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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가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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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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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북부권 소외론’에 검단 가는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지난달 출범한 검단구에서 부족한 생활·문화 인프라, 재정난 등으로 ‘북부권 소외론’이 커지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서 검단 주민들을 만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 인천 시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이 검단 주민 200명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인천시는 재정, 문화체육, 철도·도로, 교통 등 검단 지역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통 인천시장은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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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AI부터 기후위기까지… 공부하는 인천시의원들 [인천 정가 레이더]
‘AI(인공지능), 노후계획도시, 자동집하시설, 기후위기, 전통시장….’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처음으로 꾸린 의원연구단체에서 다루는 연구 주제들이다. 의원연구단체 목록을 살피면, 시의회 의원들이 어떠한 현안이나 정책에 관심을 갖는지 알 수 있다. 시의회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4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를 통해 연구 과제의 필요성, 정책 연계성 등을 검토하는 심사를 통과해야 구성할 수 있다. 의원연구단체는 주제와 관련한 연구 용역을 하거나 세미나, 토론회,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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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허종식 vs 정일영 vs 이성만…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관전 포인트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삼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이 지난달 28일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지난 15일 이성만 전 국회의원, 20일 정일영(연수구을) 국회의원이 각각 출마 기자회견을 여는 등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사들이 모두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는 ‘원내’ 허종식·정일영 의원, 수년간의 정치 공백을 딛고 복귀를 노리는 ‘원외’ 이성만 전 의원의 대결 구도로 압축된다. 허 의원과 정 의원은 각 지역구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6년 넘게 지역에서
07월 02일
-
17:39
국힘 연수구청장, 인천시에 ‘현안 제안서’… 박찬대 시장 압박 모양새 [인천 정가 레이더]
민선 9기 인천 기초자치단체의 정치 지형이 ‘여대야소’로 전환된 가운데,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취임 첫날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지역 정치 주도권’을 둘러싸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1일 ‘송도 분구 추진’ ‘인천항만공사(IPA) 사옥 제물포 이전 계획 철회’ ‘송도 9공구 화물차 주차장 개장 계획 재검토 및 대체부지 이전 추진’을 포함한 8개 지역 현안에 대한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인천시에 전달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8대 핵심 과제가 인천시 주요 정책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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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정청래發 ‘당원주의’ 인천 번졌나… 민주 시당위원장, 추대냐 경선이냐 [인천 정가 레이더]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발 ‘당원 주권주의’ 이슈가 인천에도 여파를 미치는 모양새다. 지역위원장들이 합의한 인물을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식이 최근 제안된 가운데, 이 방식이 당원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반발도 제기된 상황이다. 현재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후보군은 현역 재선 의원인 정일영(연수구을)·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과 이성만 전 국회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조만간 중앙당 차원에서 시·도당별 당원대회 일정을 확정해 공지하면, 본격적으로 시·도당위원장 후보 접수 등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
06월 19일
-
19:11
민주당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 조택상 vs 이동학 리턴매치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의 인천 ‘원외 지역구’인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에서 또다시 ‘신구(新舊) 대결’이 펼쳐졌다. 이 지역에서 10년 넘게 터를 다져 온 조택상(67) 현 지역위원장과 2024년 제22대 총선께부터 이 지역을 노크해 온 이동학(44)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5일 마감된 당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란히 신청해 경쟁 중이다.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조택상 위원장은 보수세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지난 21대 총선(2020년)과 22대 총선(2024년)에 출마해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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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인천 정가 레이더] 민주당 압승에도 국힘 시의원 4인 ‘생환’ 비결은?
