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그린벨트 내 마방 설치공사 강행…구리시, 서울승마협회장 '警 고발'

協, 대회위해 110개 임시설치 신청市, 특별법 예외규정으로도 '불허'"200명 참가… 대회 자체도 불가"구리시와 서울시 승마협회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마방 설치와 승마 대회 개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승마협회는 뚝섬 승마장이 폐쇄된 뒤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대회를 열고 있다.승마협회는 오는 14∼16일과 다음 달 10∼20일 구리시 소재 A승마장에서 유소년 대회와 협회장배 대회를 열 계획이다.승마협회는 지난달 13일 A승마장 인근에 임시 마방 110개를 설치하겠다고 구리시에 신청했지만 시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을 이유로 불허했다.특별법에는 원칙적으로 개발제한구역 안에서 건축이나 용도 변경 등의 행위를 못 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체육시설 등 일정 요건과 기준을 충족한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시는 마방의 경우 특별법 예외 규정으로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시의 이 같은 불허 방침에도 불구하고, 승마협회는 지난달 29일 마방 설치 공사에 들어갔다.승마협회는 구리시 담당 공무원이 마방 설치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공식 요구했는데도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시는 지난 7일 개발제한구역 약 2천40㎡를 훼손했다고 보고 박승돈 서울시 승마협회장과 승마장 대표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구리시 담당 공무원과 박 회장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서울시 승마협회는 임시 마방 설치를 중단하는 대신, 대형 천막을 임시 마방으로 사용해 대회를 연다고 입장을 변경했다.하지만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승마대회 개최도 불허한다는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참가 인원이 약 200명으로 예상돼 대회 자체가 불가하다"며 "현재 100명 이상 집회가 금지된 만큼 경찰 협조를 요청해서라도 대회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서울시 승마협회가 대회를 앞두고 경기 구리시 내 개발제한구역에 무단으로 임시 마방 설치 공사를 진행해 경찰에 고발됐다. 사진은 무단 설치 중인 임시 마방. 2021.5.11 /연합뉴스=구리시 제공

2021-05-11 이종우

구리시 '서울시 승마협회장 개발제한구역 훼손' 고발

구리시와 서울시 승마협회가 개발제한구역 내 마방 설치와 승마 대회 개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시 승마협회는 뚝섬 승마장이 폐쇄된 뒤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대회를 열고 있다. 승마협회는 오는 14∼16일과 다음 달 10∼20일 구리시 소재 A승마장에서 유소년 대회와 협회장배 대회를 열 계획이다.승마협회는 지난달 13일 A승마장 인근에 임시 마방 110개를 설치하겠다고 구리시에 신청했지만, 시는 개발제한구역 특별법을 이유로 불허했다.특별법에는 원칙적으로 개발제한구역 안에서 건축이나 용도 변경 등의 행위를 못 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체육시설 등 일정 요건과 기준을 충족한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시는 마방의 경우 특별법 예외 규정으로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시의 이같은 불허 방침에도 불구하고, 승마협회는 지난달 29일 마방 설치 공사에 들어갔다. 승마협회는 구리시 담당 공무원이 마방 설치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공식 요구했는데도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시는 지난 7일 개발제한구역 약 2천40㎡를 훼손했다고 보고 박승돈 서울시 승마협회장과 승마장 대표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구리시 담당 공무원과 박 회장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서울시 승마협회는 임시 마방 설치를 중단하는 대신, 대형 천막을 임시 마방으로 사용해 대회를 연다고 입장을 변경했다. 하지만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승마대회 개최도 불허한다는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참가 인원이 약 200명으로 예상돼 대회 자체가 불가하다"며 "현재 100명 이상 집회가 금지된 만큼 경찰 협조를 요청해서라도 대회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서울시 승마협회가 대회를 앞두고 경기 구리시 내 개발제한구역에 무단으로 임시 마방 설치 공사를 진행해 경찰에 고발됐다. 2021.5.11 /구리시 제공

2021-05-11 김도란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높이기…구리시의회, 시민 제보 받는다

