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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백효은 기자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나고야 현장에서 한국 선수단 활약과 경기장 안팎 소식을 인천·경기 독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합니다.
타임라인
202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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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아시안게임이 남긴 것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16일간의 열전이 펼쳐진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지난 4일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과 대회 운영 등 경기장 안팎의 논란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번 대회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 태극전사 금빛 낭보… 경인 지역 선수단 활약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제19회인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순위를 유지했다. 태극전사들의 활약 속 특히 경인 지역 선수단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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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32년만 일본AG’ 한국 종합 3위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4일까지 16일간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종합 3위를 유지했다. 야구는 5회 연속, 축구는 4회 연속 금메달을 이어갔고, 남녀 농구도 12년 만에 동반 정상에 올랐다. 개인 종목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졌다. 양궁 이우석(코오롱 엑스텐보이즈)은 2관왕에 오르며 중심을 잡았고, 기계체조 황서현(인천체고)은 평균대에서 40년 만에 금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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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한국 남자축구, 일본 꺾고 AG 4회 연속 금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남자 축구가 4회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라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전반은 양 팀 모두 좀처럼 유효슈팅을 만들어내지 못한 채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이 2차례, 일본이 3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골문을 벗어나거나 수비에 막히며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들어 일본이 슈팅을 이어가며 공세를 높였지만, 마무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결국 균형은 한국이 먼저 깼다. 후반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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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신칸센의 고향, 도요타의 본거지… 경기장 밖 나고야를 걷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도시 나고야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관광지로는 조금은 낯선 곳이다. 나고야시가 속한 아이치현은 오사카, 삿포로, 오키나와처럼 전통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꼽히지 않는다. 하지만 제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해 있는 곳답게, 이를 보여주는 다양한 박물관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0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나토구에 위치한 ‘리니어 철도관’(SCMAGLEV and Railway Park)을 찾았다. 아시안게임 취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디어 프레스 투어의 일환이었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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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AG 첫 출전서 은메달, 유도 이현지 “아직 부족…더 준비하겠다” [백효은 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여자 유도 ‘신성’ 이현지(용인대)가 첫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현지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급 결승에서 중국 뉴신란을 꺾지 못했다. 이현지는 경기 초반 공세를 이어가며 상대가 지도를 받게 했고, 이어 유효를 얻어내며 우세를 보였다. 하지만 결국 상대에게 한판을 허용하며 패했다. 2007년생인 이현지는 이번 대회가 첫 국제종합대회 출전이다. 이현지는 중학교 때부터 유소년 대회를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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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3연패도 하고 싶다”AG 2연패 달성한 한국 LoL[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3연패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회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최강자 입지를 다졌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었다. 한국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범 종목이었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기록했다. 이날 결승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벤치에서 대기하고, ‘제우스’ 최우제, ‘제카’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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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페이커 안 뛰고도… 한국 LoL, 아시안게임 2연패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회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제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에서 3-0으로 대만을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상혁이 벤치에서 앉으며 선발 라인업이 꾸려졌다. 최우제를 비롯해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캐니언’ 김건부 등이 출전했다. 1세트 초반 대만에 리드를 허용하던 한국은 대규모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흐름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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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AG 유도 첫 金 허미미 “할머니 덕에 여기까지”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할머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독립운동가 5대 후손이자 재일교포 출신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한국 유도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건 그는 태극마크를 달게 해준 할머니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57㎏급 결승에서 몽골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를 꺾었다. 결승전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허미미는 할머니께 감사를 전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인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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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유도·양궁 첫 金, 레슬링 첫 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 허미미, 유도 첫 金 쾌거 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유도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57㎏급 결승에서 몽골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선 준결승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슈쿠르존 아미노바를 반칙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16강에선 필리핀 조에마리 허트 라파엘을 28초 만에 업어치기로 제압했고, 8강에서 만난 중국의 타오위잉 역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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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독립운동가 5대손 허미미, 유도 대표팀 첫 金 꽂았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유도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57㎏급 결승에서 몽골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선 준결승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슈쿠르존 아미노바를 반칙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16강에선 필리핀 조에마리 허트 라파엘을 28초 만에 업어치기로 제압했고, 8강에서 만난 중국의 타오위잉 역시 1분 30초 만에 한판승으로 꺾었다.