6·3 지방선거 인천 광역의원(시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의회 1당 자리를 되찾았다. 시장과 군수·구청장, 시의원, 군·구의원, 교육감까지 여러 후보를 선출해야 하는 지방선거 특성상 인물 개인의 능력보다는 당을 보고 뽑는 선거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방의원의 경우 ‘소속 정당의 시장 후보의 당락에 본인의 운명이 달렸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39명을 선출하는 인천시의원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은 35명이 당선됐다. 인천시장과 8개 군·구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결과가 시의원 선거에도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정부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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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동인천고 vs 제물포고… 인천시장 선거, 동문들의 전쟁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 출신 인천광역시장 후보들의 모교 동문들도 물밑에서 적극적으로 지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동창회, 동호인회 등 개인 간의 사적 모임은 그 단체 또는 단체의 대표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지연’ ‘학연’ 등의 인맥을 무척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학교 동문’이라는 학연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인천에서의 선거도 마찬가지다. 인천지역 고등학교 출신의 첫 인천시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다. 제물포고등학교를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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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인천 정가 레이더] 보폭 넓히는 박근혜, 인천 유세 나서나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천 방문을 타진하고 나섰다. 최근 대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이 인천을 찾으면 지역 보수 유권자 결집에 동력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27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 후보 측은 최근 박 전 대통령 측에 인천지역 방문 일정 조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 칠성시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선거 유세를 위해 충청권을 방문한 바 있다.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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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박찬대·유정복 ‘캠프 사람들’ 보니 선거 전략 보인다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시장 후보들의 선거대책위원회도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선거 캠프에는 지역 현장을 누비며 지지세를 결집하는 현장형 인사와 캠프 내부에서 후보의 생각을 읽고 정책·공약과 선거 캠페인을 기획하는 실무형 인사들이 고루 포진해 있다. 정치인뿐 아니라 여러 직능과 계층을 대표하는 이들이 서로 다른 후보 캠프에 참여해 각각의 분야에 속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모으고 있기도 하다. 각 후보 선거 캠프의 면면을 뜯어보면, 후보 캠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방향성과 선거 전략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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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장동혁, 선거판 전면 등장 통할까… 국힘 ‘대장동 공세’로 결집 [인천 정가 레이더]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 이후 영남·충청 등 비수도권 중심 행보를 보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인천 등 수도권 유세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그동안 국민의힘 수도권 지역 후보들은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거리두기에 나서는 분위기였으나, 인천발 ‘대장동 개발’ 이슈가 수도권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기류가 바뀌고 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정복캠프’는 최근 장 대표의 인천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르면 다음 주 중 장 대표가 인천을 찾아 유 후보를 비롯한 인천지역 국민의힘 출마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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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계양을 등장하는 ‘전한길’… 인천 지방선거 영향 중앙 이슈는? [인천 정가 레이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김 전 단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태·전한길의 등장이 인천 지방선거 판세에 끼칠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주목되고 있다. 김 전 단장은 지난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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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제9대 인천시의회 절반가량은 ‘새 인물’… 제8대 의원 25명 지역구 지키기 도전 [인천 정가 레이더]
제8대 인천시의원 40명 중 25명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 출마가 확정돼 지역구 지키기에 나선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의석수가 45석으로 늘어난 제9대 인천시의회는 최소 절반가량은 새 인물로 채워질 전망이다. 3일 경인일보 취재 결과 국민의힘 소속 제8대 의원 24명(사퇴한 김종배 전 의원 포함) 중 이번 광역의원 선거에 최종 공천을 받은 의원은 14명이다. 나머지 10명 중 3명은 경선에서 탈락했고, 2명은 불출마했다. 5명은 광역의원 선거 대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로 체급 상승에 도전했고, 유일하게 이단비(부평구3)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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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김문수에 ‘러브콜’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장동혁 대표와 거리두기?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의 ‘얼굴’ 격인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나경원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을 인선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앞서 대구, 경북, 부산, 강원, 울산에서 국민의힘 시도지사 후보 캠프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인천의 유정복 캠프까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오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전면에 나서게 됐다.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앞다퉈 ‘김문수 모시기’를 하고 있는 이유는 지방선거를 치르기에는 최근 ‘리더십의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보다 김문수 전 후보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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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송영길·친명 확정했는데… 국힘 ‘인천 보궐’ 후보 아직도 안갯속”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주자들이 모두 확정됐지만, 이들을 상대할 국민의힘 후보군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민주당에선 전 당대표와 대통령 측근이 등판하는 등 인천 보궐선거 체급이 커진 상황에서, 쉽사리 후보를 확정 짓지 못하는 분위기다. 26일 국민의힘 중앙당과 인천시당 등에 따르면, 연수구갑과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 예상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그나마 계양구을은 지난 9~12일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지만 이와 관련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는 열리지 않았고, 연수구갑도 구체화한 내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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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송영길, 화려한 부활?… 연수갑이 시험대 [인천 정가 레이더]