구리시의회(의장·김형수)는 6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26일까지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다.시의회는 제보된 내용을 토대로 시정의 부조리와 위법성, 부당성 등을 다각도로 조사· 분석해 6월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할 계획이다.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대상으로는 시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 생활의 불편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단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개인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제보, 근거없는 비방 및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받지 않는다.시민제보는 구리시의회 홈페이지의 '의회에 바란다'와 전화, 우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김형수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해 집행기관 행정전반에 대해 감사함으로써 시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여 시정토록 하고 우수한 시책은 널리 알리는 정책으로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제보를 해달라" 당부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의회 전경. /구리시의회 제공

2021-05-11 이종우

'구리시 우리가 그린 경기' 정책 공모 경기 퍼스트 본선 진출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1년 경기 퍼스트(First)'에 구리시가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다.5일 구리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발표에서 1차 심사 통과 낭보에 이어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1년 경기 퍼스트(First)'에 구리시가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해 축제 분위기이다.구리시는 '새로운 경기 정책 공모 2021년 경기 퍼스트(First)' 공모주제로 '우리가 그린(GREEN) 경기 장자호수생태공원' 사업명으로 응모했다.구리시는 지난 4월30일 예비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최소 30억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심사를 통과한 공모작들은 5월 말 열리는 본심사를 통해 이들 사업의 최종 순위가 결정되고 순위에 따라 대상 60억원, 최우수 2건 각 50억원, 우수 2건 각 40억원, 장려 2건 각 30억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구리시가 응모한 '우리가 그린(GREEN) 경기 장자호수생태공원' 사업은 명품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시민 힐링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구리시 토평동 688-1번지 일원 장자호수공원에 5만7천4㎡, 총사업비 384만6천500만원 규모로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구리시 경제에 획기적인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1차 심사 통과에 이어 경기 정책 공모 '경기 First' 본선 진출까지 전해져 시장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과제들을 지혜롭게 수행해 한강변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자리잡고 바로 인접한 장자호수공원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21년 경기 first 공모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정·평화·복지'등 민선 7기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군 특화사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4건, 300억원)과 일반규모 사업(7건, 300억원)으로 나눈 정책을 공모해 지난 4월 말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장자호수생태공원 전경. /구리시 제공

2021-05-05 이종우

김광수 구리시의원 "시민 행복 위해 나설 것" 구리시장 출마 선언

구리시의회 김광수(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구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김광수 의원은 지난 2일 "구리시는 토론과 협상, 소통과 배려를 배제하고 자신의 식견과 능력 그리고 소수의 측근만을 과신하는 행정 스타일의 정치를 하고 있다"며 "만약 이런 행태가 이대로 계속된다면 구리시의 미래는 참담하고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구리시의 미래 와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구리시를 이끌어가는 정치인은 시민들이 왜 구리에 머물고 싶은지, 왜 구리에 살고 싶은지에 관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진정성을 가지고 사심 없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이 있었는지 반문해 본다며 본인은 본질적인 구리시의 설계도를 만들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새로운 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구리시민의 미래를 책임지고 구리시민의 행복만 생각하는 진정성 있고 책임지는 시정을 통해 겸허하게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펼쳐가겠다. 구리시의 미래를 위하고 구리시민의 행복을 위한 준비를 해 왔다"며 정책 8가지를 제시했다. ▲발전정책의 성과가 실제 지역 주민 손에 잡힐 수 있도록 추진 ▲불공정과 부조리 앞에서 누구도 예외 없는 사회 조성 ▲팬데믹 등 미래 사회에 큰 충격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오프라인 수업보다 만족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으로 온라인 수업의 새로운 학교 모델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에 효과적인 시스템 보안으로 적극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형성을 통해 빈곤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더욱 세심한 지원 ▲청년 세대의 구직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는 물론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계속 고용제도를 확립하는 등 고령화 문제 해결을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창업과 생태계 활성화 재정비 ▲미래세대의 건강, 안전, 재산을 위협하는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생명을 최우선 하는 노동환경 조성 ▲아이 낳아 키우는 것이 행복한 구리시, 나라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예우 ▲공직사회를 안정시켜 능력과 역량이 뛰어난 구리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진정한 손과 발이 되도록 노력 등을 제시했다.한편 김 의원은 구리시 수택동 출생으로 토평초등학교, 동화중·고등학교,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제5대 후반기 구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제8대 구리시의회 의원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김광수 시의원 /경인일보DB

2021-05-03 이종우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민-관 손 잡고 첫발 내디뎌