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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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용인시청 정하은, 태권도 품새 ‘金’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용인특례시청 정하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태권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9.3100점을 받아 결승전에 참여한 8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은메달은 줄리아나 칸델라리아(필리핀·9.1300점)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티따리 깨우올란와수(태국·9.0400점)와 니와 유이코(일본·8.9100점)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차예은에 이어 2회 연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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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중학생 궁수’ 강연서, 박정윤 꺾고 AG 동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중학생 궁수’ 강연서(성사중)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 3·4위 결정전에서 박정윤(창원시청)을 145-143으로 제압했다. 강연서는 첫 엔드에서 엑스텐 3발로 30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29-29-28-29점을 이어가며 리드를 유지했다. 박정윤은 29-28로 출발한 뒤 중반 30점을 쏘며 추격했지만, 후반 27점에 그치며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앞서 두 선수는 나란히 준결승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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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전부 금메달 불발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양궁이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지만 남자 단체전에선 4위에 그쳤다.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 나선 박정윤(창원시청)·최용희(현대제철)는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인도와 접전을 펼치며 157-157을 기록했다. 결국 슛오프까지 갔으나 19-20으로 졌다. 컴파운드 혼성전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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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스포츠엔 환희만 있는 게 아니다… 좌절도 있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스포츠의 세계는 냉혹하다. 정확히 승자와 패자를 구분한다. 승리의 눈물도, 패배의 눈물도 공존하는 게 스포츠 무대다. 승리의 환희와 패배의 좌절은 늘 교차하지만, 그 순간의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다. 오늘의 좌절은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 내일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희망을 품게 한다. ■ ‘양궁이 노메달이라니…’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최용희·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가 팀을 이룬 한국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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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배드민턴·역도 ‘여인천하’ 대한민국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여전사들이 29일 큰일을 해냈다. 배드민턴 단·복식에서 모두 금메달이 쏟아졌고 역도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두 번 실패는 없다… 단체전 아쉬움 극복 여자 배드민턴 복식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가 24년 만에 다시 자존심을 세웠다. 이날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류성수·탄닝을 2-1(26-28 21-18 21-1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소희는 “오늘 경기는 120점을 주고 싶다”면서도 “단체전에서의 미안함이 남아있다. 개인전 결과는 기쁘지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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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후회없는 승부… 역도 간판 박혜정 ‘값진 은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회 2연패의 벽은 높았다. 직전 항저우 대회 금메달의 주인공인 한국 여자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은 중국 리원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무제한급(86㎏ 이상급) 결선에서 인상 133㎏과 용상 167㎏을 기록, 합계 300㎏을 들어올렸다. 이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종전 299㎏)이다. 금메달은 인상 140㎏과 용상 170㎏으로 합계 310㎏을 들어올린 리원원에게 돌아갔다. 3위는 카타르의 우이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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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AG 2연패 안세영 “우승은 늘 새로워… 다음 목표는 다음 대회”[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한번의 새 역사를 썼다. 안세영은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결승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이 나온 것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이다.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결승에서 안세영은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7 21-9)으로 꺾었다. 경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안세영은 “우승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 끝나자마자 벅찬 감정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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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안세영, AG 배드민턴 女 단식 사상 첫 2연패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적수는 없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7 21-9)으로 꺾었다. 1게임 초반 점수를 먼저 내주며 출발했지만, 곧바로 흐름을 되찾았다. 주도권을 가져온 안세영은 격차를 벌리며 21-17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서도 흐름을 이어갔다. 시작과 함께 연속 득점으로 4-0까지 앞서갔고, 일본이 4-4 동점을 만든 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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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세계 1위 꺾고 ‘배드민턴 여자복식 金’ 이소희·백하나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여자 배드민턴 복식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맥을 24년 만에 다시 이었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류성수·탄닝을 2-1(26-28 21-18 21-18)로 꺾은 이소희는 “오늘 경기는 120점을 주고 싶다”며 웃었다. 앞서 이들은 중국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100점짜리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으면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었다. 그러면서 “단체전에서의 미안함이 남아있다. 개인전 결과는 기쁘지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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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이소희-백하나, 접전 끝 세계 1위 중국 제압… 24년 만 AG금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여자 배드민턴 복식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인 한국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류성수·탄닝을 2-1(26-28 21-18 21-18)로 꺾었다. 결승전답게 관중들은 양국의 이름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긴 랠리 상황에서는 경기장이 고요해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소희-백하나는 1게임에서 후반 먼저 게임포인트를 잡았지만 동점을 허용하며 듀스로 이어졌다. 이후 22-22부터 26-26까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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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한국야구 AG 5회 연속 금 이끈 kt 박영현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국가대표 마무리 kt wiz 박영현이 한국의 5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지켜냈다. 