여야를 막론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거물급 정치인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당대표가 2022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을 사퇴한 지 꼭 4년 만에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이하 보선) 후보로 돌아왔다. 우여곡절 끝에 정계로 복귀한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국회의원이 내리 3선을 했지만 결코 판세가 녹록지만은 않은 연수구갑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그 여부에 따라 인천은 물론 전국 정치판이 요동칠 전망이다. ■ 계양을에서 연수갑 온 송영길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연수구갑
04월 24일
-
14:03
늘어난 인천시의회 비례의석, 민주당이 웃을까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광역의원(인천시의원) 비례대표 경쟁도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최근 개정된 공직선거법을 근거로 이번 선거에서 선출하는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정수가 2개 늘었는데, 추가된 의석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 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오는 26~27일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신청자 8명을 대상으로 후보자 순위 선정 투표(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이르면 오는 25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신청자 4명에 대한 순번 심사를
04월 18일
-
13:26
전쟁추경 분담금으로 본 ‘선거 셈법’ [인천 정가 레이더]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본예산 대비 26조2천억원 규모를 증액한 추가경정예산, 이른바 ‘전쟁추경’을 마련했다. 소득 하위 70%의 국민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원된다. 피해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총 6조1천억원으로, 국비 80%와 지방비 20% 비율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한다. 추경 규모와 피해지원 범위에 대해선 여야 정치권에서 논쟁이 있으나, 분야를 막론하고 시름에 잠긴 민생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는 취지 자체는 ‘잘한 일’이라는 여론이 많다는 각종 여론조사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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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6·3 인천시장 선거 ‘본선 예고편’… 박찬대 ‘공수표’와 유정복 ‘주권 훼손’ 부딪칠까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 여야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최근 각기 다른 주제로 ‘본선 예고편’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시장 선거 본선 레이스가 펼쳐지고, 유 시장과 박 의원이 토론회 등에서 맞붙게 된다면 어떠한 ‘포인트’로 상대방을 향해 날을 세울지 그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박찬대 의원이 지난 8~9일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현장 시찰과 여러 언론 인터뷰 등에서 유정복 시장의 민선 6기,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진척이 없다고 직격탄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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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인천 군수구청장 선거 ‘경선 전쟁’… 민주 최대 3라운드 vs 국힘 ‘원샷 승부’ [인천 정가 레이더]
보통 지방선거 기간 시도지사(광역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주목을 받지만, 유권자 입장에서는 동네 살림을 책임질 군수·구청장(기초지방자치단체장) 선거거 더 중요할 수 있다. 기초단체장이 누가 되는냐에 따라 동네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3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도 차츰 시동이 걸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당 모두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지역에서 이번 선거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변경된 기초단체명으로 치러지는 첫 선거라는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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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국힘 마찰에 유정복 시장 ‘소방수’ 자처… 중앙당사 기자회견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야당 국민의힘의 내홍이 깊어지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소방수’를 자처하며 전면에 나섰다.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현직 시장이 후보 등록을 미루고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는 등 파국 조짐이 보이자, 당내 최고참 격인 유 시장이 중재에 나선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가 기자회견을 연 것은 지난 13일 오후 3시를 넘겨서였다. 유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당대표를 향한 메시지를 각각 남겼다. 이 공관위원장에게는 ‘사퇴 의사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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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수도권 ‘험지’ 강화군 공략 민주당, 지도부 총출동 ‘지원 약속’ [인천 정가 레이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유일하게 강화군에서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국민의힘 텃밭’으로 분류되는 강화군을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공략하기 위해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나섰다. 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를 인천에서 연 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를 맡았던 2024년 2월 이후 처음이다. 2년여 만에 개최한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 장소를 강화로 낙점한 배경은 남북관계 개선에 나선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경지역 지원 의지를 피력하기 위한 데 있지만, 그 이면에는 이번 지방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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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인천시장 선거 ‘보수 연대’ 움직임, 왜?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연합’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앙당 상황과 별개로 인천만이라도 선거 승리를 위해 보수 진영이 결집할 수 있다는 얘기다. 논의가 진전을 보인다면 인천시장을 시작으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인천 다른 선거로도 확장할 수 있는데, 성사 가능성을 두고는 지역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분위기다. 인천시장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연합은 현역 유정복 인천시장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낸 개혁신당과의 연합을 뜻한다. 현재 개혁신당 인천시장 예비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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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계양구을·연수구갑 두고 ‘온도차’… 뜨거운 민주당, 잠잠한 국민의힘 [인천 정가 레이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복당이 확정되면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 출마 후보군의 교통정리도 임박하는 모양새다. 반면 국민의힘은 두 지역구의 보궐선거에 대비한 후보자 인선 등 구체적인 움직임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송 전 대표의 복당을 결정했다. 송 전 대표가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이다. 그간 복당 절차를 이유로 계양구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제 민주당 소속이 된 만큼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송 전 대표는 3일 계양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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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복당’ 윤관석에 웃지 않는 이훈기… 같은 지역구 둘러싼 긴장감 [인천 정가 레이더]