구리시 등 민관이 협력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 구리 본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26일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센터장·선용진)는 안승남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구리YMCA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빨래장이 구리 본점' 개소식을 가졌다.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근로 능력 향상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빨래장이 구리 본점'은 약 198.3㎡ 규모의 세탁 공장으로 구리시의 지원을 받아 세탁기, 건조기, 드라이클리닝 등 전문 세탁설비를 갖추고 하루 최대 1천벌을 세탁할 수 있다. 1인 가구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현시대 상황에 맞춰 세탁 배송사업도 진행한다.운영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온라인을 통해 주문을 받아 수거, 세탁, 배송을 진행하게 된다. 세탁공장은 친환경 세탁(EM 세탁) 공법을 사용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안승남 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빨래장이 구리 본점' 개소를 구리 시민과 더불어 환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빈곤 위험이 커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민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선용진 센터장은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 구리 본점'은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생활 서비스에 부응하는 자활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를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자활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술 역량을 높이고 동시에 관내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지원한 경기구리자활센터의 신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빨래장이 구리 본점'이 지난 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2021.4.26 /구리시 제공

2021-04-27 이종우

취약층 일자리 창출‥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 구리 본점' 오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인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 구리 본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26일 구리지역자활센터(센터장·선용진)는 안승남 구리시장,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구리YMCA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빨래장이 구리 본점' 개소식을 가졌다.구리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근로 능력 향상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빨래장이 구리 본점'은 세탁 공장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이 설립했으며 시의 지원을 받아 세탁기, 건조기, 드라이클리닝 등 전문 세탁설비를 갖추고 하루 최대 1천벌을 세탁할 수 있는 약 198.3㎡ 규모의 세탁 공장을 마련했다.구리지역자활센터는 1인 가구와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현시대 상황에 맞춰 세탁 배송사업을 운영한다.운영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온라인을 통해 주문을 받아 수거, 세탁, 배송을 진행하게 된다. 세탁공장은 친환경 세탁(EM 세탁) 공법을 사용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승남 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빨래장이 구리 본점' 개소를 구리 시민과 더불어 환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빈곤 위험이 커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민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선용진 센터장은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 구리 본점'은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생활 서비스에 부흥하는 자활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자활근로자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술 역량을 높이고 동시에 관내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자활센터, 신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빨래장이'개소식. 2021.4.26 /구리시 제공구리자활센터, 신규 자활근로 세탁사업단 '빨래장이'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2021.4.26 /구리시 제공

2021-04-27 이종우

[4차 국가철도망]구리시·윤호중 의원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 환영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구리시와 지역국회의원들은 적극 '환영' 입장을 피력했다.구리시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사업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신속히 사업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 6호선 연장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표명했다.이어 "한강변 AI 플랫폼시티와 E-커머스 혁신물류단지 등 구리시 주요 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챙겨 광역교통망 확보사업의 동력을 만들어내겠다"며 "GTX-B 정차와 별내선 출입구 추가 개설, 주차면적 확보 등 교통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구리시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경춘선 분당선 직결 운행 사업의 일부인 분당선 왕십리 청량리 구간 복선화도 현실화됐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시는 앞으로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사업성을 확보하고, 차질없이 추진해서 광역교통망 확충에 적극 노력해 GTX-B 정차와 지하철 9호선 구리방면 연장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윤호중 국회의원 /윤호중 의원실 제공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2021-04-22 이종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장착…구리시 버스정류장의 '진화'

작년 돌다리 반밀폐형 도입 이어구리병원앞에 '완전개방형' 설치외부 대비 내부 농도 50% 이상 ↓버스 정류장은 어디까지 진화할까.국내 버스 정류장은 IT 강국답게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우리 사회의 버스정류장은 단순히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는 장소가 아니다. 겨울철에는 온풍기가 벽에 설치돼 자동으로 작동되고 비가 오면 비 가림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버스 대기시간 알림이 기본으로 돼 있는 것이 지금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다.구리시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한 '공기정화시스템 활용 버스정류장'이 운영돼 화제다.경춘로인 구리시 한양대 구리병원 앞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류장 완전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이 최근 설치됐다.매연 등 대기 오염 물질에 직접 노출됐던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이 공기정화시스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18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환경부 국가연구개발사업(R&D)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구리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추진해 왔다.박덕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구원은 "한양대 구리병원 앞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완전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은 버스정류장 외부대비 내부 미세먼지 농도를 50% 이상 저감하는 효과와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 향상은 물론 필터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식 등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존 공기 청정 버스정류장과 비교할 때 반밀폐형에서 완전 개방형으로 형태를 변경·설치함에 따라 버스정류장 초미세먼지 농도를 대기환경기준 보통(35㎍/㎥)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2020년 9월에 돌다리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공기정화 시스템인 '반밀폐형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설치 후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 그래프 참조시는 "지속적인 범시민 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기후위기 협약 체결에 참여한 45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5월 중 기후위기 대응 포럼 개최와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에너지절감 등 실질적 실천방안을 마련, 탄탄한 '그린뉴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한양대 구리병원 앞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완전 개방형 공기 청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2021.4.20 /구리시 제공

