교민들까지 합세하면서 1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교민들은 태극기와 환영 현수막을 준비해와 대표팀을 응원했다. 대표팀이 도착하기 10여분 전 숙
06월 21일
-
21:18
손에 안 잡혔던 멕시코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또다시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승리시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3차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문전에서 높이 뜬 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내준 통한의 1점이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실수로 점수를 내준 부분이 컸지만, 홍명보 감독의 선수 기용을 두고 아쉽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
20:53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에 0-1로 패배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 이후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3차전을 벌인다. 같은 시간 멕시코는 체코와 맞붙는다. 한국은 2차전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 현재 멕시코에 이어 조 2위에 올라 있다. 멕시코는 2승으로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32강 진출을 위해 조 2위 자리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3차전에서 남아공에 승리할 경우
-
07:55
‘A조 1위 불발’ 홍명보호, 남아공전 승리 노린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패배하면서 A조 1위가 불발됐다. 이에 홍명보호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펼쳐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면서 조 2위를 유지했다. 멕시코는 1차전 남아공에 이어 한국에 승리하면서 2승을 쌓아 조 1위를
-
07:54
아쉬움 남은 멕시코전…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홍명보호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32강 진출이 결정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한국은 결정적 실수로 실점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문전에서 높이 뜬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바로 앞에 있던 멕시코 루이스 로모가
06월 20일
-
03:30
멕시코전 명품 크로스 엄지성, “남아공전에는 골 장면 만들겠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A조 1위를 두고 치른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는 경기 막판 엄지성(스완지시티)은 명품 크로스를 날렸다. 이를 받아 조규성(미트윌란)이 헤더로 내려찍었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치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나왔던 공격 콤비를 연상시켰다. 월드컵에 첫 출전한 엄지성은 본인의 경기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패배에도 주눅들지 않았다. 엄지성은 19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의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열린 회복훈련 전 인터뷰에서 “조별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03:07
멕시코전 아쉬움 뒤로… 홍명보호, 밝은 분위기 속 회복훈련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패배를 딛고 조 2위 사수를 위해 다시 뛰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의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호는 전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전반전에서 경기를 주도하며 선전했던 대표팀은 후반전 실수로 실점했다. 문전에서 높게 뜬 볼을 김승규가 잡으려했는데 이기혁과 충돌하며 놓쳤고, 멕시코 로모가
06월 19일
-
12:45
홍명보 “선수들은 잘해줬다… 남아공전 조직적으로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를 두고 멕시코와 펼친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을 감쌌다. 홍 감독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아쉽지만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경기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줬다”며 “실점 장면이 아쉽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준비한 것은 잘 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홍명보호는 멕시코전에서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가 공중에 뜬 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기혁과 충돌하며 놓쳤고, 그대로 실점
-
11:57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패배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A조 1위가 달린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개최국 멕시코의 안방에서 치러지는 만큼 4만5천522명의 관중이 찾았고,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치러졌다. 한국이 볼을 소유하면 경기장을 가득 메워라 야유가 쏟아졌고, 멕시코가 볼을 탈취하면 환호가 이어졌다. 한국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됐는데, 멕시코가 라인을 올리며 한국을 강하게 압박했다
-
10:53
홍명보호, 멕시코전 득점 없이 0-0 전반전 마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A조 1위가 달린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0인 상태로 후반전을 맞이한다. 홍 감독은 이날 이태석을 제외하고 체코전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가져갔다. 손흥민이 공격 선봉장을 맡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2선 공격수로 나섰다. 중원에서는 백승호와 황인범이 자리를 잡았고, 체코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은 이번 경기에서도 중원의 핵으로 뛰었다
-
08:54
캡틴 손흥민, 멕시코전 공격 선봉장… 최정예 멤버 선발 출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7시(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1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기분좋게 2-1 역전승을 거둔 홍 감독은 이날 경기에도 손흥민 원톱 카드를 꺼내들었다. 홍 감독은 1차전과 동일하게 스리백 전술을 기반으로 한 3-4-2-1 포메이션의 멕시코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체코전에서 뒤쳐지고 있던
06월 18일
-
19:21
멕시코 ‘울릴’ 대~한민국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월드컵 A조 1위 자리를 놓고 19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멕시코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체코전 승리의 주역 황인범은 2차전에서도 선전할 것을 다짐했고, 현지에선 ‘붉은악마’의 응원전이 열려 한국 대표팀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 2차전 ‘키맨’도 황인범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을 지배했던 건 동점 골을 기록하고 역전 골에도 가담했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이었다. 멕시코 언론은 한국의 최대 강점을 중원으로 평가하며 중원의 핵심 황인범을 ‘경계대상 1호’로 꼽고 있다. 18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
15:26