그는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예상보다 긴 이닝을 맡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무표정에서 나오는 강심장은 극도의 긴장 상황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낸 원동력이 됐다. 박영현은 이날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8회부터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9회까지 맡을 줄은 몰랐다”며 “끝까지 맡겨주셔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이 그만큼 간절했고, 좋은 기회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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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한일전서 웃은 ‘야구·펜싱’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5회 연속 금메달 위업을 달성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나선 여전사들은 금빛 칼날을 휘두르며 8년 만에 정상에 올랐고, ‘스마일 점퍼’ 우상혁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밝게 웃었다. ■ 나고야 상륙한 랜더스 3인방 인천 SSG 랜더스의 조형우·조병현·정준재는 이번 대회의 숨은 주역이다. 공수 다방면에서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지난 27일 결승전에서 풀타임으로 안방을 지킨 조형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공히 국가대표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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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AG 5연속 金… SSG, 대표팀서 존재감 더했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가 5회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인천 SSG 랜더스의 조형우·조병현·정준재도 투타 곳곳에서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보였다. ■ 조형우 “국제대회에서 만든 결과… 자신감 됐다” 27일 결승전에서 풀타임으로 안방을 지킨 조형우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결승에서는 선발 투수 곽빈(두산), 조병현, 박영현(kt)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공격에서도 희생번트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앞서 홍콩전에서는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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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대한민국 야구 금메달… 일본 꺾고 AG 5연패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앞선 슈퍼라운드에서 이번 대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준 일본에 설욕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대만을 상대로 무실점·무안타 투구를 펼쳤던 곽빈(두산)은 일본 선발 히구치 신(오지홀딩스)과의 맞대결에서도 호투를 이어가면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곽빈은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6과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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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AG 코리아하우스 ‘뮷즈’ 인기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모두 품절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 ‘뮷즈’(MU:DS)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5일 찾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나토구 긴조후토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 입장하자마자 눈에 띈 뮷즈 부스 곳곳에는 ‘Sold Out’(품절) 안내가 붙어 있었다. 대회 기간 이곳에서 운영되는 코리아 하우스는 선수단을 지원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간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이곳에 뮷즈 부스를 마련해 일본 현지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 뮷즈는 박물관(Museum)과 굿즈(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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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추석에도 이어진 ‘금빛 낭보’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추석 연휴에도 현해탄 너머로부터 금빛 낭보가 속속 전해졌다.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 막내 ‘작은 거인’ 황서현은 40년 만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농구에 이어 여자농구도 일본을 물리치고 남녀 동반 우승을 일궜다. ■ “수학여행 미뤄주세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서현(인천체고2)이 정의한 교장 선생님을 향해 수줍게 건넨 말이다. 황서현은 지난 25일 평균대 결승에서 난도점수 6.600, 실시점수 8.100으로 합계 14.700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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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12년 만에 AG 정상…한국 여자농구 우승 견인한 이해란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는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활약이 있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해란은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4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처마다 득점으로 일본의 반격 흐름을 끊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시상식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해란은 “정말 기쁘다. 팀원들이 다 같이 만들어낸 결과라서 더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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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자신감 얻었다”… 금메달 에너지 얻은 재일교포 4세 홍유순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재일교포 4세 홍유순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획득한 여자 농구 금메달의 자신감을 안고 소속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로 돌아간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제압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교포 4세인 홍유순은 2024-2025시즌 W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뽑혀 신한은행에 입단했고, 데뷔 시즌에는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태극마크를 달았고, 올해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다. 시상식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홍유순은 “저를 국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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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여자농구 12년 만에 AG 정상 탈환… 한국, 일본 꺾고 남녀 동반 우승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 남녀 대표팀 모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최국 일본을 꺾고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조별 리그 1위로 8강에 올라 인도네시아를 꺾었고,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85-80으로 경기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여자 농구 대표팀은 이해란(삼성생명)이 24득점, 9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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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6