윤관석 전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의 복당 신청에 같은 당 지역구 현역 이훈기 국회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지역 정가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윤관석 전 의원은 송영길 전 당대표와 함께 지난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는 자리에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끝까지 당과 의원들을 지켰다”며 “사법부의 무죄 판단은 늦었지만 사필귀정의 결과이자 진실의 승리”라고 복당 명분을 밝혔다. 윤 전 의원은 ‘진실의 승리’라며 무죄를 강조한 사건은 202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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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계양구을 경쟁구도… 송영길, 이대통령에 내줬던 지역구 되찾을까 [인천 정가 레이더]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를 두고 여당 내 경쟁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최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복당을 신청한 가운데,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사직서를 내고 계양구을 출마를 시사했다. ■복당 신청 송영길, 4년여 만에 계양으로 송 전 대표는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2023년 4월 탈당한 지 2년8개월 만이다. 송 전 대표는 지난 13일 관련 혐의 2심 재판에서 모두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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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인천 정가 레이더] 4번의 선거, 4번의 교체… 인천 표심, 이번엔 ‘법칙’ 깰까
설 연휴가 지나면 6·3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다. 설 민심은 그해 선거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당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지표기도 하다. 인천은 2010년 5회 지방선거부터 가장 최근인 2022년 8회 지방선거까지 4번의 선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가며 광역·기초지자체장과 지방의회 다수당을 차지하며 주고 받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13.3%)를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4%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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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인천 정가 레이더] 출마선언 장소에 담긴 의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시장·교육감·구청장에 도전하는 인사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출마선언은 선거에 도전하는 이들의 ‘출정식’ 의미를 가진다. 선거는 경쟁자보다 더 많은 표를 얻어야 이길 수 있다. 출마선언을 하는 장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출마선언문’을 통해 자신이 출마하는 이유, 앞으로의 계획, 자신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 등을 유권자에게 알린다. 출마선언을 진행하는 장소를 통해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지향점 등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잇따라 진행된 출마선언 장소를 보면 지역 특색,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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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직 물러나나… 고개드는 지역구 복귀 가능성 [인천 정가 레이더]
공석이 유지되고 있는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권한대행) 공모가 재개되면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정계 복귀 관측이 흘러나온다. 오는 6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사장직에서 물러나 서구갑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데,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6일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와 함께 대상 선거구 20곳을 발표했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말 인천시 정무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재경 전 위원장의 지역구인 남동구을과 박상수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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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임박… “설 연휴 전까지 결정할 것”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의 6·3 지방선거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인 3일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인천시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인천시당에 연수구갑 지역위원장 사퇴 서류를 제출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 120일 전까지 당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마감일인 이날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인천시장 출마로 마음을 굳힌 모양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허종식(동구미추홀구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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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김교흥, 출판기념회서 ‘대한민국 메가시티 인천’ 비전 제시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세계의 파워시티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1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에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7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박찬대 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지역 원로, 지지자 등이 참석해 ‘김교흥의 길’ 출간을 축하했다. 책 ‘김교흥의 길’에는 김교흥 위원장의 정치 여정과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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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출마’ 선언… “지역일꾼 뽑는 선거 돼야” [인천 정가 레이더]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이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아닌 제3당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건 이 위원장이 처음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발표했다. 그는 7일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양당 체제에 균열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로 함께 뛸 인재를 모으기 위해 먼저 출마를 선언했다”며 “제가 앞에서 열심히 뛸 테니 (후보들이) 부담 갖지 말고 도전하자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바이오 분야 전문가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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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인천 보폭 넓히며 ‘이슈 몰이’ 나선 박찬대… 출마 발표 시점 주목 [인천 정가 레이더]