2021-04-21 이종우

'버스정류장의 한단계 더 진화' 미세먼지 확 잡는 구리시

버스 정류장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국내 버스 정류장은 IT강국답게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우리사회의 버스정류장은 단순히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기다리는 장소가 아니다. 겨울철에는 온풍기가 벽에 설치되어 자동으로 작동되고 비가 오면 비 가림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버스 대기시간을 알림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것이 지금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다. 구리시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한 '공기정화시스템 활용 버스정류장'이 운영돼 화제다. 경춘로인 구리시 한양대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류장 완전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이 설치됐다.매연 등 대기 오염 물질에 직접 노출됐던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정화시스템을 설치,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이 공기정화시스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18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환경부 국가연구개발사업(R&D) 과제로 선정된 사업으로, 구리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추진해 왔다.박덕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한양대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완전 개방형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은 버스정류장 외부대비 내부 미세먼지 농도를 50% 이상 저감하는 효과와 초미세먼지율 제거 효율 향상은 물론 필터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방식 등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공기 청정 버스정류장과 비교할 때 반 밀폐형에서 완전 개방형으로 형태를 변경·설치함에 따라 버스정류장 초미세먼지 농도를 대기환경기준 보통(35㎍/㎥)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2020년 9월에 돌다리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공기정화 시스템인 '반 밀폐형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을 설치한바 있다. 설치 후 쾌적한 환경으로 인해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시는 "지속적인 범시민 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기후위기 협약 체결에 참여한 45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5월 중 기후위기 대응 포럼 개최와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에너지절감 등 실질적 실천방안을 마련, 탄탄한 '그린뉴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 한양대 앞 중앙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완전 개방형 공기 청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2021.4.21 /구리시 제공2020년 9월 구리시 돌다리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공기정화 시스템인 '반 밀폐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설치한 후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표. 2021.4.21 /박덕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2021-04-21 이종우

[4·7 재보선 당선자 인터뷰-경기도의원 '구리시 제1선거구']백현종 당선자 "구리남양주TV 사업 부활 최우선 추진"

"민심 회초리 여당 질타한 선거국힘소속 6명 불과 일당백 각오""민심의 회초리가 집권여당의 실정을 매섭게 질타한 선거입니다. 야당도 선거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민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경기도의원 구리시제1선거구 보궐선거 국민의힘 백현종 당선자의 소감이다.백 당선자는 이번 선거와 관련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를 직접 대면하는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았고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토론해야 정치가 발전하는데 다수가 모이는 것 자체가 불가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저 백현종에 대한 지지를 넘어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한 분노한 민심이 폭발했다고 본다"고 말했다.백 당선자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현재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기에 여당은 반성하고 야당은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심은 그 누구도 좌지우지할 수 없다. 경기도민과 20만 구리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차분하지만 강하게 일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그는 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사항으로 구리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철회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의 부활을 꼽았다. 그는 그 이유로 "경기도와 구리시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됐던 사업인데 시민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철회됐다. 테크노밸리 사업을 부활시키고 추진동력을 다시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백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1년 남짓이라 구리시의 산적한 현안을 모두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숙원사업 해결에 시민참여 방식을 도입해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27조원에 달하는 경기도 예산 집행과 관련해 "공정성을 확보하겠다. 현재 경기도의회 142석 중 132명이 집권당인 민주당 소속으로 국민의힘 소속은 저를 포함 6명에 불과하다. 일당백의 각오로 경기도 집행부를 견제하고 구리시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끝으로 백 당선자는 "건전한 견제와 비판은 정치와 행정을 바로 세우는 원동력이다. 이는 야당이 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강한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의힘에게 많은 지지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백 당선자는 8번의 도전 끝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백현종 당선자는 "경기도민과 20만 구리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2021.4.8 /백현종 당선자 제공