“수학여행 미뤄주세요” AG 평균대 40년 만의 金 황서현의 바람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교장 선생님, 수학여행 미뤄주세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황서현(인천체고2)이 인천체고 정의한 교장에게 건넨 말이다. 40년 만에 한국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를 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그의 고등학생다운 바람이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평균대 결승에서 난도점수 6.600, 실시점수 8.100으로 합계 14.700점을 받아 8명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처음 나온 한국 평균대 금메달이다. 한국 선수단의 이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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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AG 야구, 추석 한일전 완패…사회인 야구 일본에 고개 숙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추석 명절 당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완패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0-5로 일본에 패했다. 이날 일본은 사회인 야구 선수로 구성된 만큼 전원 프로구단 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에는 패배가 뼈아플 수밖에 없다. 경인 투수들의 부진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선발로 나선 소형준(kt)은 3이닝 3실점하며 조기 강판됐다. 이어 6회말 투입된 조병현(SSG)와 박영현(kt)마저 2실점을 추가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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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40년 기다린 평균대 金, 인천체고 황서현이 해냈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인천이 키운 기계체조 평균대 ‘신예’ 황서현(인천체고2)이 자신의 첫 아시안 게임 무대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금메달은 획득한 것은 40년 만이다.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 막내 황서현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평균대 결승에서 난도점수 6.600, 실시점수 8.100로 합계 14.700점으로 8명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2번째 금메달이자, 체조 대표팀에선 여서정(도마)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다. 황서현의 깜짝 메달 소식에 인천체고에서도 환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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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인천이 키운 체조 신예 ‘황서현’ AG 평균대 40년 만 금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 막내 황서현(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평균대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의 이 종목 금메달은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평균대 결승에서 난도점수 6.600, 실시점수 8.100로 합계 14.7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12번째 금메달이자, 체조 대표 여서정(도마)에 이은 두 번째 메달이다. 황서현은 앞서 예선에서 5위를 기록해 결선에 올랐다. 또 지난 23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평균대 종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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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여서정, 8년 만에 AG 도마 정상 탈환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83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체조 대표팀 첫 메달이다. 1차 시기에서는 난도점수 5.4점, 실시점수 9.066점을 받아 14.466점을 기록했다. 2차 시기에서는 난도점수 5.0점, 실시점수 9.100점으로 14.100점을 얻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금메달 이후 8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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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아시안게임 첫선 ‘뿌요뿌요’… 예선 현장 가보니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초대 챔피언은 누가 될까. ‘추억의 게임’ 뿌요뿌요가 국제 대회 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24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예선 경기가 열렸다. 뿌요뿌요는 경기장 서브스테이지로 마련된 작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컴퓨터 두 대만 놓인 간소한 환경이었다. 모니터 앞에 앉은 선수들의 손놀림은 빨랐다.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됐고, 한 판당 소요 시간이 짧은 만큼 승부는 금세 갈렸다. 다른 종목과 달리 기자석은 경기장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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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AG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서 남북 경쟁…경기 중 교류 없었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남북 선수단이 함께 경기를 치렀지만 별다른 교류는 없었다. 여서정·임수민(이상 제천시청)·신솔이(강원도체육회)·이윤서(경북도청)·황서현(인천체고)으로 구성된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4위를 기록했다. 안창옥·박은정·김경령·조경별·한연미로 구성된 북한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대회에서 양 팀 선수들은 로테이션을 돌며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한국 선수단은 경기를 마친 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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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4위...인천체고 황서현, 평균대 개인 메달 기대감 높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다. 이날 대표팀 막내 황서현(인천체고)은 주력 종목인 평균대에서 선전하며 개인전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총점 156.863점으로 4위에 올랐다. 한국 체조 ‘간판’ 여서정·임수민(이상 제천시청)·신솔이(강원도체육회)·이윤서(경북도청)·황서현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앞서 예선에서 4위를 기록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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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안세영 승리에도…여자 배드민턴, 일본에 1-3 패 ‘동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행 문턱에서 개최국 일본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그쳤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3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1게임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삼성생명)은 일본의 에이스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9 18-21 21-11)로 제압했다. 하지만 이후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복식에 나선 백하나·이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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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AG 한일전 준결승 첫 승리 안세영 “더 특별한 단체전 꼭 우승”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저에게 더 특별한 단체전이라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세영은 23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첫 번째 단식에 나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의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9 18-21 21-11)로 꺾었다. 1게임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21-9로 상대를 압도한 안세영은 기선을 잡았지만, 2게임에서는 일본에 흐름을 내주며 18-21로 내줬다. 3게임에서는 다시 점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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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희비 엇갈린 한국 대표팀… 일낸 수영, 일난 배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부상을 딛고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16세 여고생이 아시안게임 데뷔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안세영이 이끄는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4강 진출에 성공해 단체전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지만, 여자 배구는 결승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3·4위전에서도 태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대회 4일 차를 맞아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며 연일 환희와 좌절이 교차하는 가운데, 태극전사들은 추석 연휴에도 금빛 도전을 이어간다. ■ 당찬 여고생, 동메달은 시작에 불과 한국 여자 수영의 차세대 간판, 경기체고 김승원이 자신의 첫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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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아쉬운 패배… “미래가 더 기대된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여자 배구가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 수확에 아쉽게 실패했다. 