차기 인천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최근 적극적으로 인천 현안을 챙기며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직접적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인천시장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본격적인 행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어업권 확대·교통 편의성 강화… 지지 기반 확장 나선 박찬대 최근 박찬대 의원은 인천지역 어민 숙원 현안 해결에 나서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인천 연안 야간조업 규제 완화를 내용으로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앞바다는 1982년부
20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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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이재명 대통령, 부산 이어 성탄절 인천행… 지방선거 앞둔 ‘광폭 행보’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을 찾아 교회에서 성탄예배에 참석하고, 수녀원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동선’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아기 예수의 탄생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종교적 의미에 충실한 행보였다고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한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대통령의 인천 방문을 지난 23일 부산 일정의 연장선상에서 준비된 것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인천과 부산은 현직 시장이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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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김교흥·송영길 ‘정치적 접점’ 넓힌다 [인천 정가 레이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송 대표는 계양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이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국민주권전국회의 인천본부가 후원하고 인천시민주권포럼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차 인천시민주권포럼’ 오는 29일 오후3시 인천YMCA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인천 도시 성장전략으로서 도시 공공외교 가능성’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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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극단의 정치’ 지양하던 유정복, 잇단 날선 발언 쏟아낸 이유는 [인천 정가 레이더]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때보다 강한 어조의 메시지를 잇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며 중앙 무대에서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부각하는 시도에 나섰다. 그동안 국회의원·장관·기초단체장·광역단체장을 거친 당내 ‘최고참 정치인’ 역할을 하면서도 공격적인 모습보다는 ‘묵묵히 제 길을 걷는’ 안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해왔는데, 최근에는 중앙정치 이슈에 대해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주저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7일 유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지 오웰의 소설이 그리는 ‘디스토피아’를 현재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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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배신과 소신 앞에서 ‘분열하는 당심’ 국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현장 [인천 정가 레이더]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흐른 지금, 국민의힘이 흔들리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제라도 ‘사과’해야 한다는 이들과, 여당 등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당의 길을 가자는 이들의 갈등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1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앞 집회에서 최고조에 달한 갈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후 주안역 1번출구 앞 광장에선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당 지도부, 당 소속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 당원 및 지지자들이 모여 정부를 규탄하는 전국 순회 집회다. 그런데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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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국힘 당협 조직위원장 인선 보류… 늦어지는 정비, 복잡해지는 셈법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과 계양구을 조직위원장 인선이 각기 다른 이유로 보류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인천·경기 ‘사고 당협’ 지역구 13곳 가운데 8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는데, 여기에 서구갑과 계양구을은 빠졌다. 조직위원장은 당협 운영위원회 추인을 거쳐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는, 사실상 ‘직무대행’이다.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서구갑과 계양구을은 빨라도 당무감사가 끝난 후에나 조직위원장 재공모 등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장 선임이 늦어지는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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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김교흥, 모교 인천대 찾아 강연… 본격 인천시장 출마 행보 [인천 정가 레이더]
내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의원이 모교 인천대학교를 찾아 강연했다. 김 의원은 1시간가량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밝혔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인천시장 출마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진행된 인천학연구원 특별강연회 연사로 나서 ‘인천의 비전과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는 인천대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을 살린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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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박찬대 선택에 달린 내년 인천시장 선거 구도 [인천 정가 레이더]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3개 시도 중 서울시와 인천시를 ‘탈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두 지역 당내 경쟁 구도는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은 난립 양상을 보이는 반면, 인천시장 후보 경쟁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다. 