아리랑이 울려 퍼진 과달라하라… 붉은악마, 멕시코 안방서 기선제압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대한민국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의 안방에서 맞붙는 가운데, 경기 전날 장외 응원전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8시께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게릴라 장외 응원전을 예고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플라자 과달라하라 분수대로’에 가까이 가니 광장 한가운데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플라자 과달라하라 바로 옆에는 FIFA 팬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서 수만명의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상황에도 ‘아리랑’ 응원이 귀를 때렸다. 분수대의 계단 일부를 둘러
-
09:44
멕시코의 ‘경계대상 1호’ 황인범 “날 막으면 동료에게 기회”[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상황에 천금같은 동점골을 뽑아낸 황인범(페예노르트)은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도 자신감이 넘쳤다. 황인범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이 나를 많이 신경쓰면,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팀으로 잘 준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인범은 지난 11일 체코전에서 0-1로 뒤쳐진 후반 22분 문전으로 침투하며 볼을 받아, 골키퍼와 수비수 2
-
08:33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 감독 “2002년 4강 신화 넘어서는 대표팀 되길”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멕시코전에서도 선수들의 자신감이 넘치면 좋겠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멕시코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 감독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우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강한 자신감이 있었다”며 “내일도 자신감이 잘 나타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18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앞
06월 17일
-
20:47
불법 드론 막고 철벽 수비… 2차전 ‘무승 사슬’ 끊어라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멕시코와 운명의 한판 승부를 이틀 앞두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에 때아닌 드론이 나타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에 따르면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대표팀이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보안요원이 불법 드론을 발견했다. 이에 현장에서 멕시코 군 드론 차단 요원이 신호 차단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추락시켰다. 추락한 드론 확보를 위해 대표팀 안전담당자와 현지 경찰, 군 병력이 추락 지점으로 이동했으나 드론 조종자로 의심된 남성 2명이 떨어진 드론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
-
20:10
메시, 첫 경기서 해트트릭… 열광의 팬페스트 현장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의 신’은 아직 그라운드를 떠날 마음이 없었다. 6일째를 맞은 월드컵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 메시는 메시였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 메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세 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완성했다. 전반 17분 선제 결승 골에 이어 후반 15분 추가 골과 후반 31분 쐐
-
12:11
훈련장에 뜬 스파이 드론?… 멕시코 군 병력까지 출동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의 전술이 궁금했던걸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비공개 훈련에서 불법 드론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현지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대표팀이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보안요원이 불법 드론을 발견했다. 이에 현장에서 멕시코 군 드론 차단 요원이 드론 신호 차단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추락시켰다. 그 후 추락한 드론 확보를 위해 대표팀 안전
-
08:52
월드컵 2차전 징크스 깰까… 홍명보호, 멕시코 상대로 새 역사 도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사상 첫 조별리그 2연승과 조 1위 등극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골로 짜릿한 2-1 역전 승을 거두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에 내친김에 A조 최강자로 꼽히는 멕시코까지 잡아보려고
-
08:09
“광화문처럼 뜨겁다” 과달라하라 팬페스트, 월드컵 열기로 후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서울에 광화문이 있다면 과달라하라엔 팬페스티벌이 있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IFA(국제축구연맹) 펜페스티벌(팬페스트)는 오픈시간부터 축구 팬들로 북적거렸다.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가 열릴 16개 도시 중 13개 도시에서는 FIFA 팬페스트가 열린다. 과달라하라 팬페스트는 이곳의 랜드마크 대성당과 데골라도 극장 주변의 리베라시온 광장에 설치됐다. FIFA는 팬페스트에 대해 “대형 스크린으로 토너먼트 생중계를 즐길 수 있는 공식 공간”이라며 “최첨단
06월 16일
-
20:22
‘경기’ 즐기는 태극전사… ‘한국’ 반가운 멕시코인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월드컵 개막 5일째. 경기장 밖에선 한국을 사랑하는 멕시코 현지인들과의 흥미로운 만남이 연일 이어지는 반면, 경기장 안은 여전히 치열함이 감돈다. 멕시코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강인한 멘털이다. ■ “데께로, 꼬레아!”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를 걷다 보면 멕시코 현지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구하는 일이 많다. 일주일 가량 멕시코에 머물다 보니 이 곳 사람들은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IFA 팬페스트 현장에서 이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이유는 두 가지. 멕시
-
13:21
“꼬레아~ 포토?” 지구 반대편 ‘형제의 나라’ 멕시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꼬레아노…포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온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를 걷다보면 멕시코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구하는 일이 많다. 모르는 사람들이 게다가 이역만리 타국의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할 일은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마치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다. 일주일 가량 멕시코에 머물다 보니 이 곳의 사람들은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왜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좋아할까.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
-
07:01
체코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주문 “하던 대로 하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하던 대로 하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전하고 있는 홍명보호의 숨은 공신 중 하나는 의무팀이다. 의무팀의 주치의들이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밀착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 한덕현 멘털 코치(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선수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있다. 한덕현 멘털 코치는 15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대표팀 고참 선수나 후배 선수들이 저한테 와서 어떻게 뛰냐고 물어보면 ‘하던 대로 하자’고 말을 맞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월드컵 1차전이