대표팀은 아쉬움을 삼키며 다음 도전을 기약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0-25 19-25 23-25)로 패배했다. 세계랭킹 28위 한국은 13위 태국을 상대로 1·2세트를 내준 뒤 3세트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막판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1세트에서는 캐치볼 파울 판정 등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이 이어지며 흐름을 내주기도 했다. 대표팀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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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조병현, AG 대만전 멀티이닝 무실점 “첫 경기 잡아 기분 좋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5연속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지난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단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5-0으로 대만을 제압했다. 인천 SSG 랜더스 조병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중간 투수로 나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조병현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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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첫 고비 넘었다’ AG 야구 대표팀, 대만 잡고 첫 승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5연속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단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5-0으로 대만을 제압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곽빈(두산)이 10개의 삼진을 잡으며 대활약했고 경인 구단의 두 마무리 투수가 힘을 보탰다. 이날 곽빈은 6이닝 90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8회 구원투수로 나선 조병현(SSG)도 2이닝을 3탈삼진으로 삭제했다. 9회 등판한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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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우승 가자 팀코리아” 오카자키 시민구장 채운 KBO 야구팬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우승까지 가자, 팀 코리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첫 경기가 열린 21일 일본을 찾은 한국 야구 팬들은 대표팀이 우승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날 오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장에는 ‘직관’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로 북적였다. 나고야 역에서 열차를 타고 30분 이동 후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셔틀버스를 타고 20분 가량 이동해야 하는 경기장임에도 나고야역에서부터 KBO 각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을 볼 수 있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 LG 트윈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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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AG 초대 챔피언 ‘테크볼’ 선수단, 진천선수촌서 훈련이어간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초대 챔피언이 탄생한 신규 종목 테크볼 선수단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이어가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21일 “테크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전날인 20일 이준석은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테크볼 남자 단식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테크볼은 곡선형 테이블 위에서 축구공을 발로 주고받는 종목으로, 축구와 탁구, 족구 등의 요소가 결합된 스포츠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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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수원의 아들’ 이현중, 아시아 정상에 서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팀원들과 코칭스태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한국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으로 돌아왔다. 우승 주역이자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은 공을 팀에 돌렸다.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인터내셔널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중은 이날 27득점 18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예선부터 4강까지 이어진 여정에서도 중심에는 이현중이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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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아시아 정상 오른 남자 농구… 개최국 일본 꺾고 금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인터내셔널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개최국인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이날 ‘에이스’ 이현중(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27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정현(고양 소노)도 14득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1쿼터부터 흐름이 매끄럽지 않았다. 한국이 먼저 12점을 올리며 앞서갔지만, 곧 일본에 추격과 역전을 허용했다. 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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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테크볼 종목 ‘한국 첫 결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47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대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개회식을 통해 성대한 막을 올렸다. ■ 태극기 휘날리며… 목표는 3위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선 남자 조정 김동용과 여자 탁구 신유빈이 기수를 맡았다. 전체 46개 선수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16번째로 입장했다. 농구(여자 3x3), 복싱, 조정, 요트, 탁구, 정구, 우슈, 종합격투기 등 9개 종목 50명의 선수들은 상·하의 모두 흰색으로 된 단복을 착용했다. 한국 선수단이 등장하자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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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한국 첫 금메달 주인공 ‘성승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에 출전한 성승민(한국체육대학교)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경기, 육상과 사격이 합쳐진 레이저 런에서 합계 1천492점으로 우승했다. 2~3위인 중국의 장밍위(1천460점)와 우시야오(1천447점)를 가볍게 제쳤다. 성승민은 펜싱에서 전체 1위(250점)에 올랐고, 장애물경기에서도 29초26으로 358점을 기록하며 합계 1위를 달렸다. 수영에서는 1분01초14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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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AG 초대 챔피언 이준석 “실업팀도 없는 테크볼이지만… 미래 기대돼”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실업팀도 없는 테크볼이라 미래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기대가 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남자 테크볼 단식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준석은 20일 오후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실업팀이 없다 보니 테크볼 종목 선수들 모두 생계를 내려놓고 대회에 나섰다”며 “이번 메달이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이후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된다”며 “미친 듯이 운동하는데 수입도 얻는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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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이준석 AG 신규 종목 ‘테크볼’ 초대 챔피언 주인공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남자 테크볼 단식에서 이준석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준석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히사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1세트 초반은 쉽지 않았다. 0-3으로 출발한 뒤 5-9까지 벌어졌지만, 연속 득점으로 9-9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0-9로 역전한 뒤 11-11까지 따라잡혔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다시 12-11로 앞서며 첫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탄 이준석은 2세트에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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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근대5종 성승민,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첫 금메달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에 출전한 성승민(한국체육대학교)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경기, 육상과 사격이 합쳐진 레이저 런에서 합계 1천492점으로 우승했다. 2~3위인 중국의 장밍위(1천460점)와 우시야오(1천447점)를 제쳤다. 