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의료발전·인재양성 높이평가
발행일 2016-10-19 제2면

김명호 기자

boq79@kyeongin.com

김명호 기자의 기사모음

이길여총장님_2
이길여 (사진) 가천대 총장이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YWCA가 여성권리 확립을 위해 힘쓴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제정해 수여하고 있는 여성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길여 총장은 인천의 작은 산부인과 의사로 출발해 우리나라 여성으로서 처음 의료법인을 설립,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병원을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개발도상국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등으로 국경을 넘는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1960년대부터 낙도 의료봉사를 시작한 이 총장은 의료법인 설립으로 개인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은 물론 국내 최초 보증금 없는 병원 운영, 지역 여성 자궁암 무료검진 실시, 새생명찾아주기운동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꾸준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YWCA 관계자는 "이길여 총장은 여성으로서 우리나라 의료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리더"라며 "이 총장의 '청진기에 스민 박애정신'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김영란 전 대법관 등이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김명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이재명,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 동의"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