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미래기술-뿌리산업

[경인일보 디지털 스페셜]산업 버팀목 '뿌리산업'… 지면서 못다 한 이야기

셜통큰기사 뿌리산업 디지털스페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뿌리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한 경인일보 5월호 통큰기사 '아주 오래된 미래기술, 뿌리산업(5월 25·26·27일자 1·2·3면 보도)'이 디지털 스페셜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지난 25일부터 3일간 경인일보 지면을 통해 선보인 '아주 오래된 미래기술, 뿌리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산업구조 속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뿌리산업을 향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자 기획됐습니다.

산업화 시기인 1970년대부터 뿌리산업에 종사하며 '산업역군'을 자처했던 기술자들의 이야기와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자국 생산주의가 대두된 포스트코로나시대 뿌리산업의 미래를 보도했습니다.



이어 뿌리산업의 종사자들이 3D, 기름밥 등으로 폄훼되는 현실을 재조명하면서 정부와 경기도, 인천시 등 산업정책을 주도하는 주체들의 허술한 지원체계를 지적했습니다.

디지털스페셜은 그래픽 등 각종 디지털 효과를 가미해 가독성을 높였고, 지면에 미처 담지 못한 사진과 영상을 실어 기사를 읽는 '재미'를 늘렸습니다.

지금 경인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해 디지털 스페셜로 다시 태어난 '아주 오래된 미래기술, 뿌리산업'을 만나보세요.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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