성승민은 펜싱에서 전체 1위(250점)에 올랐고, 장애물경기에서도 29초26으로 358점을 기록하며 합계 1위를 달렸다. 수영에서는 1분01초14로 7위(29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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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태극기 흔들며 입장한 한국 선수단… AG 개회식 16번째 등장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47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19일 개회식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전체 46개 선수단 가운데 16번째로 입장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일본에서 태극기를 휘날렸다.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선 남자 조정 김동용과 여자 탁구 신유빈 기수를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다. 농구(여자 3x3), 복싱, 조정, 요트, 탁구, 정구, 우슈, 종합격투기 등 9개 종목 50명의 선수들은 상하의 모두 흰색으로된 단복을 입고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이 등장하자 관중석에서는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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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분위기 좋다” AG 야구 류지현호, 나고야 입성… 5연패 시동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두고 5연속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나고야에 입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류 감독은 “선수들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밝다”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대표는 어느 대회든 책임이 따르는 자리”라며 “준비 과정이 순조로웠던 만큼 결과도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현지에 오면 긴장감이 다른데 선수들도 국내 훈련과는 집중력이나 마음가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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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이치·나고야AG 19일 개막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48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가 ‘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9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조정 김동용과 탁구 신유빈이 개회식 기수를 맡아 한국 선수단을 이끈다. 이번 대회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아이치현, 도쿄, 시즈오카, 기후, 오사카 등 5개 권역에서 열린다. 전체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린 총 469개의 금메달을 두고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16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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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대한민국 AG 선수단, 일본 나고야 입성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결전의 땅 나고야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상현 선수단장과 신유빈(탁구)· 서승재(배드민턴) 등 총 122명의 선수단은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 환영 행사로 정미애 주나고야총영사를 비롯해 재일본대한민국단, 재일교포 한인회 등이 선수단에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상현 단장은 팀코리아 시상복을 건네며 현지 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오는 19일 개회식으로 성대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나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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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농구 4강·축구 첫 승… AG 구기 종목 순조로운 출발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남자 농구가 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축구는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사전 경기로 진행 중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구기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16일 8강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꺾고 8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8강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수원 출신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28점 9리바운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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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엄지성 ‘해트트릭’… 한국 남자 축구, 카타르 꺾고 AG 4연패 도전 순항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4연패 도전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엄지성(스완지시티)은 전반에만 3골을 뽑아내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전반전은 엄지성이 지배했다.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20분 추가 득점에 이어 추가시간 세 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후반 21분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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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골 폭풍 몰아친 남북 여전사… AG 여자축구 첫 경기 나란히 대승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첫 경기에서 남북이 나란히 골 잔치를 벌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꺾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운 것이다. 김민지는 해트트릭으로 활약했고, 장슬기와 최유리가 득점을 보태며 완승을 거뒀다. 미얀마는 단 한 차례의 슈팅에 그쳤다. 23명으로 구성된 대표팀 중 1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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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AG 개막, 열흘 앞으로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린 총 469개의 금메달을 두고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16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직전 대회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비교해 3개 종목(세부 10개 종목)이 새롭게 운영된다. 가상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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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아이치·나고야AG 현장,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백효은기자의 백점만점 나고야]
경인일보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인 일본 나고야에 취재기자를 파견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막해 내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일대를 비롯해 도쿄도, 오사카부, 시즈오카현, 기후현 등 5권역에서 열린다. 아시아 46개국의 선수들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의 총 469개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792명, 경기임원 219명, 본부임원 41명 등 총 1천52명이 참가해 금빛 레이스에 돌입한다. 5회 연속 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