지난 추석 연휴 막바지 정일영(인천 연수구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그 이후 정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장 후보군들의 지방선거 메시지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달아오르는 서울과 잠잠한 인천,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지고 있을까. 인천 정가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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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이재명 지역구 찾은 정청래 “우리 안의 작은 차이 넘어야” [인천 정가 레이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당원 행사에서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계양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이면서 내년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예정된 지역이다. 정 대표의 인천 강연에 당원과 지지자가 대거 몰렸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단결’ 그리고 ‘질서있는 승리’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회관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약 90분 동안 강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교흥(서구갑), 유동수(계양구갑), 맹성규(남동구갑), 정일영(연수구을), 허종식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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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인천 정가 레이더] 내년 지방선거 구청장 도전하는 인천시의원들
매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군에 자주 거론되곤 하는 이들이 바로 광역의원들이다. 해당 지역구 민원을 책임져 온 만큼 주민들에게 인지도가 있고, 지역 현안도 이미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대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벌써 인천 구청장 선거에 나설 후보로 인천시의원들이 자천타천 언급되는 분위기다. 이들이 구청장 선거에 도전하려면 현역 구청장과의 공천 경쟁, 그리고 내년 7월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 현역 프리미엄 넘어라… 도전장 내미는 의원들 내년 지방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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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인천 정가 레이더] 유정복 시장, 집권 후반기 ‘참모진 인사’ 승부수… 정호성·이충현 카드 꺼낸 까닭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후반기 참모진 인사에서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다. 평소 여론을 예민하게 관찰하는 유 시장이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비난을 정면 돌파하는 승부를 택한 것이다. 이번 참모진 개편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인천시는 지난 25일 6명 수석과 4명 특별보좌관 등 참모진 10명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유 시장의 정치적 결단을 필요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 있다. 정호성 신임 인천시 전략기획수석과 이충현 신임 인천시 정무수석이다. 정호성 전략기획수석은 윤석열·박근혜 두 정권 대통령실을 모두 경험했다. 이러한 정치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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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시장을 안 통하고, 시장과 소통했다?… 이재명 인천방문 ‘뒷이야기’ [인천 정가 레이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인천 방문 이후 지역에서 ‘인천시장 패싱’이라는 뒷얘기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이 현직 시장(市長)을 건너뛰고, 직접 시장(市場)과 소통했다는 것이 ‘시장 패싱’ 이야기 핵심이다. 이 대통령이 만난 첫 번째 시장은 ‘K-바이오 산업 대표시장’. 대통령은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과 연관된 정부 부처 관료가 총출동하다시피 한 자리였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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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매립지·제3연륙교·송도개발… 시의원들 ‘지방선거 모드’ [인천 정가 레이더]
최근 막을 내린 인천시의회 제303회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이 지역구 현안에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9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현역 의원들이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서는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쓰레기매립지의 사용을 내년에 종료하는 사안을 두고 서구 지역구 의원들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방을 벌였다.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이용창(국·서구2) 의원은 “민선 8기 인천시 정부가 공약으로 내건 ‘임기 내 수도권매립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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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인천 정가 레이더] 지방선거 겨냥, 조직 내실 다지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시당 ‘박종진 체제’가 공식 출범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박종진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출범식에서 10개 상설위원회 위원장을 발표했다. 특별기구 구성은 시간을 두고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10개월여 앞둔 상황인 만큼, 민심을 넓게 살피기 위한 내실 있는 조직 구성에 중점을 뒀다”는 게 시당 설명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상설 조직 구성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어떤 인물이 인선됐는지를 보면 내년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진용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위원장단은 수석부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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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인천 정가 레이더] ‘반탄’ 장동혁 당대표에… 지방선거 득될까 독될까
대표적인 ‘강경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당 지도부 등 ‘반탄파’가 주류로 올라선 가운데,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인천 국민의힘 내부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자체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 13.4%)에서 인천·경기 응답자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호하는 후보는 ‘찬탄파’ 조경태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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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문세종 인천시의원, 대통령 배출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맡는다 [인천 정가 레이더]
이재명 대통령이 떠나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사령탑을 문세종(계양구4) 인천시의회 의원이 맡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담당한 인천 계양구을 지역위원장직 직무대리로 문 시의원을 지명했다. 문세종 의원은 현재 계양구4 시의원 선거구 시의원이면서 민주당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지역위원회’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직무대리 임명 조치다. 문 의원은 “대통령 당선으로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지역구를 챙겨왔는데, 내년 보궐선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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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민주당 당대표 후보 박찬대 ‘818 기운’ 이어받을까 [인천 정가 레이더]