06월 15일
-
20:04
기적도 감동도 ‘골’고루 터졌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면서 경기 결과 외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 ‘유럽 비켜’ 아시아 전성시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시아권 국가들이 잇따라 강호 유럽 팀들과의 대결에서 선전을 펼치며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권 9개 국가 중 15일 기준 경기를 치른 4개 국가가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상대는 모두 전통의 유럽 강호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한국이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A조 한국이 체코를 2-1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B조 카타르
-
14:52
섬나라 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데뷔 골[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면서 경기 결과 뿐만 아니라 감동과 논란의 스토리가 쏟아지고 있다. ■ 1-7의 대패에도 웃은 퀴라소, 월드컵 역사상 첫 골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독일에 1-7로 대패했다. 대패에도 퀴라소는 웃음을 지었다. 바로 처음 출전한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킥오프 6분만에 독일에 선취점을 당한 퀴라소는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
06:24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오현규 골은 약속 플레이” 전술 자신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꿀맛같은 휴식을 보낸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현재 한국과 멕시코는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이번 경기가 A조 1위를 가르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멕시코전을 대비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1일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기분 좋은 2-1 승리를 거두고, 선수단
06월 14일
-
20:09
한 방에 뒤집은 오! 필승 코리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꺾으면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고지대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며 내친김에 멕시코전까지 잡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체코의 주무기 세트피스에 일격을 당했으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16년 만의
-
19:51
킥킥, 대한민국이 웃었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승리를 거두면서 1차 목표를 달성,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상대인 멕시코전에 대비하게 됐다. 첫 경기에서 사투를 펼쳤던 대표팀은 경기 다음 날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차전을 향해 다시 담금질을 시작했다. ■ 역전 골의 주인공 오현규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황인범의 동점 골에 이어 짜릿한 역전 골을 만들어 낸 건 오현규(베식타시)였다. 오현규는 직전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도 있었지만 등번호가 없는 예비 선수였
-
07:48
화려한 월드컵의 뒷 모습…잇따른 폭우에 정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구촌 축제로 불리는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개최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축제 분위기로 후끈 달아 올랐지만, 최근 폭우와 정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치른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밤 과달라하라에는 폭우가 쏟아지며 천둥번개가 쳤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12일 아침에서야 복구됐다. 또 지난 12일 밤에도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정전이 발생했는데 이는 다음날 오후 1시께 복구됐다
06월 13일
-
08:27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 오현규, 4년 전 자신과의 약속 지켰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역전 골을 때린 오현규(베식타시)는 직전 월드컵에서 등번호도 없는 예비 선수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앞으로 4년간 준비해서 당당히 등번호 달고 오면 된다. 꼭 해내자 현규야. 이제 시작이다”라고 일기를 썼던 오현규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오현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
04:37
체코 격파 홍명보호 회복훈련… 김태현·배준호, 멕시코전 출격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한 홍명보호가 회복훈련을 진행하며 첫 휴식에 들어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의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호는 전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훈련은 체코전을 뛰었던 선수와 뛰지 않았던 선수들로 구분돼 진행됐다. 선발로 뛰거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선수들은 경기장을 1~2바
06월 12일
-
15:02
홍명보 “고지대 적응 훈련 큰 성과… 멕시코전 잘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16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 승리, 선수들 덕분이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홍명보호는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는 홍 감독은 두번째 사령탐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감독으로서 12년 만에 이룬 첫 승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
-
12:56
‘수원의 아들’ 오현규 역전골… 홍명보호, 월드컵 체코전 2-1 역전승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에 승리하면서 32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유리한 위치에서 32강 진출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날 홍 감독은 3-4-2-1 포메이션으로 손흥민(LA FC)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세웠고 이강인과 이재성을 2선 공격수로 배치했다. 황인
-
10:43
“꼬레아 화이팅” 멕시코의 경기장밖 한국 사랑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는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에 킥오프 휘슬이 울리지만 4시간 전부터 입장객 대기줄이 게이트로부터 수㎞ 이어졌다.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기대감도 크다. 충북 청주에서 온 이덕용씨는 “K리그를 좋아해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여자월드컵, 청소년 월드컵 직관을 다녔다.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에 왔다”며 “멕시코 조별리그 경기
06월 11일
-
19:51