2021-04-08 이종우

김형수 구리시의장-안승남 시장, '주택도시공사 유치' 공동 성명서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은 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안승남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은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 중앙부에 위치해 지리적·교통적 입지를 가진 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이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이날 성명서에서 "구리시는 전국에서 가장 작은 시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군사 안보,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로 피해를 보면서도 실질적인 지원과 보상이 부족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 가치실현과 경기도의 균형발전 실현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정으로 구리시로의 이전은 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푸드테크밸리 조성등 뉴딜사업추진과 더불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력한 유치 의지를 나타냈다.김 의장은 "20만 구리시민의 염원을 담아 집행부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투자기반을 조성하여 자족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 시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하여 구리시의회가 함께 나서주어 큰 힘이 된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지방세 수입 등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해 전화 참여 인증, 온라인 서명(설문), 경기도민청원(댓글참여) 등을 통한 시민 서명 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안승남 시장과 김형수시의회의장이 주택도시공사 유치 공동성명서을 발표하고 있다. 2021.4.8 /구리시 제공

2021-04-08 이종우

'낙선' 신동화 후보 "준엄한 심판과 선거 결과 겸허히 받아들인다"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에 낙선한 신동화 후보는 7일 "유권자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과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10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중에 보여주신 따가운 질책과 격려를 가슴에 깊이 새기며, 백현종 도의원 후보의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현종 당선자께서 1년간의 짧은 임기를 책임질 도의원으로서 그동안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동화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중에 함께 해주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리시의 많은 당원동지와 고 서형열 도의원의 잔여임기를 신동화에게 맡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주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도의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젊은이들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와 구리영상미디어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신 후보는 "낙선 했어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와 구리영상미디어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선거운동 하고 있는 신동화 후보. 구리/이종우기자

2021-04-07 이종우

[프로필]경기도의원 구리1선거구 국민의힘 백현종 당선자

국민의 힘 백현종 당선자는 8번째 도전끝에 당선됐다.백 당선자는 시민단체 1세대로 불리는 박수천 (현)월드디자인시티 실체규명위원장의 뒤를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거성 목사를 중심으로 2세대로 불리는 안승남 (현) 구리시장, 김명수 (전)구리시의회 부의장, 정석구 (전)구리YMCA총장과 함께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들어 시민들을 대변해 시민단체 르네상스를 이룬 주역이었다. 백 당선자는 지난 1990년 구리시 토평동 택지개발를 주공과 토공이 개발하고 부당 이득을 챙기자 김용호 전(전)구리시의장과 함께 시민들을 이끌고 주공, 토공 부당이득금 반환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공동 대표를 맡아 수많은 유혹과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약 150억원에 이르는 부당이득을 환수 받아 구리시 발전에 기여 했다.특히 구리시의 (고)이무성 시장이 평범한 학부모 시민을 명예훼손 고발 했을 때는 구리바로세우기 (구바세) 시민단체를 일으켜 학부모 시민을 지켜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백 당선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따라 대선 캠프에서 근무하기도 했지만 다시 제2의 고향인 구리시로 컴백, 시민을 위해 마지막 청춘을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1년이 임기인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백현종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당내 변화와 개혁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할 전망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백현종 당선자 이력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민생경제활성화 특별위원장 (전) 안철수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상황실장(전)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전) 국민의당 구리시장 후보 (전) 국민의당 중앙당 조직위원장(전) 국민의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위원장(전) 주공·토공(현 LH) 부당이득금 반환추진위원회<부반추> 공동대표국민의힘 백현종 당선자가 당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7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ljw@kyeongin.com

2021-04-07 이종우

[인터뷰]경기도의원 구리1선거구 국민의힘 백현종 당선자 "낮은 자세로 일할 것"