의원회관 818호의 주인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역임한 전례를 박찬대(3선·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페이스북에 한 지지자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유했다. ‘의원회관 818호 의원들’이라는 짧은 언급과 함께였다. 해당 게시물은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국회의원이 나란히 찍은 옛 사진이었다. 818호는 이 대통령이 2022년 6월 1일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최근까지 사용한 사무실이다. 의원회관 818호가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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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윤석열 사면 제한·국힘 국고보조금 반환… 박찬대 발의 ‘내란특별법’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내란 종식’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특별법은 ‘신속한 내란 종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정청래(서울 마포구을) 의원이 ‘야당과 싸우는 개혁 당 대표’를 표방하고 나서자 박 의원도 ‘윤석열 내란 심판 종결판’으로 특별법을 들고 나오면서 차기 당권 레이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12·3 비상계엄의 후속조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른바 ‘내란특별법’이다. 6·3 대선을 통해 정권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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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공석… 차기 지역 당권 경쟁 본격화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시당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당위원장은 정당의 지역 사령탑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철저히 준비해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중대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지상 과제가 있다. 이에 따라 성과를 내고 싶은 유력 인사들이 경쟁 구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며, 경합 역시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전임 손범규(남동구갑 당협위원장) 시당위원장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1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시당위원장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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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정쟁에 떠도는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공전할 위기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시가 추진하는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기초의회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닥터헬기 계류장 확보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다. 이를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불필요한 소모적 공방이 격화하면서, 필수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지난 20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민주당 소속 남동구의회 의원들이 손 위원장을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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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인천 정가 레이더] 보수 철옹성 옹진군 균열…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이후 최고 득표율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인천 옹진군에서도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오랜 기간 보수 정당의 견고한 지지 기반으로 여겨졌던 이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민주당계 후보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른바 ‘보수 철옹성’에 균열을 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의 10개 군·구 가운데 8곳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유일하게 강화군과 옹진군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1위를 내주었다. 특히 옹진군은 백령도·대청도·연평도 등 서해5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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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천 정가 레이더] 선대위 인선에 흔들리는 개혁신당 인천시당
6·3 조기 대통령선거를 불과 8일 앞둔 중요한 시기, 개혁신당 인천시당이 분열 양상을 보이며 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대신 완주 의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국면에서 인천에서는 추가 탈당 등 불안한 기운이 감지된다. 26일 개혁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 연수구에 개혁신당 선거캠프인 ‘이준석 인천선거연락소’를 마련하고,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추연어 전 인천시의원을 임명했다. 현재 추 위원장이 진원용 전 연수구의회 의장 등으로 선대위 조직을 꾸려 인천 유세 활동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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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가짜 속지말자” 유정복 SNS에 국힘·민주 댓글 선거운동 [인천 정가 레이더]
21대 대선 선거운동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정치권의 장외 신경전도 날카로워지는 양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게시글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현직 정치인들이 각자 소속 정당 후보 지지를 독려하는 댓글을 다는 등 온라인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자신의 SNS에 “후보들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며 “후보가 살아왔던 삶을 살펴봐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21대 대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출마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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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총선 출마 말렸는데”… 인천시민 향한 이재명의 ‘특별한 부탁’ [인천 정가 레이더]
지난 21일 ‘안방’ 인천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유세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들도 대거 동석했다. 남동구 구월로데오거리를 시작으로 부평역,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간 이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이자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역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특별한 부탁’을 남겼다. 앞선 유세 현장 3곳에서 30분 내외로 연설을 마쳤던 이 후보는 계양역 유세에서 1시간 넘게 연설을 하다가 유세 현장 사회를 맡은 모경종(인천 서구병) 의원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제가 여러분한테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린다”며 “우리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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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기호 1번이냐 5번이냐’… 이재명·권영국 놓고 갈팡질팡 지역 노동계 [인천 정가 레이더]
