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가 레이더

  • [인천 정가 레이더] 지방선거 겨냥, 조직 내실 다지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인천 정가 레이더] 지방선거 겨냥, 조직 내실 다지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국민의힘 인천시당 ‘박종진 체제’가 공식 출범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박종진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출범식에서 10개 상설위원회 위원장을 발표했다. 특별기구 구성은 시간을 두고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10개월여 앞둔 상황인 만큼, 민심을 넓게 살피기 위한 내실 있는 조직 구성에 중점을 뒀다”는 게 시당 설명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상설 조직 구성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어떤 인물이 인선됐는지를 보면 내년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진용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위원장단은 수석부

  • [인천 정가 레이더] ‘반탄’ 장동혁 당대표에… 지방선거 득될까 독될까

    [인천 정가 레이더] ‘반탄’ 장동혁 당대표에… 지방선거 득될까 독될까 지면기사

    대표적인 ‘강경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당 지도부 등 ‘반탄파’가 주류로 올라선 가운데,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인천 국민의힘 내부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자체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 13.4%)에서 인천·경기 응답자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호하는 후보는 ‘찬탄파’ 조경태

  • 문세종 인천시의원, 대통령 배출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맡는다 [인천 정가 레이더]

    문세종 인천시의원, 대통령 배출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맡는다 [인천 정가 레이더]

    이재명 대통령이 떠나 공석이 된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사령탑을 문세종(계양구4) 인천시의회 의원이 맡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담당한 인천 계양구을 지역위원장직 직무대리로 문 시의원을 지명했다. 문세종 의원은 현재 계양구4 시의원 선거구 시의원이면서 민주당 계양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지역위원회’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직무대리 임명 조치다. 문 의원은 “대통령 당선으로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지역구를 챙겨왔는데, 내년 보궐선거도 준비

  • 민주당 당대표 후보 박찬대 ‘818 기운’ 이어받을까 [인천 정가 레이더]

    민주당 당대표 후보 박찬대 ‘818 기운’ 이어받을까 [인천 정가 레이더]

    의원회관 818호의 주인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역임한 전례를 박찬대(3선·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이어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페이스북에 한 지지자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유했다. ‘의원회관 818호 의원들’이라는 짧은 언급과 함께였다. 해당 게시물은 이재명 대통령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국회의원이 나란히 찍은 옛 사진이었다. 818호는 이 대통령이 2022년 6월 1일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최근까지 사용한 사무실이다. 의원회관 818호가

  • 윤석열 사면 제한·국힘 국고보조금 반환… 박찬대 발의 ‘내란특별법’ [인천 정가 레이더]

    윤석열 사면 제한·국힘 국고보조금 반환… 박찬대 발의 ‘내란특별법’ [인천 정가 레이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의원이 ‘내란 종식’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특별법은 ‘신속한 내란 종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정청래(서울 마포구을) 의원이 ‘야당과 싸우는 개혁 당 대표’를 표방하고 나서자 박 의원도 ‘윤석열 내란 심판 종결판’으로 특별법을 들고 나오면서 차기 당권 레이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12·3 비상계엄의 후속조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른바 ‘내란특별법’이다. 6·3 대선을 통해 정권

  •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공석… 차기 지역 당권 경쟁 본격화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공석… 차기 지역 당권 경쟁 본격화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시당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당위원장은 정당의 지역 사령탑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철저히 준비해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중대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지상 과제가 있다. 이에 따라 성과를 내고 싶은 유력 인사들이 경쟁 구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며, 경합 역시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전임 손범규(남동구갑 당협위원장) 시당위원장이 지난 23일을 끝으로 1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시당위원장

  • 정쟁에 떠도는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공전할 위기 [인천 정가 레이더]

    정쟁에 떠도는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공전할 위기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시가 추진하는 닥터헬기 계류장 이전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기초의회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닥터헬기 계류장 확보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다. 이를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불필요한 소모적 공방이 격화하면서, 필수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지난 20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민주당 소속 남동구의회 의원들이 손 위원장을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하겠다고 밝

  • [인천 정가 레이더] 보수 철옹성 옹진군 균열…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이후 최고 득표율

    [인천 정가 레이더] 보수 철옹성 옹진군 균열…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이후 최고 득표율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인천 옹진군에서도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오랜 기간 보수 정당의 견고한 지지 기반으로 여겨졌던 이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민주당계 후보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른바 ‘보수 철옹성’에 균열을 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의 10개 군·구 가운데 8곳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유일하게 강화군과 옹진군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1위를 내주었다. 특히 옹진군은 백령도·대청도·연평도 등 서해5

  • [인천 정가 레이더] 선대위 인선에 흔들리는 개혁신당 인천시당

    [인천 정가 레이더] 선대위 인선에 흔들리는 개혁신당 인천시당

    6·3 조기 대통령선거를 불과 8일 앞둔 중요한 시기, 개혁신당 인천시당이 분열 양상을 보이며 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대신 완주 의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국면에서 인천에서는 추가 탈당 등 불안한 기운이 감지된다. 26일 개혁신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천 연수구에 개혁신당 선거캠프인 ‘이준석 인천선거연락소’를 마련하고,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추연어 전 인천시의원을 임명했다. 현재 추 위원장이 진원용 전 연수구의회 의장 등으로 선대위 조직을 꾸려 인천 유세 활동을

  • “가짜 속지말자” 유정복 SNS에 국힘·민주 댓글 선거운동 [인천 정가 레이더]

    “가짜 속지말자” 유정복 SNS에 국힘·민주 댓글 선거운동 [인천 정가 레이더]

    21대 대선 선거운동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정치권의 장외 신경전도 날카로워지는 양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게시글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현직 정치인들이 각자 소속 정당 후보 지지를 독려하는 댓글을 다는 등 온라인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자신의 SNS에 “후보들의 진짜 모습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며 “후보가 살아왔던 삶을 살펴봐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21대 대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