"민심의 회초리가 집권여당의 실정을 매섭게 질타한 선거이다. 야당도 선거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민심에 귀기울여야 한다" 국민의 힘 백현종 당선자의 당선 소감이다.백 당선자는 이번 선거와 관련 "코로나로 인해 유권자를 직접대면하는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았고,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토론해야 정치가 발전하는데 다수가 모이는 것 자체가 불가했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히고 ,이번 선거 결과는 저 백현종에 대한 지지를 넘어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한 분노한 민심이 폭발했다고 본다고 말했다.백 당선자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1년 여 앞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기에, 여당은 반성하고 야당은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심은 그 누구도 좌지우지 할 수 없다. 경기도민과 20만 구리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차분하지만 강하게 일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도의원 입성후 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사항으로 구리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철회된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 부활을 꼽았다. 백 당선자는 "경기도와 구리시간 업무협약까지 체결 됐던 사업인데, 시민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철회 됐다"며 "테크노밸리 사업을 부활시키고 추진동력을 다시 만들어 내는 것이 1년 임기동안 가장 중점 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경기도당 민생경제 활성화 특위위원장이 현재 저의 직책임인 많큼 국민의힘 중앙당과 경기도당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이 사업이 부활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백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1년 남짓이라 구리시의 산적한 현안을 모두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나 지난 33년간 구리시에서 활동을 해왔기에 구리시민들의 숙원 사업이 무엇인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것" 이라며 "숙원사업 해결에 시민참여 방식을 도입해서 새로운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27조원에 달하는 경기도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 현재 경기도의회 142석 중 132명이 집권당인 민주당 소속으로. 전체의 93%가 민주당이고 국민의힘 소속은 저를 포함 6명에 불과 하다. 일당백의 각오로 경기도 집행부를 견제하고 구리시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백 당선자는 "도의원 한 명이 1년 동안 구리시 문제를 모두 해결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약속한다면 정치꾼에 불과 하다. 구리시는 물론 경기도가 직접 구리시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지난 33년간 수많은 민원과 관원을 해결해 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함께 공부하고 스스로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안이 있어야 해결 방안이 나오고, 힘과 실력이 있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시민들께서 원하는 것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고 가겠다. 함께하며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건전한 견제와 비판은 정치와 행정을 바로세우는 원동력이다. 이는 야당이 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강한 야당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의힘에게 많은 지지와 관심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백 당선자는 8번 도전끝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백현종 당선자 이력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민생경제활성화 특별위원장 (전) 안철수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상황실장(전)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전) 국민의당 구리시장 후보 (전) 국민의당 중앙당 조직위원장(전) 국민의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위원장(전) 주공·토공(현 LH) 부당이득금 반환추진위원회<부반추> 공동대표국민의힘 백현종 당선자가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4.7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ljw@kyeongin.com

2021-04-07 이종우

[4·7 재보선 마지막 선거운동-경기도의원 '구리시 제1선거구']신동화 "상인 눈물 닦겠다" vs 백현종 "성난 민심 회초리"

각각 중앙당 후방지원 받아 유세지지 연설·적극 선거참여 독려도4·7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구리시제1선거구)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은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받으며 막판 유세를 펼쳤다. 민주당 신동화 후보는 6일 오전부터 차량 유세를 펼친 가운데 오후 6시 구리역에서 윤호중(국회 법사위원장) 국회의원, 송영길(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조응천(남양주갑) 국회의원, 김민철(의정부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후방 지원에 나섰다. 이날 윤 의원은 "신동화 후보는 갈매동·동구동·인창동·교문 1동 주민과 구리시 발전을 위해 지조있게 한 우물을 파온 인물"이라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된 신동화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 구리시의원 김형수, 임창열, 임연옥, 박석윤, 장승희, 양경애 공동선대위원장이 차례로 연단에 나와 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13일 동안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신 후보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돌다리에서 나경원 전 국회의원, 전희경 전 국회의원, 백경현 전 구리시장, 나태근 당협 위원장 등이 참석해 백현종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나 전 의원은 "LH가 제대로 일 못하는 것을 집어낸 사람이 바로 백현종 후보"라며 "LH를 비롯해 아파트 분양원가를 부풀린 150억원을 찾아와 구리시민들에게 돌려준 사람이 백현종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7일 재보궐선거에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성난 민심의 회초리를 들고 투표장에 가야 한다"며 "주변 분들과 함께 하는 1+1 투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2·3일에 걸쳐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구리시제1선거구는 7.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4·7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가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1.4.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4·7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구리시제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가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1.4.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21-04-06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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