체코 납작하게… 첫 경기 지고 토너먼트 진출 없었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결전의 날이 밝았다.”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격돌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는 체코를 시작으로 19일 개최국 멕시코를 과달라하라에서 상대한 뒤, 멕시코 몬테레이로 건너가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에 있어서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역대 한국 월드컵 도전 과정에서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
09:05
홍명보호, 체코전 앞두고 자신감… “준비에 소홀함 없었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우리 팀은 준비에 소홀함이 없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장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은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며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 그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들이 내일 경기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호는 11일 오후 8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06월 10일
-
20:03
체코전 ‘태극전사 베스트 11’ 예상은?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체코전 베스트 11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4번째 월드컵에 출전하는 캡틴 손흥민(LA FC)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애른뮌헨) 등 황금세대의 활약이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월드컵 첫발을 내딛는다. 현재로선 스리백을 기반으로 한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톱은 손흥민이 유력하다
-
19:07
12일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높은’ 세트피스 대비 비공개 훈련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비공개로 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FI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비롯해 일부 공개된 상태로 훈련에 임했으나, 과달라하라에 넘어온 뒤 처음으로 이날은 훈련을 공개하지 않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은 공격·수비 전술과 함께 세트피스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고
06월 09일
-
20:08
개최국·장신 벽 ‘정면돌파’… 첫 경기, 32강 운명 가른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열리는 체코와의 첫 경기는 대회의 흐름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기다. FIFA 랭킹 41위의 체코는 주전 라인업의 평균 신장이 185㎝를 훌쩍 넘는다.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선 굵은 축구를 구사한다. 특히 큰 키를 활용한 세트피스와 날카로운 측면 크로스 공격, 이후 세컨볼을 노리는 플레이가 체코를 월드컵 본선으로 올려놨다. 체코전에서는 장신의
06월 08일
-
20:26
멕시코 치안 ‘옐로카드’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의 본거지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홍명보호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전의 땅 멕시코는 고질적으로 치안 불안에 시달려왔다. 지구촌 대축제 월드컵을 앞두고 현지 분위기는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지만, 치안과 안전 문제는 여전히 관람객과 현지인들의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같은 A조에 묶여 조별리그를 멕시코에서 치른다. 특히 한국이
06월 07일
-
19:25
북중미 월드컵에 부는 美風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4대 프로스포츠(야구·농구·아이스하키·미식축구)의 운영 방식을 적극 도입해 ‘미국화’된 월드컵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역대 월드컵 사상 최초로 결승전 하프타임쇼가 펼쳐진다. 하프타임에는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팝의 여왕 마돈나, 콜롬비아 팝스타 샤키라가 무대를 꾸민다. 이미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NFL(미국 미식축구) 슈퍼볼은 경기만큼 하프타임쇼가 유명하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무대를 꾸미고 전 세계
06월 04일
-
19:38
체코전 앞둔 홍명보호, 고지대와 사투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숨이 안 쉬어진다.” 한국 선수들과 국민들에게는 다소 낯선 환경 ‘고지대’. 해발고도가 1천m 이상 되는 고지대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마치 산 정상에서 뛰는 것처럼 숨이 안 쉬어지고 다리가 무겁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해 12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추첨이 끝난 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상대팀 분석만큼 고지대 환경 분석에 열중했다. 홍명보호가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은 상대 수비도, 세계적인 공격수도 아니다. 바로 고지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과 19일 멕시코 과달라
06월 03일
-
22:45
월드컵 관심 다 빠진 ‘묽은 악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월드컵이 다음 주라는데 실감이 안 나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축구팬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이 예전 같지 않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관련 논란 등으로 한국 축구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싸늘해진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대표팀은 역대급 무관심 속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에서 성과로 만회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지난달 16일 서울 광화문 일원에서 월드컵 최종 명단발표 기자회견과 현장 팬 참여 행사가 열렸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는 드문드문 빨간
06월 02일
-
19:29
이강인 합류… 완전체로 거듭난 홍명보호
홍명보호가 드디어 완전체가 됐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메달을 품고 대표팀에 합류하면서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홍명보호 사전캠프 훈련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해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의 UCL 결승전을 소화하느라 늦었다. 비록 결승전에 출전하진 못했지만 벤치에서 힘을 보탰고 그 결과 소속팀은 아스널(잉글랜드)을 물리치고 UCL 2연패에 성공했다. UCL 우승 기운을 품은 이강인은 곧바로 훈련장을 향했다. 이날 오후 항
06월 01일
-
20:16
경인일보, 북중미 월드컵 현지 파견…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경인일보가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인 북중미 현지에 취재기자를 파견, 축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월드컵 현장 취재진 파견은 경기·인천 지역 일간지 중 경인일보가 유일하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대회 역사상 최초로 3개 국가(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32개국이 참여했던 기존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개 국가가 참여해 본선 조별리그를 치르고 32강부터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올해 창간 81주년을 맞은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