노동계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가는 대선 국면에서 유권자가 관심있게 살필만한 중요한 사안 가운데 하나다. 다음 정부 노동정책 방향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이기 때문이다. 후보의 공약을 직접 따져보지 않아도 노동계가 지지하는 후보는 노동자에게 우호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상당수는 임금 노동자다. 노동자들의 공식 지지 여부가 선거 판세를 좌우하기도 한다. 이번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인천지역 노동계 표심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선거철이면 진보정당을 공식적으로 지지했던 노동조합들이 이번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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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인천정가레이더] 서구에 이어 연수구까지…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도 내부 갈등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지만,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내분으로 주춤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직전 당협위원장이 사퇴해 당원 반발을 산 서구갑 지역에 이어, 이번엔 연수구갑 지역이 ‘낙하산 당협위원장’ 문제로 시끄럽다. 연수구갑 당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정치개혁을 꿈꾸는 인천인 모임’(정인모)은 15일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 앞에서 “중앙당의 낙하산 임명을 통한 정승연 당협위원장의 일방적인 복귀를 반대한다”며 항의 집회를 열었다. 현재 정 위원장은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당협선대위원장으로도 이름을 올려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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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대선 유세 첫날인데… ” 당협위원장 공백에 지역당원들 반발 [인천 정가 레이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지만,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혼란이 수습되지 않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에선 지역 당원들의 활동을 이끌어야 할 당협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얼마 남기지 않고 사퇴해 반발이 심화하는 상황이다. 박상수 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놨음을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 ‘인재영입 1호’이기도 한 박 전 위원장은 “비상계엄에 대한 당과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다”며 지난 5일 사퇴한 상태로, SNS를 통해 중앙당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박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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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부끄럽다” “꿈인가” 국민의힘 내부 흔들어놓은 대선후보 교체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이 하룻밤 사이 대선후보 교체에 나서자 국민의힘 소속 인천지역 기초 지자체장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10일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리고 당의 후보 교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청장은 “1999년부터 정당생활을 했는데 이토록 부끄러워 본 적이 없었다”며 “절차 통해 선출한 후보를 절차 없이 (끌어)내린 정당!”이라고 작성했다. 이어 “그들이 (국회)의사당 안에서 국민의 행복, 국가의 미래를 외쳐댄 것은 다 헛소리였다”고 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도 같은 날 SNS 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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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파장… 인천시당 직격탄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이 사상 초유의 대통령선거 후보 교체 절차에 돌입하면서, 그 파장이 인천에까지 미치고 있다. 당초 예정됐던 국민의힘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취소되는가 하면, 시당 내부에서도 갈등과 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례 없는 대선 후보 교체 사태 국민의힘은 10일 새벽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 취소,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입당과 후보 등록 안건을 의결했다. 당 지도부가 김 후보 대신 한 후보를 대선 후보로 재선출하려는 의도로, 사실상 ‘강제 후보 교체’라는 말이 나온다.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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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공식 선거운동 시작 코앞, 인천 민심 잡기 행보 극과 극 [인천 정가 레이더]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7일. 인천을 대하는 각 당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일찌감치 ‘이재명 체제’를 완성한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으로 전략 구상에 나선 반면, 내홍을 겪는 보수 진영은 주춤하고 있다.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6월2일까지 22일간이다. 공식 선거운동이 코앞인 만큼, 대선 후보를 낸 주요 정당은 지역별 표심을 얻기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과 공약 발굴에 주력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1일부터 직접 ‘전국 소외 지역’을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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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대선 기여도 따져 공천에 반영? 긴장감 도는 민주당 인천정가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구별 투표율과 득표율을 평가해 향후 공천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지역 민주당 인사들 사이에서 지역별 유권자 성향이나 선거 구도에 따라 변수가 존재하는 투표율과 득표율을 평가 지표로 활용하면 지역 정치인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7일 민주당 인천시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6월3일 대선 지역별 투표율과 이재명 후보 득표율을 집계해 대선 이후 공직선거 공천 평가 지표로 반영하는 안을 추진 중이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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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민주당·진보당, 무고·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윤상현 의원 고소·고발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지역 민주당·진보당 인사들이 국민의힘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인천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은 23일 윤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남 위원장 명의로 게시된 정당현수막 내용을 ‘허위사실 적시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경찰 수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하자 남 위원장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윤 의원이 명예훼손으로 문제 삼은 정당현수막에는 “계엄 동조, 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준다고요? 윤상현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03월 22일
- 09:20
03월 12일
- 19:13
03월 02일
- 21:59
01월 25일
- 10:19
01월 18일
- 20:17
01월 07일
- 18:38
2024년
12월 28일
- 18:03
12월 16일
-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